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자기 시급이 한시간에 얼만데
노동력을 무료로 제공하라는거냐고 툴툴대면서 앙탈을 부리더라구요
어제 넘 피곤해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서랍에서 만원 꺼내줬거든요
갑자기 정자세 하더니 열과 성을 다해서
등을 10분동안 정말 정성스럽게 긁는데
와
그만하라해도 돈값 해야된다고
등에서 빵꾸나는 줄 알았어요.
등 좀 긁어달라했더니 노동력 타령
... 조회수 : 982
작성일 : 2020-05-26 18:43:07
IP : 1.254.xxx.3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앞으로는
'20.5.26 6:46 PM (211.36.xxx.94) - 삭제된댓글칠천원만 드리세요
2. ㅁㅁㅁㅁ
'20.5.26 6:48 PM (119.70.xxx.213)ㅋㅋㅋㅋㅋ
3. ..
'20.5.26 6:48 PM (222.237.xxx.88)귀여워요. ㅋㅋㅋㄱ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