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슬의 오늘 작정하고 울리네요
ㅇㅇ 조회수 : 5,087
작성일 : 2020-05-28 22:01:31
아 너무 슬퍼요 ㅠㅠㅠ
배냇저고리 어머니
만삭의 산모
윤복이 엄마까지 ㅠㅠㅠㅠ
꺼이꺼이 우넹ㅅ
IP : 223.38.xxx.7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20.5.28 10:02 PM (182.225.xxx.57)저도 그 생각했어요.
2. 수술실에
'20.5.28 10:02 PM (121.191.xxx.167) - 삭제된댓글배넷저고리부터 질질 울고있어요.
오늘 아주 작정을 했나봐요.3. olive。
'20.5.28 10:03 PM (121.141.xxx.138)그러니까요.... ㅠㅠ
4. 눈물을
'20.5.28 10:03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아름답게가 아니라 눈물답게 그려서 더 슬퍼요
5. .....
'20.5.28 10:03 PM (211.221.xxx.222)우리 아들 만져봐도 되냐고 부터 펑 터져서 엄청 울었네요
6. ㅇㅇ
'20.5.28 10:03 PM (223.38.xxx.76)윤복이가 엄마가 너무 보고싶다고 하는데
진짜 꺼이꺼이 울었어요7. ㅇㅇ
'20.5.28 10:06 PM (223.38.xxx.76)어머 저 애가 말을 못하네요 ㅠㅠㅠㅠ
8. ...
'20.5.28 10:09 PM (220.75.xxx.108)간이식 아빠까지요ㅜㅜ 그래서 그랬구나 싶네요.
9. 동화
'20.5.28 10:13 PM (211.227.xxx.165)어른들의 동화네요
10. 아흑
'20.5.28 10:16 PM (180.228.xxx.213)참다가 참다가
윤복이때문에 터져버렸어요 ㅜㅜ11. 간이식 아빠
'20.5.28 11:00 PM (1.222.xxx.97) - 삭제된댓글그부분 잘 안들려서 모르겠는데 아이의 청각장애와 연관이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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