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함소원 요즘 트로트가 돈되니 트로트음반 냈네요

... 조회수 : 5,683
작성일 : 2020-05-27 18:28:01

그러고 아내의맛에서 엄청 홍보해대던데

돈버는 쪽으론 머리도 좋고 엄청 부지런한것 같아요

IP : 175.223.xxx.18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20.5.27 6:29 PM (175.127.xxx.153)

    어제 보셨나요
    걸음걸이 너무 대놓고 팔자걸음 아닌가요
    본인도 모니터링 할텐데 안고쳐지나봐요

  • 2. ㅇㅇ
    '20.5.27 6:31 PM (119.198.xxx.247)

    참부지런하고 열심히 사는거같아요
    에너지가 부럽

  • 3. ^^
    '20.5.27 6:54 PM (120.29.xxx.86)

    아내의맛 나올때부터 팔자걸음이 심했어요
    우리남편도 볼때마다 걸음거리 넘 이상한데 본인만 모르는거 아니냐고 합니다
    에너지가 부럽긴 합니다

  • 4. 00
    '20.5.27 6:55 PM (1.235.xxx.96)

    (출산육아로 경력이 단절된)주부들의 희망??이
    되고 싶다고 하잖아요
    에고 물들어올때 노젓는다고는하지만
    넘 무리안하면 좋겠어요 ㅎㅎㅎㅎㅎㅎㅎ
    몸 좀 약해보여서

  • 5. 미스터트롯
    '20.5.27 7:05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출신들도 트롯 제대로 하는 사람 1~2명밖에 없어요
    그나마 트롯7에 드는 사람 중에 트롯 제대로 하는 사람 한 명도 없고요
    그런데 함소원이 음반을 내면 누가 들어주긴 하나요?

  • 6. ..
    '20.5.27 7:12 PM (223.62.xxx.212)

    데뷔시절 봤는데 그때도 팔자걸음 심했어요. 미니스커트 입고 있었는데 다리 이쁜거 보다 벌어진 팔자걸음에 충격 받았어요.그렇게 걷는 여자 거의 못봐서..근데 얼굴 키 몸매는 진짜 좋았어요

  • 7. 춤노래
    '20.5.27 7:32 PM (125.177.xxx.43)

    가수는 진짜 아닌거 같은데 ..
    돈 되는건 다 하네요
    온 식구 먹여살려야 해서 그런건지 한편 안스러워요

  • 8. 아..
    '20.5.27 7:47 PM (58.123.xxx.199) - 삭제된댓글

    이 사람은 너무 깊이가 없어보여서 싫음

  • 9. ..
    '20.5.27 7:49 PM (180.66.xxx.164)

    발레해서 걸음이 그런가봐요. 습관된듯해요

  • 10. ...
    '20.5.27 7:53 PM (180.69.xxx.157)

    한국무용했다고 하던데...

    연예인들은 어릴적 가난해서 고생했다 하던데 모두 무용전공...

  • 11. 발레
    '20.5.27 8:05 PM (1.229.xxx.169)

    어렸을때부터하고 대학도 무용과로 간거니 걸음걸이 팔자로걷는거같아요

  • 12. ...
    '20.5.27 8:11 PM (61.79.xxx.167)

    저 위에 트롯 제대로 하는 사람 없다하시는대
    그럼 우리나라에서 트롯 누가 제대로 한다는건가요
    궁금해서요

  • 13. ^^
    '20.5.27 8:17 PM (124.49.xxx.58)

    전 함소원 좋아해요. 에너지 넘치고 솔직함. 악착스러운것도 성장 배경 보면 이해가 되구요. 정말 열심히 산 사람임.

  • 14. ...
    '20.5.27 8:38 PM (106.102.xxx.181) - 삭제된댓글

    지난번에 엄마랑 나온 프로 보니까 이해 되더라고요. 무용은 학원 선생님이 집안 형편 알고 저렴하게인가 무료로 가르쳐주셨대요.

  • 15.
    '20.5.27 8:42 PM (221.140.xxx.96)

    열심히 살아서 보기 좋던데..
    깊이야 직접 겪어본거 아니니 티비로는 알수가 없죠

  • 16. 소문
    '20.5.27 8:55 PM (58.234.xxx.213)

    시댁이 부자가 맞긴한지..
    이집은 함소원이 가장인것같아요

  • 17. 어리고
    '20.5.27 9:46 PM (121.133.xxx.58)

    어리고 생활력없는 남편 먹여 살리는 실질적 가장 역할 하느라 얼만 힘들겠어요.
    대놓고 말은 못하고 철딱서니는 하나도 없더만 남편이
    함소원 응원합니다.
    그렇게 부지런하고 검소하고 알뜰하게 사는건 정말 칭찬해줘야 해요.
    본인의 어려웠던 환경을 다 이겨내고 사는걸 보면 또순이예요.

  • 18. ...
    '20.5.28 7:28 A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함소원씨 볼때마다 저랑 틀려서 좋아요
    활동적이고 씩씩하고 열심이신것요
    에너지넘치고 알뜰하고요
    한번씩 안쓰럽기도해요 너무 약해보여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3957 김밥에 상추 넣어도 될까요 15 땅지맘 2020/07/11 3,544
1093956 정의구현사제단 지성용 신부의 페북글 jpg 32 강추합니다 .. 2020/07/11 6,289
1093955 우아한친구들 송윤아 얼굴 좀 이상하지 않나요? 24 2020/07/11 16,780
1093954 오랜만에 동창회나 써클(동아리)에 다시 나가는 문제(무플절망) 8 음.. 2020/07/11 2,111
1093953 젊고 기저질환 없으면 안심?..코로나19가 남긴 후유증 1 뉴스 2020/07/11 2,367
1093952 엄마에게 말하고 나면 마음이 불편해져요 7 00 2020/07/11 2,750
1093951 "내가 30년간 봐온 박시장은 그럴 분이 아니다&quo.. 22 나도동감 2020/07/11 7,885
1093950 온라인 분향소 45만명이 참여하셨네요 20 찰나 2020/07/11 2,196
1093949 보톡스맞으면 술마시면 안되나요 보톡스 2020/07/11 2,232
1093948 이런 정수기 아줌마 본사에 교체?요청하나요?? 1 dldh 2020/07/11 1,710
1093947 사망으로 공소권 없음 아닌 진실규명해주세요 15 그냥 2020/07/11 2,188
1093946 셀프염색을 했는데 색이 거의 안들었네요.. 13 82쿡쿡 2020/07/11 2,880
1093945 임신 질문드려요 3 둘째 2020/07/11 1,266
1093944 시누가 하는말이 정상인가요? 18 jj 2020/07/11 7,522
1093943 눈에 보이는 길냥이들을 다 챙길수 없어서 안타깝고 짠합니다 15 ㅇㅇ 2020/07/11 1,701
1093942 임플란트 인공치아를 금으로 하면 좋을까요? 8 궁금이 2020/07/11 1,869
1093941 부끄러운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네요 11 ㄱㄴㄷ 2020/07/11 3,650
1093940 지난 달 신문에 "나경원 서울시장?......".. 13 ... 2020/07/11 4,590
1093939 외로워라.. 1 이크 2020/07/11 1,526
1093938 명품 가방도 외양은 그냥 평범하던데요 2 ㅇㅇ 2020/07/11 2,957
1093937 갤20플러스 케이스 이런 디자인 어디 있을까요? 폰케이스 2020/07/11 910
1093936 I SEOUL YOU 9 ... 2020/07/11 4,092
1093935 보험에서 뇌졸증과 뇌출혈 뇌경색 어떻게다른가요? 8 모모 2020/07/11 2,658
1093934 막강한 권력으로 부하직원들 성추행까지 하고 있잖아요. 다 가지고.. 18 진중권 2020/07/11 3,272
1093933 마트에서 고기 시켰는데 공기빵빵해졌어요 1 ... 2020/07/11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