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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기 애 괴롭히고 도망갔다고 자전거를 일부러 쳤네요

ㅇㅇ 조회수 : 4,114
작성일 : 2020-05-27 10:10:29
경주 스쿨존 사고 고의성 논란…경찰 합동수사팀 구성
출처 : 한겨레 | 네이버
http://naver.me/xpVlaRcZ

애가 꾸벅꾸벅 절하면서 잘못했다고 하는 거 같죠?
설사 초2 애가 자기 아이 5세를 괴롭히고
도망갔다고 해도 차로 자전거를 밀어버리다니 ..
욕이 절로 나오네요.
IP : 175.207.xxx.116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헤미안
    '20.5.27 10:12 AM (49.173.xxx.68)

    저 어제 자기전에 그 영상보고 눈을 의심했어요.
    심장이 두근대서 오랫동안 잠을 못잤어요.
    어떻게 그런일이 있을수가 있나요.
    끔찍합니다.

  • 2. 잘될거야
    '20.5.27 10:13 AM (39.118.xxx.146)

    총 소지하는 나라면 총 쏠 여자예요 너무 끔찍하네요
    분노조절못해서 결국 소중한 지 자식에게 끔찍한 미래를 물려주네요

  • 3. 고의사고에요
    '20.5.27 10:14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물론 자기는 고의 아니라고 하지만
    부딪힐 때 브레이크 등 안 켜지던데요?
    저거 100프로 고의 사고에요.
    죽이려고 친건 아니더라도 최소한 다리 하나는 부러뜨릴 각오로 친거에요.

  • 4. ..
    '20.5.27 10:14 AM (49.169.xxx.145)

    어차피 저 운전자는 잘못했으니 처벌 받을것이고 남자애는 이제 여자애 때리고 도망치는 짓 안하겠네요

  • 5. 동의
    '20.5.27 10:16 AM (123.254.xxx.248)

    어차피 저 운전자는 잘못했으니 처벌 받을것이고 남자애는 이제 여자애 때리고 도망치는 짓 안하겠네요

    2222222

  • 6. ㅇㅇ
    '20.5.27 10:17 AM (59.7.xxx.155)

    고유정같은 여자네요.
    지자식 챙긴다고 남의 아이 살해하고
    멀쩡하게 다녔을거 아녀요.
    cctv찍혀 다행이네요

  • 7. ....
    '20.5.27 10:18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살인미수로 감방가야할 년이네요
    전과로도 남을것이고

  • 8. ,,,,,
    '20.5.27 10:23 AM (115.22.xxx.148)

    그런사고를 내고도 차분하게 내려서 뻣뻣하게 서서는 굽신대며 힘들어하는 아이 훈계하는듯 한 뒷모습에서 사이코패스가 따로 없구나 싶더군요...

  • 9. ....
    '20.5.27 10:24 AM (1.237.xxx.189)

    살인미수로 감방가야할 년이네요
    전과로도 남을것이고
    저런 여자 자식도 지엄마 닮아 못잖게 남자애 괴롭하지 당하지 않을걸요
    범죄 저지르는 피가 어디가겠나요

  • 10. ㅇㅇ
    '20.5.27 10:29 AM (49.175.xxx.63)

    어떤 처벌이 나올지 진짜 궁금해요 스쿨존에 고의에 거의 살인미수까지도 차도 저렇게 큰차로 밀어버리다니

  • 11. 동영상보고
    '20.5.27 10:30 AM (180.68.xxx.158)

    눈을 의심했네요.
    SUV로 사람을 미는건 죽이겠다는거죠.ㅡㅡ

  • 12. ~~
    '20.5.27 10:30 AM (182.208.xxx.58)

    자전거랑 넘어지기만 해도
    프레임과 바퀴에 잘못 끼이면 다리 심각하게 다치는데

    저 차는 넘어진 자전거를 밟아서서 쭉 직진해요.
    다리뼈 으스러지지 않았을까ㅠ

  • 13. 살인미수
    '20.5.27 10:34 AM (121.100.xxx.27)

    살인미수예요. 저 여자 5세 딸 육아 어쩌고 이유로 집유 나오면 절대 안됨..

  • 14. 깜놀
    '20.5.27 10:41 AM (116.36.xxx.231)

    미치지 않고서야.. 뉴스보고 너무 놀랐어요 ㅠ

  • 15. 플럼스카페
    '20.5.27 10:43 AM (175.223.xxx.140)

    남자애가 잘못했어도 저렇게까지 할 일인가 싶어요.
    그냥 야단 좀 치고 말지.

  • 16.
    '20.5.27 10:44 AM (110.70.xxx.80) - 삭제된댓글

    그런거였어요?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차로 쫓아 가서 아이를 칠 생각을?

  • 17. ......
    '20.5.27 10:47 AM (182.229.xxx.26)

    미친.. 아이를 혼내주겠다는 생각이면 저러지 못해요. 죽이겠다.. 네요.

  • 18. 실형
    '20.5.27 10:48 AM (175.223.xxx.235)

    백프로 실형이네요
    저건 누가봐도 고의적인 운전이예요.
    영상 보면서도 너무 놀랬네요.
    자전거 넘어지면서 다리래도 껴있었으면 으스러지는건 일도 아님

  • 19.
    '20.5.27 10:55 AM (61.74.xxx.175)

    저러다 애 죽었으면 어쩔려고 저러나요?
    아무리 화가 나도 그렇지
    제대로 처벌 받길 바랍니다

  • 20. 인터뷰
    '20.5.27 11:03 AM (14.187.xxx.190)

    저아이 엄마 인터뷰 봤는데
    아이 오른쪽다리 길게 기브스했네요 ㅠ
    영상보다가 심장이 벌렁ㅠ

  • 21. 헐헐
    '20.5.27 11:03 AM (223.194.xxx.8)

    제정신이 아닌 여자에요
    누가 자기 아이 때리기라도 하면 살인이라도 저지를 사람입니다.
    넘 무섭네요 ㅠㅠ

  • 22. ...
    '20.5.27 11:13 AM (125.176.xxx.72) - 삭제된댓글

    별 미친x을 다 보겠네요.
    총기소지 안되는 나라에 살아서 천만다행입니다.

  • 23.
    '20.5.27 11:35 AM (223.39.xxx.102)

    무서운 여자네요. 가만 두면 안돼요.
    어우 무서워...

  • 24. 쓸개코
    '20.5.27 11:35 AM (211.184.xxx.42)

    보배 가보니까 잘못했다고 사과하는게 아니고 다리 절뚝거리는거라는 누나 글 링크된게 있더라고요.
    꼬마 여자아이가 야~ 라고 해서 하지말라고 남자아이가 말했는데도 말을 안듣고.. 그래서 남자아이가 여자아이 어깨를 밀었다나봐요.
    미니 여자아이가 울고 그 엄마 달려오고 그리 된거에요.
    잘못했어도 말로해야죠.
    이건 살인미수같아요. 머리 깔렸다고 생각하면 끔찍;

  • 25. ㅇㅇㅇ
    '20.5.27 11:41 AM (110.70.xxx.185) - 삭제된댓글

    난 실행할 자신 없지만
    저엄마는 응원함

    자전거 타고 내빼는 폼하며
    걸리니까 꾸벅꾸벅 비는거 하며
    미래 범죄자와 성질 드러운 여편네의
    눈부신만남이네요

    나같아도 못죽여서 글치
    죽이고싶은 마음은 있어요

  • 26. ㅇㅇ
    '20.5.27 11:43 AM (106.102.xxx.126)

    근데 보통 자전거타고 도망가면 뛰어가서 잡을생각하지
    차로 따라갈 생각은 못하지 않나요?
    차로가서 시동걸고 그래야하는데 자전거가 인도나 좁은골목으로 들어가면 차버리고 뛰어갈판이네

  • 27. 쓸개코
    '20.5.27 11:50 AM (211.184.xxx.42)

    아이가 자전거타고 내뺀개 아니라 이미 그 여자아이엄마에게 혼이 났고 자전거타고 자리를 뜨는데
    쫓아와 차로 밀어버린거에요.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634080&bm=1

  • 28. ㅇㅇㅇ
    '20.5.27 11:55 AM (39.7.xxx.155) - 삭제된댓글

    저것도 한쪽 얘기죠
    저엄마가 잘못을 안했다는게 아니고
    일견 이해는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타박상정도지 죽지는 않았잖아요
    겁만 줄수도 있죠

    성남어린이집 사건은 5세도 성폭행범이네 뭐네
    조두순을 만들어 놓더만
    9세면 살인도 거뜬히 해낼 나이 아닌가요?

    선동글에 중심좀 지킵시다

  • 29. ....
    '20.5.27 11:55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응원?
    미친 여자 또 하나 있네요
    저 나이엔 여자애들이 더 드세고 못돼서 오히려 괴로운 남자애들이 더 많은데
    저런 범죄엄마나 저 위에 응원여자 닮아 그런거였네요

  • 30. 저런
    '20.5.27 11:58 AM (211.196.xxx.224) - 삭제된댓글

    살인마를 응원하는 사람이 있구나.
    살다가 마음에 안들고 화나는 일이 얼마나 많을텐데 그때마다 차로밀고 칼로 찌르면 지구상에 남아나는 사람 없겠네.
    님자식은 유치원이나 학교에도 못보내겠네요.

  • 31. ...
    '20.5.27 11:58 AM (1.237.xxx.189)

    응원?
    미친 여자 또 하나 있네요
    저 나이엔 여자애들이 더 드세고 못돼서 오히려 괴로운 남자애들도 많은데
    아들 엄마들은 유난이라고 할까 어지간하거나 참고 덮고 넘어가죠
    저런 범죄엄마나 저 위에 응원여자 닮아 그런거였네요

  • 32. 쓸개코
    '20.5.27 12:00 PM (211.184.xxx.42) - 삭제된댓글

    남자아기가 먼저 잘못을 했다고 해도.. 이해안가요.
    차로 밀었는데 죽지 않았으니 다행인건가요;

  • 33. 쓸개코
    '20.5.27 12:01 PM (211.184.xxx.42)

    남자아기가 먼저 잘못을 했다고 해도.. 이해안가요.
    차로 밀었는데 죽지 않았으니 다행인건가요; 일부러 밟는 그 여자애 엄마가 살인미수인데요..

  • 34. ....
    '20.5.27 12:0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차가 자전거를 치고 밀었는데 뭐가 타박상정도고 이해한다는건지
    지속적으로 괴롭힌것도 아니고
    야 하는 소리에 하지말라고 자기애 밀었다고 차로 쳐버렸다는데 이해?
    세상 미친 여자들 많네요

  • 35. 살인미수
    '20.5.27 12:03 PM (61.84.xxx.134)

    명백하네요.
    무기징역 가야줘~

  • 36. ....
    '20.5.27 12:04 PM (1.237.xxx.189)

    차가 자전거를 치고 밀었는데 뭐가 타박상정도고 이해한다는건지
    지속적으로 괴롭힌것도 아니고
    야 하는 소리에 하지말라고 자기애 밀었다고 차로 쳐버렸다는데 이해?
    세상 미친 여자들 많네요

  • 37.
    '20.5.27 12:05 PM (223.62.xxx.243)

    운전대를 다신 못잡게해야함은 물론
    본인 자식하고도 분리를 요함.

    제 정신이 아니지싶습니다.

  • 38. 쓸개코
    '20.5.27 12:12 PM (211.184.xxx.42)

    그리고 타박상 아니고 다리가 차에 깔렸어요.

  • 39. 애주애린
    '20.5.27 12:16 PM (59.28.xxx.177)

    살인미수라고 생각되어요

    어휴 끔찍해~~

    내 자식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하고 소중하죠

    훈계의 도가 너무도 지나쳐요.

  • 40. ㅇㅇㅇ
    '20.5.27 12:17 PM (110.70.xxx.122) - 삭제된댓글

    다리 깔린 사진 가져와 보세요
    깔렸는데 벌떡 일어납니까!
    절뚝거리지도 않더만
    선동글에 중심좀 잡으라구요

  • 41. ㅇㅇ
    '20.5.27 12:19 PM (39.7.xxx.163)

    동영상을 봤을 때, 충돌 후를 보면 저 차주 편을 못들어주겠어요. 자출자 입장에서 봤을 때 자전거를 저렇게 받아버리고 휠까지 깔리는 정도를 보이고 다리도 거의 들어갔거나 휠사이에 끼어보여서 경악스럽기만 하네요. 자전거와 몸이 같이 넘어가는 게 생각보다 충격과 외상이 심합니다. 양쪽 말 다들어봐야 한대도 자기애가 어떤 피해를 봤건, 전상황은 없어지고, 그냥 가해자로 남은 거네요.

  • 42. 선동글?
    '20.5.27 12:23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지자식 밀쳤다고 어린애를 차로 쳐버렸는데 다쳤던 아니든 보통 일이 아니죠
    충분히 이슈화 될 문제입니다

  • 43. ....
    '20.5.27 12:25 PM (1.237.xxx.189)

    지자식 밀쳤다고 어린애를 차로 쳐버렸는데 깔렸던 아니든 보통 일이 아니죠
    깔렸으면 큰일이고 아니면 작은 일인가요
    충분히 이슈화 될 문제입니다

  • 44. 살인미수네요
    '20.5.27 12:26 PM (14.54.xxx.124) - 삭제된댓글

    끔찍하네요
    어찌 저런여자가 있을까요
    자전거탄 애를 차로 밀어부치다니.
    살인미수죄로 감방가야겠네요

  • 45. ....
    '20.5.27 12:2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울 남편 자전거 타다 지 혼자 넘어져도 신장 다쳐 피오줌 쌌어요
    근데 차에 부딪쳐요?
    타박상정도고 응원이라니 무식한 여자들 많네요
    울 애는 자전거도 안사줘요
    저행동이 이해간다니 세상에나

  • 46. ....
    '20.5.27 12:31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울 남편 자전거 타다 지 혼자 넘어져도 신장 다쳐 피오줌 쌌어요
    근데 차에 부딪쳐요?
    타박상정도고 응원이라니 무식한 여자들 많네요
    울 애는 자전거도 안사줘요
    저행동이 이해간다니 세상에나
    울 아들 당해도 참고 있는데 따졌다가 앙심 품고 칠 애엄마들 많갔네요

  • 47. 차로
    '20.5.27 12:31 PM (180.68.xxx.158)

    사람을 위협만해도
    제정신 아닌거죠.
    세상만상
    여기도 저 ㅁㅊㄴ 이해한다는둥.
    비슷한 부류 등장.ㅡㅡ

  • 48. 그여자
    '20.5.27 12:32 PM (115.21.xxx.164)

    말인거잖아뇨 자기 애 괴롭혔다는 말도 그것도 믿기 힘들어요 지성질에 지판단대로 했겠죠

  • 49. ....
    '20.5.27 12:33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울 남편 자전거 타다 지 혼자 넘어져도 신장 다쳐 피오줌 쌌어요
    근데 차에 부딪쳐요?
    타박상정도고 응원이라니 무식한 여자들 많네요
    울 애는 자전거도 안사줘요
    저행동이 이해간다니 세상에나
    울 아들 당해도 참고 있는데 따졌다가 지딸년에게 그랬다고 앙심 품고 칠 애엄마들 많갔네요

  • 50. 무식한
    '20.5.27 12:34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울 남편 자전거 타다 지 혼자 넘어져도 신장 다쳐 피오줌 쌌어요
    근데 차에 부딪쳐요?
    타박상정도고 응원이라니 무식한 여자들 많네요
    울 애는 자전거도 안사줘요
    저행동이 이해간다니 세상에나
    울 아들 한반에서 당해도 참고 있는데 따졌다가 지딸년에게 그랬다고 앙심 품고 칠 애엄마들 많겠네요

  • 51. 무식한
    '20.5.27 12:3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울 남편 자전거 타다 지 혼자 넘어져도 신장 다쳐 피오줌 쌌어요
    근데 차에 부딪쳐요?
    타박상정도고 응원이라니 무식한 여자들 많네요
    울 애는 자전거도 안사줘요
    저행동이 이해간다니 세상에나
    9살 애가 5살 애를 언제 봤다고 괴롭혔겠으며
    울 아들 한반에서 지속적으로 당해도 참고 있는데 따졌다가 지딸년에게 그랬다고 앙심 품고 칠 애엄마들 많겠네요

  • 52. 쓸개코
    '20.5.27 12:36 PM (211.184.xxx.42)

    입원했고 기브스 했다잖아요. 링크 보심 되지요.
    그것도 안믿긴다면 어쩔수 없고요.
    사고 당했을때 놀라 벌떡 일어나기도 하잖아요.
    어깨 민 꼬마를 무조건 편들고싶은건 아닌데.. 어른이 되가지고 차로 밀어버리다니요;

  • 53. 무식한
    '20.5.27 12:38 PM (1.237.xxx.189)

    울 남편 자전거 타다 지 혼자 넘어져도 신장 다쳐 피오줌 쌌어요
    근데 차에 부딪쳐요?
    타박상정도고 응원이라니 무식한 여자들 많네요
    울 애는 자전거도 안사줘요
    저행동이 이해간다니 세상에나
    9살 애가 5살 애를 언제 봤다고 괴롭혔겠으며
    울 아들 한반에서 지속적으로 당해도 참고 있는데 따졌다가 지딸년에게 그랬다고 오히려 앙심 품고 칠 애엄마들 많겠네요

  • 54. ...
    '20.5.27 12:39 PM (183.103.xxx.107)

    그래도 애를 어른이 차로 밀어버렸는데 그걸 이해한다고,
    겁만 줄수도 있다고 하는 게 ~~
    참 놀랍네요

  • 55.
    '20.5.27 12:43 PM (182.208.xxx.58)

    저런 마인드군요..ㄷㄷㄷ

  • 56. 머리는 장식?
    '20.5.27 1:00 PM (61.84.xxx.134)

    9살이면 내 기준으론 애기인데
    타이를 생각은 안들고 차로 밀어버리겠다는 본능만
    있는 여자인가?
    저런 짐승도 애를 키우나요?
    거의 고유정과인데?

  • 57. ...
    '20.5.27 1:09 PM (221.140.xxx.227)

    정면 영상 보면 일부러 자전거쪽으로 핸들을 틉니다.
    아이가 넘어진 방향만 반대였어도 죽었을 상황인데요?
    바퀴가 위로 넘어가고 나서야 섰는데...

    참 사이코패스, 분노조절장애 너무 많아요 무서워요.

  • 58. ///
    '20.5.27 1:17 PM (58.234.xxx.21)

    저 영상을 뉴스에서 봤을때 내려서 아이에게 뭐라고 하는건지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아이를 걱정하고 놀라는 태도가 아니어서요
    역시 그렇군요 '니 왜 때렸노? 헐 미쳤구나
    아이가 차가 따라오고 치이기 까지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 트라우마 생겼을거 같아요
    심리상담치료 받아야할듯
    지 엄마가 저러니 그냥 조금 밀친것도
    때렸다고 울면서 오바육바 하고 난리지
    저 딸 어떻게 클지 안봐도 비디오네요

    죽지는 않았지 않느냐
    겁만 줄수도 있지? 저위에 도른분 계시네요 ㅉㅉ

  • 59. ...
    '20.5.27 1:39 PM (14.63.xxx.199)

    일부 댓글도 놀랍네요.
    저렇게 당해봤으니 다음부턴 안때리겠다니요.

    겁 줄수 있지, 라는 분 댓글 충격
    세상이 왜 이리 돌아가나요.

  • 60. ..
    '20.5.27 2:04 PM (39.115.xxx.207) - 삭제된댓글

    뉴스에서 정면 cc tv 나온걸 보니 욕이 절로 나오던데요?
    아이쪽으로 핸들꺾고 아이 넘어진 뒤 자전거 앞바퀴까지 밟던데 미친년 소리 절로 나오더만요.
    저 여자 하는짓으로 봐선 피해자 가족측 말이 더 신빈성 있네요

  • 61. ...
    '20.5.27 2:13 PM (61.253.xxx.240)

    댓글들 보니 어이가 없네요.

    애가 잘못하면 혼내고 가르쳐야하는게 어른이죠.

    차로 밀어버리는게 정상이에요?

    이해할걸 이해해야지.

  • 62. 39.7.155
    '20.5.27 2:39 PM (175.223.xxx.9)

    제정신이에요?
    자칫 큰사고 나거나 반신불수될수도 있는
    위험천만한 상황이었는데
    안 다쳤으니까 된거 아니냐는
    그런 미친 생각은 어떻게 가능한건가요?
    당신 자식도 같은 일 당하고
    타박상만 입으면 다 괜찮은 거에요?

    사회의 안전성을 해하는 저런 사고방식은 교정해야할듯.

  • 63. 쓸개코
    '20.5.27 2:46 PM (211.184.xxx.42) - 삭제된댓글

    추가영상 보세요. 이게 고의가 아닌지.
    https://news.nate.com/view/20200527n13052

    여자아이 엄마 응원한다.. 이해한다는 의견은 좀 무섭습니다;

  • 64. 쓸개코
    '20.5.27 2:48 PM (211.184.xxx.42)

    추가영상 보세요. 이게 고의가 아닌지. 다리 깔리는게 정확하게 나옵니다. 타박상이라니요.

    http://news.nate.com/view/20200527n13052

    여자아이 엄마 응원한다.. 이해한다는 의견은 좀 무섭네요;

  • 65. .....
    '20.5.27 3:47 PM (210.148.xxx.53) - 삭제된댓글

    근데 9살짜리동생의 누나는 도대체 몇살인데 인터넷에 저런 영상이랑 글 올린건가요?
    200m역주행 했다고 썼던데 그건 사실 맞나요?
    그리고 처음 본 글에는 남자아이 때리고 도망갔다는 얘기가 있던데...

    야 라고 했다고 화내는 9살 남자아이도 못배우고 분노조절장애 아닌가요?
    이 사건을 계기로 부모랑 누나가 교육을 좀 잘해서 다른 아이들 안때렸으면 좋겠네요.

  • 66. 어머
    '20.5.27 5:47 PM (118.44.xxx.16)

    완전 사이코패스네요.
    어떻게 처벌 받나 챙겨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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