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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안성쉼터 거래 넉달 후, 윤미향 부부와 이규민 베트남으로

독한좃선 조회수 : 2,180
작성일 : 2020-05-28 00:53:09
드디어 좃선이 발 벗고 나서나봅니다.
어찌 막을지...


[단독]안성쉼터 거래 넉달 후, 윤미향 부부와 이규민 베트남으로

비싸게 매입 4개월 뒤, 정대협 주관 베트남 4박 6일
윤미향 공식일정에 남편, 중개인 이규민 함께 동행

본지는 윤 당선자 부부와 이규민 당선자의 여행경비 자금 출처에 대해 정의연과 당사자들에게 수차례 연락했지만 닿지 않았다. 당시 안성신문 소속으로 베트남 평화기행 관련 기사를 작성한 황모씨는 “정리되면 말씀드릴 것”이라고 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527185008115






IP : 185.69.xxx.3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뒤캐기전문
    '20.5.28 12:55 AM (223.62.xxx.118) - 삭제된댓글

    언론사??

  • 2. ㅇㅇ
    '20.5.28 12:58 AM (185.69.xxx.30)

    언론은 뒤캐기가 원래 하는 일이구요.

    사진까지 게재 된거보니 여행은 사실이고
    경비가 어떻게 처리된건지 봐야죠.
    윤미향이야 담당자니 당연히 정의연에서 지급했겠지만
    김삼석과 이규민은 각 개인이 지불했어야 했고
    오랜동안 친목관계를 보면
    정의연 광고수주같은게 수원신문과 안성신문에 흘러갔는지도 살펴봐야죠.

  • 3. ㅋㅋ
    '20.5.28 1:02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첫댓글님 아니 그럼 기자가 뒤를캐지 앞을 캡니까?
    르포가 다큐로 받아드리네요.

    좃선이 이런거 또 하네요. 그러게 우익신문 아니라
    좌익신문이 좀 캤으면

  • 4. ..
    '20.5.28 1:03 AM (223.38.xxx.26)

    친정아부지 모시고 효도하게 생겼네
    그러면서 좋아했을까?

  • 5. 풉ㅋ
    '20.5.28 1:03 AM (183.98.xxx.33)

    첫댓글님 아니 그럼 기자가 뒤를캐지 앞을 캡니까?
    르포를 다큐로 받아드리네요.

    좃선이 이런거 또 하네요. 그러게 우익신문 아니라
    좌익신문이 캤으면 좋았을텐데

  • 6. 첫댓글
    '20.5.28 1:04 AM (185.69.xxx.30)

    지워버려서 제댓글이 이상해졌어요.

  • 7. 냅두세요
    '20.5.28 1:05 AM (183.98.xxx.33)

    무식한데 첫덧글 사수하느라 수준 드러난것 뿐이예요.
    원글님 냅두세요

  • 8. 음.
    '20.5.28 1:09 AM (211.189.xxx.36) - 삭제된댓글

    첫댓이 뭐였는지 궁금합니다 ^^

  • 9. 비례대표 공천은
    '20.5.28 1:10 AM (14.34.xxx.99) - 삭제된댓글

    누가 한건지
    이규민 당선자 라는 사람도 비례대표로 된간가요?

  • 10. ...
    '20.5.28 6:11 AM (190.16.xxx.145)

    하다 하다 별 걸 다 캐고 난리네. 조선일보는 통일기금 3천억원 어쨌는지 좀 해명 좀 하지 그래.

  • 11. ..
    '20.5.28 6:54 AM (39.120.xxx.104)

    윤미향 쉴드치는 것도 어찌나 구차한지 조선일보 없었으면 어쩔 뻔...ㅉ

  • 12. ㅡㅡㅡㅡ
    '20.5.28 8:00 AM (27.163.xxx.2) - 삭제된댓글

    윤미향보다 조선이 먼저 아웃.

  • 13. ..
    '20.5.28 8:01 AM (203.226.xxx.150)

    이규민 참 구리죠. 윤미향과 짬짬이로 무슨짓을했을지

  • 14. ㅎㅎ
    '20.5.28 8:02 AM (58.120.xxx.107)

    최순실과 박근혜같은 공동체 관계인가요?

  • 15. ㅎㅎ
    '20.5.28 8:04 AM (58.120.xxx.107)

    '나비기금과 함께 떠나는 베트남 평화기행’??

    최저임금으로 할머니들 밥사줄 돈도 없으면서

    제목 잘 붙여서 기부금으로
    여기저기 해외 여행도 잘 다녔네요.

    설아. 남편하고 이규민도 정의연 돈으로 갔을까요?

  • 16. ㅎㅎ
    '20.5.28 8:05 AM (58.120.xxx.107)

    30년 정말 멋진 인생 사셨네요.
    이제 빈대의 회룡정점을 찍을 순간에 갑자기 차질이 생겨서 엄청 괴로우실 듯.

  • 17. ..
    '20.5.28 8:51 AM (223.62.xxx.13)

    윤미향은 인생이 참 쉬웠겠어요. 지인들과 나눠먹고 돈쓰고 여행다니고 딸 유학에 친정아빠 노후에 남편일거리까지.
    개인계좌돈 다 어디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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