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에 있어서 사랑과 조건
1. 조건좋음
'20.5.27 4:14 AM (223.38.xxx.131)사랑이 생기는 사람도 많아요.ㅎㅎㅎ
2. 둘 다
'20.5.27 4:48 AM (120.142.xxx.209)가진 사람도 분명 있죠
3. 둘다
'20.5.27 5:53 AM (1.253.xxx.54)가질수있죠. 충분히
하지만 많은사람들이 이루지못하는건 저 둘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눈높이문제죠.4. ㅇㅇ
'20.5.27 7:02 AM (211.210.xxx.137)그래서들 선보고 조건비슷한 사람끼리 사귀려는거 아닌가요. 그게 결혼해서도 나아요. 비슷한 집안 비슷한 경제수준
5. ..
'20.5.27 7:13 AM (223.62.xxx.156)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건 현실적으로 가능합니다.
찾으세요. 악착같이.6. 내조건
'20.5.27 7:41 AM (58.231.xxx.192)좋으면 가능합니다. 내조건이 안좋은데 두마리 토끼 잡을려다 나이만 많아져서 더 안좋은 조건 남자랑 결혼하는 여자들 많음
7. ..
'20.5.27 7:52 AM (58.228.xxx.89) - 삭제된댓글일단 내 조건이 좋아야죠.
8. .,..
'20.5.27 8:52 AM (70.187.xxx.9)일단 내 조건이 좋아야죠.22222222222
9. ...
'20.5.27 9:24 AM (219.254.xxx.169) - 삭제된댓글저요!! 엄청 부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연봉 2억 초반대고 연봉이고 뭐고 알기전에 사랑에 빠졌어요. 결혼해서 살면서 하루하루 더 좋구요
10. 조건먼저
'20.5.27 10:10 AM (175.208.xxx.235)조건에 충족하는 사람중에 골라서 맘에 드는 사람을 사랑하세요.
그러기 위해서는 총각 많은 나잇대에 조금 일찍 신랑감 찾는게 당연 유리해요.
전 소개팅으로 만난 남자와 결혼 21년차입니다.
친구의 소개팅이니 먼저 조건이 맘에 들어야 소개팅에 나갔고.
나갔더니 남자가 착하고 괜찮더라구요. 상대도 제가 맘에 든다고 에프터 신청하고요.
두번째 만나서 저도 맘에 든다는 표현을 했더니 그때 부터 제 남편이 제게 엄청 공들이고 부모님들에게 맘에 드는 여자 있다고 장가 보내달라고 조르고~~
결혼 21년째 알콩달콩 잘 삽니다.11. 그럼요~
'20.5.27 12:03 PM (218.48.xxx.98)둘다 다 가질수있죠.
그대신 사랑은 유효기간이 짧으니 조건에 더 치중하시길!12. 가능하죠
'20.5.27 4:57 PM (107.15.xxx.175)일단 조건에 맞춰 사람 소개받고, 그 중에서 마음 맞고 내가 사랑할 수 있는 사람 찾는거죠. 그런데 내 조건보다 훨씬 조건 좋은 사람 원하면 사랑 포기해야 하고, 첫 눈에 불꽃이 튈 정도의 잘생긴 매력남 찾으려면 그 남자 조건은 눈감아줘야 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080481 | 고2 장염으로 조퇴했어요 12 | 고2 | 2020/05/28 | 5,156 |
1080480 | 지겹게 공부 안하는 고1아들 6 | ㅡㅡ; | 2020/05/28 | 3,399 |
1080479 | 82와 오프의 다른점 10 | ㅇㅇ | 2020/05/28 | 3,403 |
1080478 | 저 지금 세상 부러울게 없네요 14 | ........ | 2020/05/28 | 7,695 |
1080477 | 나이 53세에 자산 20억이면 죽을 때가지 살 수 있을까요? 49 | ㅇㅇ | 2020/05/28 | 16,219 |
1080476 | 할머니들지원하자는법안에 곽상도가 기권했나요? 12 | ㄱㄴㄷ | 2020/05/28 | 866 |
1080475 | 이 악기 이름이 뭔가요? 2 | 00 | 2020/05/28 | 1,067 |
1080474 | 하루 토마토 섭취 1 | 이래도 될까.. | 2020/05/28 | 2,507 |
1080473 | 택배물건 받은 후에 ` 1 | ㅁㅁ | 2020/05/28 | 1,472 |
1080472 | 여의도에서 고깃집하셨던 남자 탤런트 8 | ㅡㅡ | 2020/05/28 | 6,556 |
1080471 | 애들이 집에 있으니 물건이 남아나지가 않아요 9 | aa | 2020/05/28 | 2,264 |
1080470 | 물품으로도 감염 될 수 있다네요;; 2 | ㅇㅇ | 2020/05/28 | 3,030 |
1080469 | 노인분 발톱깍기 6 | ... | 2020/05/28 | 1,936 |
1080468 | 한 쪽 다리가 일주일째 저리면 어디로 가는 게 좋을까요? 10 | 건강 | 2020/05/28 | 1,905 |
1080467 | 공항에서 입국자 전원 전수검사 안하는군요. 12 | .. | 2020/05/28 | 3,409 |
1080466 | 의협은 뭐하는 곳인가요? 14 | 넌뭐니 | 2020/05/28 | 1,655 |
1080465 | 딸이 | 키즈주짓수 | 2020/05/28 | 854 |
1080464 | 남편 핸드폰을 봤는데 8 | .. | 2020/05/28 | 3,968 |
1080463 | 여의도 홍우 빌딩 학원 강사는 어디서 5 | 김ㅗㅗㅗ | 2020/05/28 | 2,615 |
1080462 | 동네 길냥이가 아파트입구에 자리잡고 밥달라고 울어서 5 | ........ | 2020/05/28 | 1,699 |
1080461 | 운동 매일 하세요? 4 | Darius.. | 2020/05/28 | 2,175 |
1080460 | 이용수 할머니 회견문 현장서 바뀌었다..뒤늦게 알고 역정 14 | ... | 2020/05/28 | 3,061 |
1080459 | 사립고 학부모회 가입 의무인가요? 6 | 고딩맘 | 2020/05/28 | 869 |
1080458 | 수시)경기대 컴공 여쭙니다 3 | 대입 | 2020/05/28 | 1,442 |
1080457 | 홀시어머니 파킨슨이신데 저희 집으로 오실거 같아요. 61 | ㅇㅇ | 2020/05/28 | 15,6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