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검찰 소환 대신 전화 통화…'장모님 봐주기'? (2020.05.26/뉴스데스크/MBC)
https://youtu.be/FbYFD1pWzss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786882_32524.html
문제는, 장모 최 씨의 건물을 담보로 뭉칫돈이 넘어간 부분에 대해서는, 경찰과 검찰의 수사 과정에서 한 번도 쟁점이 되지 않았다는 겁니다.
특히 수사를 지휘했던 검찰은 윤 총장의 장모를 한 번도 불러서 조사하지 않았고, 전화 통화만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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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소환 대신 전화 통화…'장모님 봐주기'?
mbc뉴스 조회수 : 487
작성일 : 2020-05-26 20:55:42
IP : 223.38.xxx.15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검찰공화국
'20.5.26 8:56 PM (61.245.xxx.64)최고권력자
윤석열 나리.2. ..
'20.5.26 8:56 PM (117.111.xxx.64) - 삭제된댓글원글도 부러우면 검찰 사위 얻으셔.
3. ....
'20.5.26 8:57 PM (223.38.xxx.157)'소액 투자자'라더니…윤석열 장모 '수상한 담보대출'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786879_32524.html
윤석열 검찰 총장의 장모인 최모 씨가 공동 이사장으로 있었던 한 요양병원이 지난 2015년에 수사를 받았습니다.
영리 목적의 병원으로 사기 혐의를 받았는데, 당시 관련자들이 줄줄이 처벌을 받았던 반면, 유독 최씨만은 법망을 피해 갔습니다.
이사장이기는 했지만 최씨가 2억원만 투자를 했고, 운영에는 관여하지 않았다는게 그 이유 였는데요.
그런데 저희가 취재를 해보니까, 최씨가 이보다 열 배 많은 20억원, 가장 많은 돈을 병원에 지원 했던 정황이 드러 났습니다.4. ㅠ
'20.5.26 8:58 PM (210.99.xxx.244)이난리가나도 아직 똥오줌 못가리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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