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조회수 : 1,283
작성일 : 2020-05-28 09:21:39
IP : 223.38.xxx.8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수록
    '20.5.28 9:25 AM (180.228.xxx.41) - 삭제된댓글

    그럴수로 여친의 굿모닝격려가힘이되죠

    굿모닝
    오늘은 잘될거야
    이시기잘넘기자

    5년후에 오늘돌아보면 별거아닐거야

    밥잘먹고힘내
    나출근한다

    자기 믿어

    등등 용기와 위로를주세요

    여자는 사랑해주는사람위해 희생하고
    남자는 자기를 인정해주는사람에게 충성한다고합니다

    인정해주세요
    그의 능력을

  • 2. **
    '20.5.28 9:30 AM (118.221.xxx.7)

    윗님.. 너무 감사해요.

    제가 논술 강사인데도 남친에게 문자 보내려면 내용이 생각 안나요.. ㅎㅎ
    너무 사랑해서 어렵다고 할까..ㅠㅠ

    알려주신 문구로 보내볼게요..

  • 3.
    '20.5.28 10:28 AM (211.36.xxx.36)

    하는일 때문에 여친에게 소홀 하다니 눈치까지 보게 만들고 사는일은 모두 해피한건 아닌데 좋을때만 유지되는 관계라면 여자만 노력하고 남잔 나 힘들어 하고 발빼는 것이라면 이게 뭔가요 사업은 핑계고 다른 썸타는것은 아닌지 잘 알아보세요

  • 4. ㅇㅇ
    '20.5.28 10:37 AM (59.29.xxx.186)

    다들 힘들 때니까
    문자로라도 응원해 주세요.
    문자라는 게 시도때도 없이 보내도
    전화나 만나는 것보단 덜 부담스러우니까요.
    그런데 너무 오래 못만나신 거 아니에요?
    한번쯤 찾아가서 맛난 거 사주고 오세요.

  • 5. ㅎㅎ
    '20.5.28 12:22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지난연말부터 다시 연락이오면 지금까지 한번도 안만난거에요?
    아무리 장거리연애라지만....남친이 바쁘면 님이 한번 가시던가 만남이 너무 뜸한거아닌가요....
    한참 연애할땐 힘들어도 피곤해도 할건다하는데...

  • 6. ㅇㅇ
    '20.5.28 12:32 PM (223.62.xxx.104)

    잠 자기전에도 남친 연락이 없으신지?
    아무리 바쁘고 멀어도 여친을 불안하게 하면
    안 된다 생각이 들어요..마음 문제

  • 7. **
    '20.5.28 8:36 PM (218.48.xxx.37)

    아.. 아니예요.. 3주전에도 만났어요..
    작년.. 지방 내려 가고 얼마후 연락이 끊기고 10개월 후 다시 연락 와서 만났어요.
    사업이 안되고 있었다고.. ㅠㅠ
    지금은 2~3주에 한 번씩은 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1717 전혜빈 기은세씨 집 어딘가요? 2 .. 2020/06/01 10,318
1081716 정성스런 글 - 좋은 쌀이래요 7 1향 2020/06/01 1,668
1081715 잠이 많이 오는 이유는 뭘까요? 4 2020/06/01 1,675
1081714 저도 생리에 관련된 이야기 8 멘스 2020/06/01 2,410
1081713 요즘 양파가 썩는 때 인가요? 15 ,,, 2020/06/01 3,853
1081712 엽기적이고 기괴한 영화 그러면서 감수성 23 777 2020/06/01 2,173
1081711 영주시, ‘우분(소똥) 연탄’ 활용 일석삼조 효과 기대 1 ㅇㅇㅇ 2020/06/01 624
1081710 건조기를 실내에 두신 분~ 6 @@ 2020/06/01 2,236
1081709 근데 가수 비는 살을 너무 뺀거아닌가요? 18 ... 2020/06/01 7,791
1081708 밑에 15~18년전 8천만원 무통장 입금 확인이 안 된다네요 ㅠ.. 11 2020/06/01 3,751
1081707 노트5, s8플러스 유심칩 호환될까요~ 2 .. 2020/06/01 649
1081706 김치찌개가 너무 먹고싶은데 5 집밥 2020/06/01 1,747
1081705 아들이 자기 머리를뽑아요 16 2020/06/01 4,057
1081704 케잌에 촛불을 지그재그로 꺾어서 꽂는건 왜인가요 14 2020/06/01 6,211
1081703 사업장에 악플후기.. 11 리뷰 2020/06/01 2,739
1081702 올해 봄은 공기가 좋지 않나요?? 3 ..... 2020/06/01 1,293
1081701 살다살다 이런 일은 또 처음ㅜ 에어컨 청소 그리고 사고 6 합리적인 사.. 2020/06/01 3,719
1081700 지난주 그알...이제봤는데요 5 777 2020/06/01 3,113
1081699 20년안에 지구종말이 올거 같네요 44 //// 2020/06/01 17,577
1081698 챙피하지만 글 올릴때가 여기밖에 없네요 11 .... 2020/06/01 24,040
1081697 울산광역시의 국가재난지원금 어떻게 쓸수 있을까요 3 이사 2020/06/01 614
1081696 맹고우 이렇게 맛있는 걸 4 와와 2020/06/01 1,787
1081695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김대명이 건반 칠때 ........ 2020/06/01 2,130
1081694 도시락 쌀 때 양념장 같은 건 어떻게 하나요 6 도시락 2020/06/01 1,278
1081693 10살 아이 닭살 피부 4 꼬꼬 2020/06/01 2,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