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프리랜서로 오래하다가 요즘은 가끔 알바를 해요
어제 일하고 오늘은쉬면서 집안일하고있는데 오늘 엄마전화와서는 갑자기 저녁을 먹재요 제지나간 생일밥을요
전 갑자기 그래서 또 화가 나구 늘 제생일 때맞춰서 엄마가 한번이라도 제대로 축하한적 한번도 없거든요 꼭 생일밥이 받아먹고싶다기보다는 엄마가 하는게좀 그래요 먼저 상대의 의사나 스케쥴을 물어봤으면 좋겠는데 그냥 무턱대고그러구요 제가 약간 짜증스럽게 왜 갑자기 밥이냐고그러니, 내가 다음에 먹자고 그랬지않았냐면서 저에게 뒤집어씌워요 밥이야먹으면 되는건데 정확히는 엄마의태도에서 화가난듯합니다 명목이 생일밥이몃 최소한 기분좋게먹어야되잖아요 미리 어제라도 내일 갈테니밥먹을래 라고 물어라도 보든지‥항상 당일날 본인시간위로 밥먹자고하는데 제가기분나빠하니 꼬인사람취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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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갑자기 제 생일밥을 먹자고 하는데
ㅇㅇ 조회수 : 1,106
작성일 : 2020-05-27 14:35:36
IP : 125.182.xxx.2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엄마라도
'20.5.27 8:27 PM (211.36.xxx.244) - 삭제된댓글모자란건 좀 가르치시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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