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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좁은 집 조회수 : 17,445
작성일 : 2020-05-27 11:25:27

 댓글 감사합니다.


IP : 211.192.xxx.148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27 11:26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동그란 스툴 두개 사면 어때요?
    바닥에 못앉는 딸 둔 엄마로서 감사하네요

  • 2. 대충..
    '20.5.27 11:27 AM (111.118.xxx.150)

    왔다가 금방 가는거죠.
    뭘 또 사나요.

  • 3. ????
    '20.5.27 11:27 AM (220.123.xxx.111)

    아버님 어머니는 쇼파에 앉고
    아들 며느리는 바닥에 앉으라고 하세요

  • 4. 교체
    '20.5.27 11:27 AM (115.136.xxx.33)

    있던 거 팔고 새로 삼
    당근마켓에서라도

  • 5. ㅇㅇ
    '20.5.27 11:28 AM (61.72.xxx.229)

    조붓조붓 처음 들어봅니다 ㅎㅎㅎㅎ

  • 6. ㅇㅇ
    '20.5.27 11:28 AM (223.38.xxx.44)

    남편분 말대로 일인용의자 둘구입해서 다 같이 앉는다
    기존 의자 치우고 다 바닥에 앉는다
    집으로 며느리 안부른다

  • 7. ...
    '20.5.27 11:29 AM (222.97.xxx.166)

    손님 오면 접이식 의자 꺼내서 거실 테이블 주변에
    놓아요
    손님은 쇼파에 앉히고 주인은 등받이있는 접이식 의자이
    앉는데 불편하지 않아요
    이케아 접이식 의자 그 목적으로 많이 사요

  • 8. 이와중에
    '20.5.27 11:29 AM (14.187.xxx.190)

    조붓조붓처음 봄ㅎㅎ 의미가 확 와닿으며 귀엽다는 생각

  • 9. 잘될거야
    '20.5.27 11:30 AM (39.118.xxx.146)

    식탁의자 가져다두고 임시로 앉을 수도 있어요 어쩌다한번 일어나는 일이면요
    짐늘리기 싫으면요.

  • 10. .....
    '20.5.27 11:30 AM (1.237.xxx.189)

    야외용 벤치의자나 하나 사두든지요
    왔을때 펼쳐놓고 가면 접어서 창고에 넣어버리고요
    그리고 님이 소파에 앉아요

  • 11. ..
    '20.5.27 11:31 AM (106.102.xxx.182) - 삭제된댓글

    좁은 집에 살림 늘리면 365일 거기 사는 사람은 답답해서 미쳐요.
    아들 내외가 자주 오나요?
    일 년에 몇 번 행사때만 보는 거면 아들 며느리 바닥에 앉으라고 하고
    매 주 매 달 오는 거면 만나는 횟수를 줄이세요.

  • 12. ...
    '20.5.27 11:33 AM (112.220.xxx.102)

    님이랑 남편 쇼파에 앉고
    나머지 자식들은 바닥에 앉으라 하세요
    방석 푹신한거 몇개 깔아놓고 앉으면 되지
    뭔 좁은집에 가구를 더 늘려요 -_-
    저흰 쇼파 널널해도
    바닥에 거의 앉아서 티비보고 간식먹고 얘기나누고 해요

  • 13. ㅇㅇ
    '20.5.27 11:33 AM (175.207.xxx.116)

    식탁 의자 가져다 앉으면 되죠

  • 14. 저희도
    '20.5.27 11:33 AM (39.7.xxx.90)

    여러 식구 모이면 쇼파 자리 부족한데 서로 쇼파에 앉아라 바닥에 앉겠다 어쩌구 사양하고 양보하는 것도 진 빠집니다.
    며느리 입장에서 시어머니랑 남편 앉아 있는데 쇼파 자리에 앉는 것도 마음 불편하구요, 그렇다고 바닥에 앉으면 자존심 상할 때도 있어요.
    아주 좋은 의자 아니어도 되니 평소에는 겹쳐서 구석에 놓을 수 있는 의자라도 사세요.
    그런 간편한 의자도 모양 괜찮게 나온 거 있어요.

  • 15. ~~
    '20.5.27 11:33 AM (182.208.xxx.58)

    동그란 스툴 두 개에 한 표 더합니다~

  • 16. ㅡㅡ
    '20.5.27 11:34 AM (116.37.xxx.94)

    스툴은 허리아파요
    차라리 식탁의자

  • 17. 아니
    '20.5.27 11:34 AM (211.202.xxx.99) - 삭제된댓글

    부모님이 소파에 앉으셔야지 아들 내외는 같이
    보조의자에 앉던 바닥에 앉아야죠
    시아버지와 며느리만 소파라니요
    그래도 남편분이 생각은 있으신듯

  • 18. ㅁㅁㅁㅁ
    '20.5.27 11:35 AM (119.70.xxx.213)

    그러게요 식탁 의자 없나요?

  • 19. 자우마님
    '20.5.27 11:35 AM (114.5.xxx.86)

    며느리 쇼파에 앉아도 좌불 안석 이겟네요. 바닥에 앉으라면 그나마 오던거 가지도 않을 듯. 온 손님 편안하게 의자 더 구비 하세요.

  • 20. .....
    '20.5.27 11:38 AM (1.237.xxx.189)

    식탁의자보단 바닥이 편할듯
    바닥에 앉는게 왜 자존심 상해요
    남편도 바닥인데 별거에 다 자존심을거네요
    요즘 접이식 야외용의자 편하게 잘 나와요

  • 21. 일인용
    '20.5.27 11:38 AM (223.62.xxx.157) - 삭제된댓글

    안락의자 사세요. 독서도 편하고 잠이 스르르 발걸이도 있는걸로
    우리 시댁이 저래서 식탁 밥먹는데 진짜 불편하고 눈치보여요. 사고나서 후회 안해요. 무중력 의자라도 사심이...

  • 22. 어맛...
    '20.5.27 11:41 AM (211.192.xxx.148)

    식탁의자. 식탁의자 있어요.
    남편에게 식탁의자로 밀어볼게요.

  • 23. 대충
    '20.5.27 11:43 AM (218.48.xxx.98)

    왔다가 금방 가는거죠.
    뭘 또 사나요. 2222222222222
    시댁에 암만 좋은의자 있어도 얼른 나가고 싶어요..맘은

  • 24. 거의
    '20.5.27 11:45 AM (211.192.xxx.148)

    여지까지는 급히 차 한 잔 마실 시간 정도씩 있다 갔는데
    아무래도 점점 오래 있게 되겠지요.

  • 25. ㅎㅎ
    '20.5.27 11:45 AM (182.224.xxx.93)

    좋은 시아버지네요. 보통은 며느리가 서있거나 말거나 본인아들만 소파에 편히 앉으라고 성화인데.. 다정한 분인가봐요. 부럽다. 그리구 식탁의자 있으니낀 의자는 사지마세요.

  • 26. 식탁 의자요
    '20.5.27 11:46 AM (210.99.xxx.62) - 삭제된댓글

    조붓조붓 너무 정겨운 우리말이네요
    어디서 들어본 단어 같아 검색해봤어요
    박인희 노래 봄이 오는 길
    산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찾아 온다네
    들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 27. ㅇㅇ
    '20.5.27 11:47 AM (180.66.xxx.74)

    저희 시댁이 그래서 소파도 3인용?
    누군가는 식탁의자앉거나 바닥에 앉아요
    그리고 2시간정도 지나면 가라고 하세요.
    결혼 10년차 되어가요.

  • 28. ㅋㅋㅋㅋ
    '20.5.27 11:48 AM (175.223.xxx.235)

    왠지 귀여우세요
    원글님 비롯 가족분들 모두 좋으시네염 ㅋㅋ

  • 29.
    '20.5.27 11:48 AM (223.33.xxx.105)

    식탁의자 빼와서 앉으면 안되나요?
    가끔 오는 방문객인데 굳이 짐을 늘릴 필요 있을까요?

  • 30. 애처가
    '20.5.27 11:53 AM (223.62.xxx.142)

    결국 바닥에 앉는 부인 안쓰러워 사준다는거 아닌가요?
    며느리는 손님이니 쇼파..
    그 와중에 아버지 본인이 바닥에 앉으시고 부인에게
    쇼파에 앉으라고는 안했나봐요?ㅎㅎ 아들내외 불편할까 그랬나..
    어쨌든 의자가 더 필요하긴 해요.
    시가 가는것도 불편한데 좁은쇼파에 앉으면 마음이 불편하고
    바닥에 앉으면 서러워요.
    접이식 의자도 등받이가 있는게 있어요.
    하루이틀 올것도 아니고..사셔야죠.
    그리고 보조의자 사면 아들 내외가 앉을텐데 좀 편안한걸로
    사주세요.스툴같은거 말고.
    식탁의자는 굳이굳이 끌고 와야 하는데
    그러느니 바닥에 앉겠다고 할지도 모르구요.
    맘 편하게 해주는게 최곱니다.

  • 31. 답답
    '20.5.27 12:01 PM (223.38.xxx.105) - 삭제된댓글

    며느리는 앉을 데 없어 일찍 나올 수밖네 없는 시집을 선호합니다
    의자사고 싶은 데 며느리 핑계 대지 말라 하세요

  • 32. 그냥
    '20.5.27 12:10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소파를 없애세요.
    누구는 바닥에 누구는 의자에
    기분 별로더라고요.

  • 33. ㅇㅇ
    '20.5.27 12:27 PM (175.207.xxx.116)

    식탁의자 2개로 아들 내외가 앉으면 되죠
    저는 무릎이 아파서 바닥에 못 앉아요

  • 34. ㅇㅇ
    '20.5.27 12:29 PM (211.36.xxx.157)

    요즘 집이 넓어도 식탁 위치와 거실 위치가 멀지 않잖아요
    식탁에서 돌아서면 거실 아닌가요..
    저도 식탁의자에 한표~~

  • 35.
    '20.5.27 1:00 PM (223.62.xxx.225)

    다같이 바닥에 앉아도...

    산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라는 노랫말도 있어요.

  • 36. ㅋㅋㅋ
    '20.5.27 1:04 PM (112.165.xxx.120)

    소파있어도 바닥에 앉아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이 그 의자가 사고싶어서 며느리핑계 대는거 같은데요
    제가 며느리라면 황당할듯 ㅋㅋㅋㅋㅋ
    제목만 보고 임신이라도해서 바닥 앉기 어려우니 편한 의자하나 사주려는 줄 알았어요..

  • 37. 내맘대로
    '20.5.27 1:20 PM (124.111.xxx.108)

    조금이라도 여유공간있으면 1인용 소파사겠어요. 그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 38. 며느리핑계
    '20.5.27 1:31 PM (125.184.xxx.90)

    본인이 평소에는 앉고 싶은 마음 아닐까요? ㅎㅎ 저라면 사라고 하겠어요.

  • 39. ...
    '20.5.27 1:34 PM (218.146.xxx.119)

    의자 배치 바꾸셔서 식구들 가면 모두 편하게 소파에 앉을 수 있게 해주신 저희 시어머님이 천사셨군요..저희 자주 가지도 않는데 ..

  • 40. ..
    '20.5.27 1:38 PM (118.216.xxx.58)

    근데 시부모와 아들 내외 네명이 거실에 다 같이 모여앉을 일이 잘 없지 않나요?
    밥 먹고 차마시고 담소 나누시는건 주방 식탁에 둘러앉아 하시면 되고
    잠깐 티비라도 보려면 두명은 소파에 앉고 두명은 소파에 등대고 앉으면 적당한 구도가 나와요.
    좁은 거실에서 각각 의자두고 앉아서 마주보면 좀 어색한 관계인데요. ㅎㅎ

  • 41. 저는
    '20.5.27 1:47 PM (175.194.xxx.14)

    부부가 리클라이너 하나씩 있는데... 3인용 소파 안버리고 있어요..
    식구들 모이면 앉을 곳 모자라는 거 싫어서요

  • 42. ㅇㅇ
    '20.5.27 2:26 PM (39.7.xxx.55)

    본인이 사고싶은거 핑계대는거죠 ㅎㅎ

  • 43.
    '20.5.27 2:51 PM (39.120.xxx.191)

    캠핑용 의자 사세요. 은근 편해요. 접어놨다가 필요할 때 꺼내서 의자 용도로만 쓰며누돼요

  • 44. 저는
    '20.5.27 10:05 PM (218.150.xxx.126)

    남편 맘이 당장에 이해가 가는데요
    조목조목 설명은 안할께요
    저라면 바로 사러나갑니다

  • 45. 이케야
    '20.5.27 10:29 PM (14.35.xxx.21) - 삭제된댓글

    15,000원 하는 의자 10개 있어요. 쌓을 수 있고 가볍고 그럼에도 hard해요.

  • 46. 저라면
    '20.5.27 10:39 PM (223.38.xxx.21)

    모두 소파에 앉을수 있게 소파 추가구입할래요.

  • 47. ...
    '20.5.27 10:45 PM (80.194.xxx.87) - 삭제된댓글

    그냥 다툼꺼리를 만들지 말고 새식구가 왔으면 하나 더 사세요
    남편분이 더 배려심있고 지혜로우시구만
    새식구왔는데 누군 소파에 앉고 누군 바닥에 앉고 서로 불편하게 그게 뭔가요 차라리 다같이 바닥에 앉아서 오손 도손 한게 더 낫겠네요

  • 48. ㅅㅅ
    '20.5.27 11:25 PM (218.146.xxx.219)

    저 쇼파에 앉아있는데 뒤늦게 아버님 오셔서 바닥에 앉으시면
    나와서 바닥앉기도 싫고 쇼파에 앉아있을수도 없어서 나와 방에 들어가버려요 조금버텨봤는데 시누 남편 시누의남편까지 전혀 미동도않더라구요 그거 뭐라고 되게 짜증나는 상황이에요

  • 49. ..
    '20.5.27 11:45 PM (125.177.xxx.43)

    그럴땐 다들 바닥에 앉아요
    아니면 식탁이나

  • 50. ...
    '20.5.28 12:07 AM (223.33.xxx.36)

    저는 남편분 의견에 한 표요

  • 51. 가나다인
    '20.5.28 12:12 AM (96.55.xxx.95)

    본인이 사고싶은거 핑계대는거죠 222 빙고!

  • 52. 일단
    '20.5.28 12:52 AM (45.72.xxx.183)

    남편분 배려심에 감동이네요. 본인이 사고싶다는 핑계라고 안보여져요. 사고싶었음 진작 사셨겠죠.
    집이 좁다면 스툴한두개 들이시면 될거같아요. 암체어는 자리를 너무 많이 차지해요.
    저희부모님도 본인들도 생전 침대라곤 안써보신 분들인데 외며느리보시고 작은방에 침대 들이셨어요. 아들며느리 와서 잘때 쓰라고.(그전에 사위들 무엇..ㅋ) 배려하시면 좋을것같아요.

  • 53. ㅇㅇㅇ
    '20.5.28 1:06 AM (27.117.xxx.188)

    차라리 거실 소파 치우고
    거실에다 식탁 의자 갖다 놓는게 어떨까요.
    제 아는 집이 그렇게 했는데 좋드라구요..
    주방에는 보조탁자 하나..

  • 54. ,.
    '20.5.28 1:28 AM (58.230.xxx.18)

    근데.. 딴소리지만.. 며느님이 소위 상석같은 소파에 자리를 차지하고 어머님이 바닥에 앉아계신걸 그냥 보고있는건가요? 남편분이 따로 말씀은 안하시는데 그 꼴이 보기 싫은게 아닌지... ㅠㅠ

  • 55. 우리말
    '20.5.28 2:35 AM (68.173.xxx.4)

    참 재미난 표현이예요 조붓조붓~
    왜 그동안은 못 들어봤을까요?
    우리나라 순 우리말중에 모르고 사는 좋은말 정감있는 표현들 참 많은것 같아요 .되지도 않는 외래어들, 마구잡이 줄임말들, 시시각각 바뀌는 사뭇 외계어! 같은 말들의 혼재함 속에서 안타까울 때가 많아서 그런지 원글님의 주제인 의자완 별개로^~^ 조붓조붓이란 표현이 오늘따라 와 닿네요.

  • 56. 우리집이랑
    '20.5.28 3:49 AM (175.210.xxx.151)

    똑같은 경우네요~집이 작아서 3인용 소파였는데
    간이 의자사고ᆢ 식탁의자 끌어오고ᆢ
    웬지 너저분 어수선했었는데~~~~

    그러다가 결국 소파를 길쭉한거를 새로 샀어요~

    팔걸이없이 길쭉한 소파라서 넷이 앉아있어도 넉넉하고
    스툴있어서 앉고ᆢ집도 깔끔하고
    삶의 질이 달라지네요~^^

  • 57. ...
    '20.5.28 5:10 AM (108.41.xxx.160)

    내가 삐뚤어진 건가요?
    전 원글님이 세 명이 사이좋게 앉은 곳에
    며느리가 불청객 같다는 소리로 들리니....

    남편이 말하기 전에 원글님이 먼저 해결했으면 좋았을 걸
    집이 좁다는 핑계로 하기 싫어요 그런 것처럼 들려요.

  • 58. 충청도 분이
    '20.5.28 7:52 AM (220.72.xxx.193)

    신가요?
    조붓이 얘기나와서~
    충청도에 우리는 잘 쓰는 말이라서요ㅎ

    한쪽에 놔둬도 될만큼 공간이면 세련된 암체어도
    괜찮을 거 같아요. 근데 좁으면 작은 스툴 사서 평소엔 다리 올려 놓으면 좋을 거 같아요 엄청 편한데....

  • 59. ...........
    '20.5.28 8:56 AM (211.192.xxx.148)

    제가 쓴 조붓조붓은 지하철에서 쩍벌남 옆에 앉은 상황 생각하시면 돼요.

    아들이나 남편과 셋이서 앉았을때 붙는 것은 기댄다거나 의지한다고 말하면 되는데
    며느리한테는 벌 받는 거죠.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저희도 꼭 봐야하는 티비 프로그램 있으면 비키라고, 끼어들어 앉아 셋이 앉지만
    둘이 선점하고 있으면 평소에는 방으로 들어가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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