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하면서도
흥미진진
노르웨이 목수가 집짓는 이야기인데요.
처음 오더 따내는 것부터
완공까지 세세한 과정입니다.
재미없을것같아 밀리의 서재에서 담아만 두고
한참 뒤에 읽었는데
이거 재밌네요.
극한 직업 다큐 좋아하는 취향인데.. 제 취향 저격입니다.
웃기게도
이순신장군님이 거북선 만들면서 굴울 남겼다면 이런 스타일일것 같다.. 는 생각이 들었어요.
담백하면서도
흥미진진
노르웨이 목수가 집짓는 이야기인데요.
처음 오더 따내는 것부터
완공까지 세세한 과정입니다.
재미없을것같아 밀리의 서재에서 담아만 두고
한참 뒤에 읽었는데
이거 재밌네요.
극한 직업 다큐 좋아하는 취향인데.. 제 취향 저격입니다.
웃기게도
이순신장군님이 거북선 만들면서 굴울 남겼다면 이런 스타일일것 같다.. 는 생각이 들었어요.
짧은 책소개 인데 제 취향도 저격 할 것 같은 느낌이. .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