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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나를 '가짜 위안부'라 매도" 故 심미자 할머니 일기장 파장

ㅁㅁㅁ 조회수 : 3,770
작성일 : 2020-05-27 05:19:14
일본 위안부 피해자 고(故) 심미자 할머니의 자필 일기장 사본이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다. 이 일기장에서 심 할머니는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전신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를 “위안부 피 빨아먹는 거머리”라고 정면으로 비판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526113836852



IP : 119.82.xxx.8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
    '20.5.27 5:19 AM (119.82.xxx.88)

    https://news.v.daum.net/v/20200526113836852

  • 2. 애쓴다
    '20.5.27 5:26 AM (115.138.xxx.194)

    윤미향 이완용급으로도 만들겠다

  • 3. ㅇㅇ
    '20.5.27 5:29 AM (223.62.xxx.181)

    베플과 추천수 좀 보세요
    배후 운운하고 윤미향과 정의연 감싸는 분위기아니죠
    아직 '그들'이 '작업'하기 전이라

  • 4. 정의연윤미향지지
    '20.5.27 5:43 AM (221.150.xxx.179)

    .........

  • 5. 치졸하기가
    '20.5.27 6:02 AM (223.62.xxx.211)

    말도 못하겠어요
    조형물을 지 사비로 지었나
    개수작 부리다 탈탈 털리고 지금은 코빼기 구경도
    못하는 인간
    하나를 보면 열을 알아요
    태도가 본질

  • 6. 진흙탕싸움이니..
    '20.5.27 6:11 AM (221.150.xxx.179)

    .........

  • 7. 조선일보
    '20.5.27 6:15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토왜본진
    무슨 작업질인들 못하랴

  • 8. 디-
    '20.5.27 6:38 AM (192.182.xxx.216)

    피해자 본인의 말을 안 믿으면 누굴 믿겠다는 겁니까ㅋㅋㅋ

  • 9. ...
    '20.5.27 6:41 AM (14.39.xxx.160)

    할머니를 울리다니...
    깉은 국민 맞나요?

  • 10. 00
    '20.5.27 6:55 AM (110.10.xxx.93)

    점점 놔두면 악화될텐데..민주당 정신차려야죠.
    인권강조하는 민주당이 왜이렇게 지리멸렬한가요.
    이미 답은 나왔잖아요.
    할머니 악마화하는 ㄱ들에게 놀아나지말아야죠.

  • 11. 민주당윤미향지지
    '20.5.27 7:11 AM (218.236.xxx.162)

    .

  • 12. ...
    '20.5.27 7:48 AM (108.41.xxx.160)

    거짓말을 참 올리고 또 올리고
    양심도 없는 것들

  • 13. ...
    '20.5.27 8:00 AM (203.243.xxx.180)

    피해자 할머니들을 이제 형편없이 몰아부치고... 누구를 위한 단체냐

  • 14. ...
    '20.5.27 8:20 AM (175.223.xxx.8)

    친일 토왜 할매들이라 부르더라고요?
    참 대단들 하네요
    한국 토종 인간들이라 불러야 하나요?
    인격이 얼마나들 고매한지
    윤미향 조국은 엠비에 비하면 암것도 아니라며
    쉴드리는 꼴이라니

  • 15.
    '20.5.27 8:28 AM (223.62.xxx.172)

    어이가 없네.
    토착왜구는 윤미향하고 그 떨거지들이고
    이완용급?이 아니고 이완용을 뛰어넘는다.
    파렴치하기가 넘사벽.
    양심 좀 챙겨라

  • 16. 나옹
    '20.5.27 8:33 AM (39.117.xxx.119)

    30년을 20대부터 청춘을 할머니들에게 바쳤는데 돌아오는게 이거네요. 윤미향씨 안 됐어요.

    약자는 다 선한게 아니죠.
    할머니들의 나약한 부분을 파고 들어서 진실을 왜곡하려드는 토착왜구들. 너네들이 하려는 짓 다 보인다.

  • 17. 슬프다
    '20.5.27 8:42 AM (223.38.xxx.17)

    윤미향은 청춘을 바친게아니라 심미자 할머니 말씀대로 위안부 피 빨아 먹고 잘 살았던거 같네요

  • 18.
    '20.5.27 9:14 AM (39.7.xxx.72)

    윤미향당선인 옥동자랑 닮았네요

  • 19. 정대협
    '20.5.27 9:33 AM (218.153.xxx.49)

    초창기 멤버들은 사비를 들여 위안부의 실상을 세계에
    알리고 위안부할머니들의 인권을 위해 애썼는데
    이렇게 된데는 위안부할머니과 윤미향의
    사욕이 걷잡을 수없이 소용돌이쳐서 그런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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