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윤미향스토커들 하나같이 수준이...

[...]

양아치 같아요...
말투가 곽상도랑 똑 같은 듯
곽상도가 팀장인가?

비속어 난무...
이용수 할머니도 저런 사람들
만나기 무서울 듯...
욕설에 반말에 장난아님~

[223.62]

야식 먹으면서 야근하시는 군요~
님은 진짜 열심히 하는 것 같던데...

[그사람은]

횡령했다는 직접 발언은 한게 없네요. 책임질 발언은 안했다는것.
그럴줄 알았어요.
결국 여기서 수준낮은 그런 글쓰는 사람들보고 웃고 있겠네요. 자기 뜻대로 되었다고요.

[하...]

검색해보니 전력이 대단하네요.

강기훈 유서대필 조작사건 아시죠? 그 주인공이었어요.

[.....]

윤미향 쉴더들은 한결같이 무뇌아
논리는 하나도 없고 이렇게 훌륭한 일을 해온 사람이 회계 부정을 해먹었을 리 없다.
통진당이고 종북인게 무슨 문제?
이런 식으로들 대응하시는데 윤미향이 통진당이라고 문제 삼는 게 아니라 할머니들에게 기부된 돈을
자기네 통진당 활동에 땡겨 썼다는 게 문제죠.

[..]

할머니 비하하고 걸레짤이나 만드는 일베보다 못한 클베 , 당신같은 사람들이 할말은 아닌데요?

[...]

당장 위에 175님 쓰는 말 보세요.
평범한 사람이 저렇게
타인을 비하하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나요?
그렇다면 사이코패스죠~

[...]

곽상도 못잃어하는 사람들은 원글같은 윤미향 쉴더들같은데요?
할머니 옆에 누가 있든
쉼터 그따위로 매매하고 회계에 37억 구멍난 사실이 없어져요?

[아~ 곽상도]

에 꽂혔구나
수준 이야기를 하니 조금 그래도
순화는 하네
사람이 말을 하면 저 사람이
뭘 중점적으로 말하나?
이런 이해력이 있어야 하는데...
내 글의 주제는
반말 잘 하고
욕을 잘 한다는 것~
누가?
님들 동료들이...

[...]

121님은 소설가 지망생?
상상력이 대단~

[아]

야식타임이 있는 줄 몰랐네요 ㅋ

[....]

아 무뇌아라고 너무 진실을 딱 찝어 말하니 원글님이 충격 받으셨네.
평생 머리 나쁘다고 구박 받아 왔는데 또 다시 머리 나쁜 걸 콕 집어 지적 당하니 기분 나쁘시구나.
그럼 다시 워딩을 해 볼께요.
윤미향 쉴더들은 한결같이 지능이 낮군요.
논리는 하나도 없고 이렇게 훌륭한 일을 해온 사람이 회계 부정을 해먹었을 리 없다.
통진당이고 종북인게 무슨 문제?
이런 식으로들 대응하시는데 윤미향이 통진당이라고 문제 삼는 게 아니라 할머니들에게 기부된 돈을
자기네 통진당 활동에 땡겨 썼다는 게 문제죠.

[아닥해라]

클리앙 할머니비하 걸레짤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ataku8512&logNo=221978872358&pro...

[....]

내가 정말 사이코패스여서 윤미향이 할머니들 앵벌이 시켜도 역시 업적이 훌륭한 인물이야 하면서
고개를 끄덕끄덕할 수 있으면 정말 마음이 편하고 이거저거 편할텐데.
원글님의 사이코패스적 마인드, 이런 상황을 보면서도 윤미향 쉴드 칠 수 있는 그런 마인드가 정말 부럽습니다. 진심입니다.

[그렇죠]

평범하지않아요

[원글 댓글]

'20.5.26 9:52 PM (221.167.xxx.70)
참 님은 유식해서 머리에서 똥 똥 소리가 나네요.
더러운 냄새까지...

니네들이 개인계좌로 돈 받아서 문제라며?

법인으로 재테크해서 법인돈 됐으면 뭐가 문제?

머리 유식한 사람들은
본인이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 게
유식한 거군...

ㅡ 내로남불 원글님. 너가 쓴글 어쩔래요? 반말찍찍 누가 양아치인지?ㅡ

[원글]

딴지 가보슈
욕설에 반말은 양반이지..늙으면 죽어야된다고, 온갖 악담과 조롱은 그쪽들 전문인것 같던데?
못믿겠음 가서 당신들 수준 직접 확인해보고 이런글 올리세요

[...]

223.38님 같은 정성은 없는데
님들 동료가 쓴 그대로 돌려줬는데
님들이 봐도 막말 같죠?

175.123처럼 타인을 향해 온갖
상대 비하하는 말 해놓고도
난 사이코패스가 아니야~
난 무뇌아가 아니야~

버럭...
버럭한다고 사실이 사라지진 않아요.

175님도 무뇌아라고 해서
충격 받으셨나요?
빨리 병원 가보셔요~
이용수 할머니 이용해서 님들도
앵벌이 시키네요. 내 돈 줘~
일제 만행을 세계에 알리라고 모금한 돈이지만
위안부가 피해자니까 왜 내 돈 다 가져가?
버럭하라고
님들도
앵벌이에 이용하는 파렴지범들이네요~

[...]

파렴치범들=친일 토왜족

[푸하하]

223.38님 같은 정성은 없는데
님들 동료가 쓴 그대로 돌려줬는데
님들이 봐도 막말 같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 동료라구요? ㅎㅎ 이제 스스로 소설 쓰시네요
이거 원글 댁이 제 덧글에 저 따위로 덧글 달아놓고
돌려준다구요?
제가 어디 반말하고 똥 타령 했습니까?
제가 댁 같은줄 아세요. 변명도 앞.뒤가 맞아야지

[ㅇㅇ]

223.38.xxx.140 여기도 223이네요. 아까 완전 다른 댓글도 이거였어요. 말투 자체가 엄청 험해요. 제가 알던 82 아줌마들이 아닌

[....]

이건 거의 광기네요.

[윤미향]

입다물고 해명 한번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
윤미향 괜찮다는 사람들은 대체 무슨 근거로....
윤미향 스토커? 들이 거품 무는건 윤미향 때문에 1차로 짜증나고
지지자들 한심해서 2차로 짜증납니다.

1차 짜증보다 2차가 더 심해요. 대체 이용수 할머니 말은 엉터리고
아무 대꾸도 안하는 윤미향은 깨끗할거란 생각을 어떻게 할 수 있는건지...참내~

[...]

223 38은 skt 통신사 서울 아이피고 사용자만해도 수백만명입니다
저도 223 38 또는 62로 잡힙니다
이런 아이피로 누굴 특정 짓는게 어려워요
오히려 원글은 통신 성남 분당지역 할당피네요

[음...]

근데 뭔가 이상한 느낌이...
비슷한 말투 사람들이 양쪽으로 나눠서 역할분담하나요??
윤미향 지지한 다고 판깔고 듣기 불편한 무례한 욕설들이 난무하고 일베가 클베보다 낫다고 하고..
지지하는 사람들 있지만 많은 분들은 조심히 아직 지켜보는 입장이어서 조용한 것 같은 데 일부러 분란을 일으키려고 서로 서로 누가 막말 잘 하나로 분위기 조성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