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좀 긁어달라했더니 노동력 타령
작성일 : 2020-05-26 18:43:07
3014275
남편이 자기 시급이 한시간에 얼만데
노동력을 무료로 제공하라는거냐고 툴툴대면서 앙탈을 부리더라구요
어제 넘 피곤해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서랍에서 만원 꺼내줬거든요
갑자기 정자세 하더니 열과 성을 다해서
등을 10분동안 정말 정성스럽게 긁는데
와
그만하라해도 돈값 해야된다고
등에서 빵꾸나는 줄 알았어요.
IP : 1.254.xxx.34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093296 |
박원순_tbs |
아침에 |
2020/07/10 |
1,268 |
| 1093295 |
나쁜놈들은 4 |
.. |
2020/07/10 |
850 |
| 1093294 |
이래서 알바가 없어졌었나.. 1 |
행복한새댁 |
2020/07/10 |
1,182 |
| 1093293 |
노무현 대통령 9 |
음 |
2020/07/10 |
1,562 |
| 1093292 |
고인이 안타깝다면 그냥 아무 말 말고 계시는 게 좋겠어요 20 |
... |
2020/07/10 |
2,518 |
| 1093291 |
원순 시장님 이제 평안하세요.고마웠어요. 17 |
참담 |
2020/07/10 |
2,203 |
| 1093290 |
정말 아까운 사람을 잃었어요. 9 |
.... |
2020/07/10 |
2,087 |
| 1093289 |
욕구를 끊으면 성인의 반열입니다. 38 |
겨 |
2020/07/10 |
7,344 |
| 1093288 |
이시점에 죄송..미국 의사면허 전환이 어렵긴 한가보네요. 8 |
qweras.. |
2020/07/10 |
2,282 |
| 1093287 |
그들은 덫을 놓고 기다리고 있었네요 시나리오 정해놓고 32 |
ㅇㅇ |
2020/07/10 |
8,164 |
| 1093286 |
이해찬, 박시장에게 그린벨트 해제 요청하지 않아(7.9) 8 |
녹지 |
2020/07/10 |
3,595 |
| 1093285 |
왜 이 시점일까 7 |
ㅇㅇ |
2020/07/10 |
2,132 |
| 1093284 |
타고난 성욕은 어찌 못하나봐요 5 |
ㅇㅇ |
2020/07/10 |
5,808 |
| 1093283 |
시민을 위한 온갖 일에 매진해왔던 진정성이 이렇게 허무하게 7 |
ㅇㅇ |
2020/07/10 |
1,270 |
| 1093282 |
펌]현장브리핑 YTN 기사.기자들 질문 보세요. 4 |
하아 |
2020/07/10 |
2,304 |
| 1093281 |
보궐선거 하겠네요 18 |
ㅇㅇ |
2020/07/10 |
3,786 |
| 1093280 |
일본 우익쪽에서 우리나라에 어마어마하게 돈 쓴다네요 9 |
ㅇㅇ |
2020/07/10 |
1,943 |
| 1093279 |
차기 서울시장은 누가 유력한거죠?? 11 |
급궁금 |
2020/07/10 |
7,218 |
| 1093278 |
얼마전 나경원이 서울시장 나온다고 했던 거 같은데 12 |
.... |
2020/07/10 |
4,291 |
| 1093277 |
오거돈 안희정 원종건 정봉주 우건도 민병두 유행렬 박원순... 16 |
으... |
2020/07/10 |
3,285 |
| 1093276 |
새삼 미통당은 참 살기 편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14 |
ㅅㅅ |
2020/07/10 |
2,835 |
| 1093275 |
징글징글한 세상이 박시장을 7 |
.. |
2020/07/10 |
1,912 |
| 1093274 |
무덤에도 안들어갔는데 부관참시 하는 인간들 26 |
..... |
2020/07/10 |
1,901 |
| 1093273 |
박시장님의 길 - 한번도 쉬지 않았던 고단한 삶을 끝마쳤다 (.. 10 |
판다 |
2020/07/10 |
1,611 |
| 1093272 |
박원순 시장의 공백 12 |
이제시작 |
2020/07/10 |
3,0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