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526204510419
이영훈/前 서울대 교수 : 주선업자들이 1천엔 정도의 거액의 전차금을 가난한 극빈 계층의 가부장에게 제시할 때 그 가부장은 딸을 주선업자에게 내어주는 겁니다.]
[류석춘/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 공창 제도하의 매춘이라는 설명이고요.]
3시간가량 진행된 심포지엄에서 위안부는 강제연행 피해자가 아닐뿐더러 성 노예도 아니었다는 왜곡이 이어졌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위안부 없었다....논란 틈탄 억지
.... 조회수 : 488
작성일 : 2020-05-26 22:31:42
IP : 211.215.xxx.5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네가기록
'20.5.26 10:33 PM (175.193.xxx.206)http://www.yna.co.kr/view/AKR20170630128200073?input=1195m
日 각의서 위안부 강제동원 인정 문서 존재 첫 인정2. 지네가기록
'20.5.26 10:34 PM (175.193.xxx.206)헛꿈 꾸지 말길 바래 일본~ 지금이라도 전범국으로서 인정하고 사죄하길.
어제 할머님 기자회견할때 위안부강제동원 사실 없다고 말씀하실줄 알고 기대했겠지?3. 이럴려구
'20.5.26 10:35 PM (221.150.xxx.179)그런거죠
아베는 좋겠네4. ..
'20.5.26 10:35 PM (223.62.xxx.91)이용수 할머니 아직 살아계심
눈시퍼렇게 뜨고 정정하심5. 쓸개코
'20.5.27 12:42 AM (211.184.xxx.42)서울의 소리 백은종 기자님 또 뜨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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