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의 기능
사주보니 어떤넘이 들어와도 잘못산다는 말듣고 딱히 남편탓도아니고 내가 그리타고났다니
좀 남편보는마음이 누그러지네요내탓이려니하니
1. ......
'20.5.26 4:47 PM (211.247.xxx.45)맞아요. 잘난사람이라도 남편복 없는 여자 남편이 되면 일이 잘 안돼요. 다 내 탓이 맞죠. 오히려 나때문에 안된 남편에게 미안해야죠.
2. 저도 보는데마다
'20.5.26 4:49 PM (183.104.xxx.137)남편복없다나오고 심지어 인터넷사주풀이도 없다나오니
받아들여지고요 반대로 울남편은 부인복이 많은걸로
나오던데 이래서 평생 뒤치닥거리하며 사는건가싶기도해요.3. 쩝
'20.5.26 4:55 PM (39.119.xxx.54)사주는 그래요
내가 복을 안 갖고 태어나면 좋은자리를 가도 박차고 나오는 격이죠4. 저도
'20.5.26 5:03 PM (112.214.xxx.52)남편복이 별로 없는 것 같아 인터넷 찾아보니 정관을 가진 여자가 남편복이 있다더군요. 저는 편관으로 칼과같은 날카로운 사람이라 칼을 쓰는 의사(의대 갈려다 부모 반대로 못갔음)나 예리한 말로. 찌르는 언론인이 어울리고 어쩌고 저쩌고 나오더라구요. 제가 포근하지 못한 가시같은 여자라 남편복이 없나보다 하고 포기허니 맘이 편하더군요. 팔자풀이에서 의도적으로라도 날카로움대신 둥글둥글 말을 이쁘고 순하게 해야 좋아진대서 둥글둥글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ㅠㅠ
5. 윗분
'20.5.26 5:21 PM (39.7.xxx.10)제남편이 님과같은 사주인가봐요
6. ㅇㅇ
'20.5.26 5:37 PM (58.140.xxx.132) - 삭제된댓글저도님
저도 그래요
저는 오행이 아주날카로운 (면도날같은)신금
이래요
남편이 없는 사주라는데
남푠있어요ㅎ
20대부터 리스로 살았다는
짐 오십후반
딸냄 고등학교 졸업하면 이혼하려고
벼르고 별럿죠 그 딸이 지금 28세
어떻게 견디며 살다보니
지금
각방은 쓰지만 사이좋은? 부부 됐어요
제가 득도했던지 성불했나봐요 ㅎㅎㅎ
사주얘기 신기해서 주절주절
여긴 비 오네요
창밖에 비는 내려도
마음엔 비 뿌리지 맙시다!7. 아아
'20.5.26 5:39 PM (223.33.xxx.10)그런 순기능이 있네요!
저도 타로 유명한 분에게 봤더니
남편과 거리감 있고 커뮤니케이션은 되나 남녀사이 애정은 아니라고 하셔서 급 포기하고 맘편히 지내요 ㅎㅎ8. ..
'20.5.26 5:42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저는 사주 공부 하면서 마음공부 많이 했어요.
늘 남편 만 원망하고 무능해 보이고 한심스러워 보였죠.
근데 공부하다 보니 내 사주의 그릇을 공부하니 성격많이 바꿨어요.
사주 맞네 안 맞네가 아닌 마음 공부하긴 딱이예요.9. ㅇㅇㅇ
'20.5.26 5:54 PM (175.223.xxx.93) - 삭제된댓글남편복이 없는데 남편이 잘하는집은
단명한다고 하더군요
속을 썪이게 두고 오래살게 두는게 이득인거죠
그리고 각방을 써야 부부사이가 더 좋아진다고
합니다
사주를 보면 자기 복그릇 사이즈가 얼마인지
나오기 때문에 헛욕심도 없어져요
그렇다고해서 복없으니까 포기하라는게 아니고
처방이나 방편이 있으니 그에 맞게
지혜를 찾는게 현명하다는겁니다
사주를 맹신해도 안되고 무시해도 안되어서
일생에 한번쯤은 살펴보는게 현명하다고 봅니다10. ㅇㅇ
'20.5.26 5:59 PM (58.140.xxx.132) - 삭제된댓글ㅇㅇㅇ님
맞아요
저는 이혼해야되는남푠 견디며 살았는데
어쩌다 의도치않게
각방을 쓰게됐어요 그때부터
숨 좀 쉴만해지고
좀 참아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럭저럭 이혼 안 하고 사는데
지금은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잉꼬부부라느니 불륜이라느리 할 정도로
사이좋은 부부로 변신했어요
대박 사주얘기 신기하네요11. 인생
'20.5.26 6:05 PM (223.62.xxx.151)사주가 신기하군요...
12. 책에서 읽음
'20.5.26 6:22 PM (175.223.xxx.223)운명을 아는 자 하늘을 탓하지 않고
자신을 아는 자 남을 탓하지 않는다.13. ...
'20.5.26 6:27 PM (223.62.xxx.56)원글님이나 댓글님들이나 지혜로우시네요.
자기를 알고 타인을 이해하는 방편으로 쓰면 딱 좋은데
언제 횡재하냐 어떻게 하면 좋아지냐 묻고 다니는 사람들이 더 많죠.. 점복을 기복신앙처럼 여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