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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기에 잘 관리된 외모와 격있는 차림은 어디서 나올까요?

... 조회수 : 7,085
작성일 : 2020-05-28 11:12:50
60대 이후의 삶을 이야기 하는 건데요.
어디 다니다 보면 노부부인데 정말 잘 관리된 외모에 격 있는 차림, 내면의 품위까지 갖추고 다니시는 분들이 있어요.
중년인 저는 벌써 흐트러지는데 노년에도 저렇게 품위를 유지하는 여유는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IP : 49.166.xxx.17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려드려요?
    '20.5.28 11:15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건강 돈 인성 패션관심

  • 2. 그런데
    '20.5.28 11:15 AM (121.182.xxx.73)

    기본적으로 그분들은 젊어서도 외모가 중요했던 분들일 가능성이 크죠.
    저희 선생님 정말 외모로는 대접 못 받으셨거든요.
    대단한 심성과 인격 학식을 갖추셨어도요.

    지금부터라도 건강과 외모를 같이 신경써보세요.
    신경써야 조금이라도 나아지겠지요.

  • 3.
    '20.5.28 11:16 AM (223.38.xxx.31)

    경제적여유. 인품.건강을 갖추어야 할듯요. 또 본인이 미용이나 패션에 관심이 있음 옷도 더 세련되게 입으시겠죠.

    제가 본 어떤 분이 부인이 집에서 어울리지 않는 차림 ㅡ색조합등ㅡ
    조용히 여보, 바쁘지 않으면 지금 옷을 바꾸어 입어야겠어요. 그러신다더군요. 부인은 외모에 관심이 덜 하시거든요.

  • 4. ....
    '20.5.28 11:17 AM (218.51.xxx.107)

    경제적 안정
    세련된 매너와 안목
    젊어서 부터 살아온 인생
    끝없는 자기관리

  • 5. ..
    '20.5.28 11:18 A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경제적 여유와 관심이겠죠.

  • 6. ..
    '20.5.28 11:19 AM (125.178.xxx.106)

    헤어스타일이 가장 중요하고 옷은 색감과 소재가 중요한거 같아요

  • 7. ..
    '20.5.28 11:19 AM (223.38.xxx.116) - 삭제된댓글

    밀라논나 가끔씩 보는데
    안팎으로 자기 관리죠
    자기관리도 꾸준한 습관에서 나오는 거라
    다 늙어 급급하게 잘 살아봐야지.. 결심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평생 살아온 시간이 만들어준 여유지요
    돈으로 다 되는 건 절대 이니에요
    돈을 쌓아놓고도 불만투성이 허겁지겁 인생 사는 감사를 모르는 사람을 너무나 가까이 봐서 ㅠ
    제 친정엄마가 밀라논나 비슷한 분인데
    평생이 자기관리예요
    푹 퍼질러져 있는 걸 본적이 없어요
    젊어서부터 자기를 만들어가는 거예요

  • 8. 일단
    '20.5.28 11:21 AM (211.179.xxx.129)

    아프면 외모는 포기해야하니
    건강해야하고 부지런하고 경제력 뒷받침되고
    안목도 있어야겠죠.

  • 9. ..
    '20.5.28 11:21 AM (49.169.xxx.207)

    닥터마틴의 루스 고모로 나오시는 분 제 워너비 됐어요.극중에서 닥터이지만 주변에 따뜻하고 도전적이며 절제력 엄청난 캐킥터로 나오는데 물론 외모도 좋으시고.

  • 10. sandy92
    '20.5.28 11:23 AM (49.1.xxx.168)

    돈이죠 돈 -_-;;

  • 11. 경제적
    '20.5.28 11:25 AM (120.142.xxx.209)

    안정 중요하죠
    먹는것도 좋은거 먹으니 다르죠
    관리도 할 수 있고 ....

    물론 기본적으로 부지런하고 가꾸는 사람이어야하고요

  • 12. ...
    '20.5.28 11:25 AM (218.39.xxx.74)

    온화한 인상이랑 나긋나긋한 말투
    곧은 자세
    너무 뚱하지 않고 적당한 몸


    이 정도만 되도 곱게 늙으신것 같아요..


    너무 인상안좋고 말투도 꼬장꼬장..한 분들 많아요..
    ㅠ ㅜ

  • 13. 그런데
    '20.5.28 11:28 AM (61.74.xxx.175)

    격 있는 차림새와 내적 품위는 각각 별개더라구요
    일단 건강과 바른 자세가 중요하죠
    그런데 감각이나 안목은 짧은 시간에 생기는게 아니더라구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야 많이 보고 많이 듣고 관심 갖고 실패도 하면서 조금씩 느는거 같아요
    또 중요한게 말할때 음성이나 억양이 사람의 격을 많이 좌우하더라구요
    경제력만으로 안되고 시간도 많고 부지런해야죠
    그런데 나이 들수록 내면을 채워야 노년에도 자신감 있게 살 수 있겠구나 싶어요

  • 14. 참새엄마
    '20.5.28 11:30 AM (14.32.xxx.195)

    돈 건강 안목
    저 40대인데 2~30대 날씬 몸매 되찾기는 포기고 더 나이들어 등 안굽고 자세 곧는 할머니가 꿈이랍니다. 지금부터 말린어깨랑 거북목 고치고 있어요 10년은 몸에 배어야 할거 같음

  • 15. ....
    '20.5.28 11:31 AM (203.166.xxx.2) - 삭제된댓글

    자기수양을 통해 체화된 겸허함이요.

  • 16. ㅇㅇ
    '20.5.28 11:34 AM (223.62.xxx.107)

    꾸준한 관리와 관심인듯.. 사십대에 벌써 흐트러진 사람 많아요.

  • 17. 성찰
    '20.5.28 11:39 AM (112.219.xxx.74)

    꾸준한 자기 성찰(또는 수양)

    자기 자신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능력이 기본이고
    자기 성찰이든 수양이 그다음인 것 같아요.
    이게 되는 분들은 건강, 몸 관리도 잘하시더군요.

  • 18. 직업과 성격
    '20.5.28 11:42 AM (1.225.xxx.117)

    젊어서 가진 직업 라이프스타일이 노년에도 영향을 미치고
    남시선 의식하는 성격도 한몫하는것같아요
    젊어서 의사 교사 고위공무원 대기업 다니셨던분들보면
    예외도있지만 대체로 단정하시더라구요
    돈없어도 머리정기적으로 염색하고 커트하고
    모임없는날도 기본화장은 하구요

  • 19. 별동산
    '20.5.28 11:46 AM (49.195.xxx.158)

    꾸준한 좋은 습관 즉 부지런함 그리고 내면탐구와 자기성찰.

  • 20. 뜬구름잡는
    '20.5.28 11:53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얘기보다 확실한 건 식탐관리요.
    식탐 조절 못하면 성인병 피해갈 수 없고 건강 문제 생기고 한탄 하소연 늘어지고
    병원 오가느라 그 좋은 세월 다 보내지요.
    식탐 조절, 식이 조절이 된다는 건 그만큼 자기관리가 된다는 증거.
    나이들어서 한번 보세요. 그게 얼마나 큰 차이인지를.
    먹을 거 앞에 두고 욕심내고 욕구 조절 못하는 사람들은 젊어 아무리 유능한 브레인이었다 해도
    그저 늙은 동물에 지나지 않아요.
    그게 무너지면 몸 무너지고, 건강 무너지고, 패션 무너지고, 될대로 되라..결국은 생각도 무너지죠.
    그쯤되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되니 빼박 다 살은 노인네 마인드로 하루 하루 살다 가는 거지요.

  • 21. ㅎㅎ
    '20.5.28 11:56 AM (182.229.xxx.41)

    가장 중요한건 안정적인 경제력.

  • 22. .....
    '20.5.28 12:02 PM (125.180.xxx.185)

    맞아요 식탐 조절 못하면 건강이고 외형이고 다 망가지죠. 먹는게 곧 너다 이 말 진리인 듯.

  • 23. 저는
    '20.5.28 12:07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먹고 싶은 거 콱 다먹고 죽고 싶다, 이 소리를 이십년 들었는데..
    돈이 아무리 많으면 뭐하나... 돈있다고 품위 품격 거저 오는게 아니라는 걸 뻐져리게 느꼈거든요.
    돈으로 치장하는 건 한계가 있어요.
    단정하게 살면 거기서 저절로 풍기는 사람의 향기 같은 게 있어요.
    법정스님의 품위를 돈이 만들어 줬나요?
    욕심 내려놓고, 맑은 마음으로 살겠다 다짐 또 다짐 해요.

  • 24. 돈건강안목
    '20.5.28 12:15 PM (221.147.xxx.73) - 삭제된댓글

    저 역시 이 말에 동의해요.
    55살인데 50 넘어서 꾸준히 주3 회 필라테스 하고
    몸무게 매일 아침 재면서 체중 관리하고
    미장원..대형 프렌차이점에서 흰머리 염색하고
    피부과 꾸준히 다니고..
    옷도 계속 인터넷으로 관심 있게 보면서 최신 유행 스타일
    체크하고..

    (돈이 충분하다면야 팍~ 지르며 살겠지만..ㅠ)

    계속 as 하고 있어요.
    남들은 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모르지만..
    하여튼 저는 최선을 다해 노력 중이에요..ㅋ

  • 25.
    '20.5.28 12:32 PM (61.74.xxx.64)

    노년기에 잘 관리된 외모와 격있는 차림으로 잘 늙어가려면... 도움되는 글들이네요. 감사히 참고할게요

  • 26. 우리엄마
    '20.5.28 12:41 PM (211.206.xxx.82) - 삭제된댓글

    결국은 돈...

    70세...하~~~우리엄마가 벌써....
    그러나! 지하철 무료탑승 안하십니다. 매 번 검찰원한테 잡혀서 민증깐다고 교통카드로 타고 다니시지요.

    40대 후반과 50대 동생들과 매 달 2번 씩 필드나가고 하루에 4시간씩 휘트니트센터에서 보내고,
    자신보다 더 나이 많은 친구들은 없으세요.

    아직도 4~5cm 구두는 허리를 꼿꼿하게 세워 걷게 해주기에 신으시며,
    정기적인 피부과의 피부관리

    작년 추석 때, 40대 제 피부보다 광나고 주름이 없어서 깜놀...

    긍적적인 생각과 꾸준한 자기관리, 식습관, 꾸준한 운동과 더불어 시즌 별 명품 잇템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긍정적 사고

    골프치는 것만 빼면 저의 워너비 실버라이프랍니다.

  • 27. 가을여행
    '20.5.28 12:44 PM (122.36.xxx.75)

    그런분 아는데 ,,일단 경제적 여유가 되야죠
    그분은 얼굴에 점 하나만 생겨도 피부과 쫓아가더만요,
    안꾸미고 살찐 여자들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 28.
    '20.5.28 1:24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돈과 ᆢ안살찐 몸뚱이를 바탕으로 넓혀나가야

  • 29. 음.
    '20.5.28 1:25 PM (73.3.xxx.5)

    좋은 인상. 말투

  • 30. ㅁㅁ
    '20.5.28 2:34 PM (121.163.xxx.107)

    건강과
    내면의 아름다움을 꾸준히 가꾸고
    자기절제?

  • 31.
    '20.5.28 3:42 PM (115.87.xxx.236)

    노년은 외모 체력 관리하다 시간 다 가는 군요.

  • 32. 윗님
    '20.5.28 5:20 PM (210.96.xxx.149) - 삭제된댓글

    왜 비단 노년이에요
    인생 전반이 그런걸요

  • 33. 오양파
    '22.10.16 2:49 AM (223.62.xxx.49)

    1. 자기성찰
    2. 식탐조절
    3. 말하기 (음성. 억양. 단어)
    4. 헤어스타일+ 옷(청결. 세련. 소재. 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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