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지금 세상 부러울게 없네요
1. 이해가요^^
'20.5.28 8:51 PM (223.39.xxx.212) - 삭제된댓글부자된 느낌??
금은보화 곳간에 가득채운 느낌..비슷하나요?2. ㅁㅇ
'20.5.28 8:53 PM (223.33.xxx.45) - 삭제된댓글저는 배추김치, 갓김치, 부추김치, 깻잎김치, 총각김치있어요.
여긴 ㅎㅎ국내에요.3. ..
'20.5.28 8:53 PM (49.169.xxx.133)와 김치부자시네요?
다 직접 담그셨으면 더 대단..4. .....
'20.5.28 8:55 PM (180.174.xxx.3)막김치, 오이김치만 제가 만든거고 나머진 산거에요.
그래도 저런 김치들을 구매할 수 있다는게 너무 행복해요.5. ... ..
'20.5.28 8:56 PM (125.132.xxx.105)평소 3가지 김치만 있어도 뿌듯한데, 행복하시겠어요 ^^
6. ㅎㅎ
'20.5.28 8:58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농사 지으신 줄..ㅎ
김치는 사랑입니다~~♡7. 이 정도면
'20.5.28 9:04 PM (123.213.xxx.169)다 덤벼!!
한 달 넘게 슈퍼 안가도 먹고 살 수 있어..다 덤벼!!! ㅋㅋㅋㅋㅋㅋ...그 맘 알죠!!8. 헉 해외
'20.5.28 9:15 PM (175.193.xxx.206)제주는 아니겠죠? ㅋ ㅋ 농담이에요.
예전에 친구가 제주 가면서 해외여행 간다고 자주 그래와서..9. 우와
'20.5.28 9:15 PM (182.225.xxx.16)저두 해외생활해봤지만 김치를 7가지나 구비하고 먹진 못했는데 호사스러운 ㅋ 생활을 하시네요. 1일 1김치로. 일주일 동안 매 일 새로운 김치를 먹을 수 있다니 짱!
10. ㅇㅇ
'20.5.28 9:20 PM (49.142.xxx.116)혹시 중국이시면 이해가 되네요.. 재료를 구하기 쉬우니 ㅎㅎ
11. ㅇㅇ
'20.5.28 9:29 PM (49.175.xxx.63)유럽에 살때 배추가 슈퍼에 있을때도 있고 없을때도 있어서 급하면 양배추김치 담궈먹었는데요
12. 이런
'20.5.28 9:38 PM (124.5.xxx.148)오 마이 갓 김치!!!!
13. 언니
'20.5.28 9:39 PM (221.141.xxx.12)부잔겨? 달라고 갈수도 없잖여... 아놔
14. ㄴㄴㄴㄴ
'20.5.28 9:41 PM (161.142.xxx.186)오! 자랑할만 하십니다.
해외 있으니 김치는 국물도 아껴먹습니다요..
그렇게 즐기지 않았던 김치가 왜 이리 소중한지...
자랑하셔도 되는 겁니다. ㅎㅎ15. 아니
'20.5.28 11:08 PM (125.177.xxx.105)갓김치 담고 싶어도 갓을 보질 못했어요
16. 윗님
'20.5.28 11:23 PM (182.225.xxx.16)머스터드 그린이나 머스타드 리프라고 써진 야채로 갓감치 담궈먹었어요. 함 찾아보세요. 그리고 chard 있잖아요 근대.. 그거 데쳐서 물 꼭짜고 큼직하게 썰어 된장 고추장 마늘 다진거 넉넉히 양파 파 고추 등등 넣어 무침만들면 얼마나 맛있게요 ㅠ
17. 전
'20.5.28 11:55 PM (87.236.xxx.2)포기김치, 총각김치, 열무김치, 파김치, 묵은지 있어요.
열무김치랑 파김치는 제가 했고요. ^^
저도 해외에 있어요.18. 허거걱
'20.5.29 9:55 AM (106.102.xxx.83) - 삭제된댓글갱장혀(부러워 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