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지몽 이런건 대체 뭘까요?

... 조회수 : 3,821
작성일 : 2020-05-26 09:41:23
예지몽, 미래를 잠깐보는거 등등 뭔가 과학적으로 증명되지않았지만 귀신같이 들어맞는거요..
너무신기해요
이런거 뭘까요? 그동안 그냥 신기하다 하고말았지 도대체뭘까 깊이생각한적이 없는데 얼마전 꿈꾼게 현실에 벌어지니 넘신기하더라구요
소름끼치고..
다른시간대에서 내가 이미 먼저 살아가고있는건지..
지금 이 현재라고 하는시간은 그 과거의 시간이구요..
한번겪은게 아니라면 어떻게 무의식에 미래의 일이 보이는건지..이런일이 가능한건지..
진짜 평행우주같이 다른 세계에 다른내가있고 그런걸지ㅎㅎㅎ;;
넘신비롭고 신기하고..남들도 이런생각하는지;;;
너무 허무맹랑한 아이같은 글이이지요?^^;;;;;;;
IP : 210.180.xxx.1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5.26 9:55 AM (73.3.xxx.5)

    저는 몇년에 한번 정말 특이한 꿈을 꾸는데
    그런 꿈 뒤에 좋은 일 생기더라고요 신기해요

  • 2. ㅇㅇ
    '20.5.26 9:58 AM (1.252.xxx.206)

    요즘 더 킹 드라마에도 나오는
    도대체 평해세계는 어떤걸 말하는건지?
    지구가 둥글지 않고 평평하단건가요?

  • 3.
    '20.5.26 10:02 AM (121.157.xxx.30)

    자기 마음 속 잠재의식을 미리 보는거에요

  • 4. ..
    '20.5.26 10:02 AM (210.180.xxx.11)

    평행우주라는게 그냥 동시간대 다른 내가 다른세상에서 살아가고있는거 아닌가요?

  • 5. 원글님
    '20.5.26 10:11 AM (1.252.xxx.206)

    다른 세상이 지구밖 어딘가에 있다는 이론인가요?
    그 지구도 둥글고요?

  • 6. 신기했는데
    '20.5.26 10:15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이제 큰일(바라는일)앞두고는 기대하면서 잠들어요ㅎ

  • 7. ㄱㄴ
    '20.5.26 10:20 AM (175.214.xxx.205)

    울엄마가 예지몽을꿔요. . 무슨큰일앞두곤 엄마한테.
    무슨꿈꾼거없냐고 물어봐요 ㅎ
    신기

  • 8. 제가
    '20.5.26 10:27 AM (223.33.xxx.242)

    저는 돌아가신아빠 꿈을 자주 꾸는데요. 예지몽은 아니고요.
    아빠가 옆집 이사왔다고 하는 날 가보면 비어있던 묘지에 누군가 들어와 계시고요.
    요즘 가드닝에 취미 붙였다고 하셔서 가보니 아빠 묘지에 엄마가 꽃을 심어놓으신거.
    그런 식으로 돌아가신 분에 대한것이 잘 맞아요.
    노무현 대통령 서거하시기 전날엔 청색옷을 입은 남자가 제 눈앞에서 창문을 밀고 떨어져버렸어요.
    저는 그 허무함. 바로 살아있던 사람이 내눈앞에서 죽었다는 그 허무함에 울다 일어났고요.
    평소 촉이 좋거나 뭐 그런건 전혀 없고요.
    그럼에도 주변이들 태몽을 대신해서 꿔주는 일은 빈번하고요.
    제꿈은 아니고 보통 주변인들 꿈을 꾸는데 제가 누군가의 집에 가있는데 그집에 맑은 물이 차 있거나 해서 전화해보면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긴다거나 하는 거요.
    몇번쯤 있었고 사실 평소 전혀 그런 쪽 사람도 아니고 사람으로 말하면 똥촉이라 제가 길 가다가 멀쩡히 똥도 밟고 잘 모르고 그런 사람인데
    엄마는 이런일이 반복되니 좀 무서워 하셔요.
    물론 엄마는 저를 많이 때리?ㄴ다기 보다 정말 개 패듯이 패신 분이라 두려우신지도 모르지만요.

  • 9. 우연입니다
    '20.5.26 10:30 AM (175.209.xxx.216) - 삭제된댓글

    재미로 생각하세요

  • 10. ...
    '20.5.26 11:06 AM (175.117.xxx.251)

    우연이라기엔 일평생 대소사를 예지몽으로 어느정도 아는 저란 사람은 몬가요?저도 항상 궁금해요..

  • 11. ...
    '20.5.26 11:35 AM (152.99.xxx.164)

    저도 예지몽 태몽 잘꿔요. 왜그런지 궁금하네요.
    꿈은 매일 꾸는 편인데 예지몽은 좀 분위기가 달라요.
    일본 대지진 났을때 한달을 내내 땅이갈라지고 해일이 오는 꿈을 꾸었네요.
    우리나라 일이 아니라 다행이예요

  • 12. 동물들이
    '20.5.26 11:45 AM (39.7.xxx.145)

    큰지진,홍수 발생전 미리 파악하고 대피하는것처럼 인간도 많이 퇴화되었지만 아직까지 그 기능이 남아있는 예민하고 촉좋은 사람들은 뇌에서 미리 느끼고 예지몽으로
    나타나나봐요 우주의기운,에너지파장등이 항상 존재하니 뭔가 큰일 터질땐 그파장이 세서 뇌에서 자각하는듯해요 대비하라고

  • 13. ㄷㅈㄴㅇ
    '20.5.26 11:53 AM (218.236.xxx.54)

    예지몽 꾸는 것 보면
    미래가 정해져 있는 것 같아요

  • 14. 과학사100년
    '20.5.26 11:59 AM (182.31.xxx.242)

    아직은 우주의 구조와 돌아가는 시스템에 대해 인간이 다 모른다는게 맞아요. 원글님 생각 충분히 일리있음.

  • 15. ..
    '20.5.26 12:05 PM (210.180.xxx.11) - 삭제된댓글

    내가 죽기전에 모든걸 알고싶네요ㅎㅎ

  • 16. ..
    '20.5.26 12:05 PM (210.180.xxx.11)

    죽기전에 우주에대한 비밀이 풀렸으면..ㅎ

  • 17. 샬라르
    '20.5.26 12:56 PM (121.160.xxx.151)

    대부분 꿈은 자신이 본 것들이 저장과 삭제 과정에서 이미지가 재혼합되어 보이는데
    경험하지 않았던 아주 특이한 것들을 보여주는 꿈들은 아침에 일어나서 해몽책을 뒤적입니다.
    특히 저의 경우 물, 불,건물 붕괴, 화장실, 죽음, 신체 관련된 것들은 예지율 6할정도 적중합니다.

  • 18. 예지몽
    '20.5.26 12:59 PM (223.237.xxx.204)

    엄마 세상 떠나기 한달 전에 정확히 날짜까지 꿈에 나오더군요. 다른 하난, 박그네 탄핵전, 광장에 검은 드레스 입은 여자가 목을 대롱대롱 매달고 있던 , 아 지나보니 정말 신기합니다.

  • 19. ...
    '20.5.26 3:55 PM (182.213.xxx.146) - 삭제된댓글

    처음엔 예지몽 무시했다가 지속적으로 예지몽 잘 들어맞으면 겱국 그래요. 두려운게 생겨요.
    처음엔 무시하고 싶고..회피하고 싶기도 하다가 다른 한편으론 적극적으로 상황을 반전시키게
    만들려고 노력하기도 해야한다 느껴서.. 그냥 과학적으로 아직 인간이 다가가지 못한 미개척지가
    있는가보다 해요.

  • 20. ...
    '20.5.26 3:59 PM (182.213.xxx.146) - 삭제된댓글

    처음엔 예지몽 무시했다가 지속적으로 예지몽 잘 들어맞으면 결국 그래요. 두려운게 생겨요.
    처음엔 무시하고 싶고..회피하고 싶기도 하다가 다른 한편으론 적극적으로 상황을 반전시키게
    만들려고 노력하기도 해야한다 느껴서.. 그냥 과학적으로 아직 인간이 다가가지 못한 미개척지가
    있는가보다 해요.

  • 21. ....
    '20.6.29 7:10 PM (223.39.xxx.133) - 삭제된댓글

    어디서 주워 들어서 기억은 잘 안나는데 시간은 과거에서 현재 미래 순서가 아니고 윤회도 필요에 따라 아주가끔 과거시대로 갈 수도 있다고 시간을 직선이 아닌 하나의 원개념이라고 하던데. 현재 삶은 영적레벨을 높이기 위한 배움의 과정으로 본인 선택으로 왔기에 대충 정해져 있고 기나 영적으로 좀 발달한 사람은 현실과 저세계?의 경계선이 좀 민감한가 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6342 이 계절은 밤이 너무 좋죠? 4 오올... 2020/07/18 2,521
1096341 보톡스 부위 추천해주세요 6 보톡스 2020/07/18 2,116
1096340 요새애들은 고무줄안하나요 9 ........ 2020/07/18 1,697
1096339 걷기가 뇌에 좋다면, 육체노동도 뇌에 좋을까요? 8 off 2020/07/18 4,061
1096338 속옷을 새것처럼 세탁해서 사용하는 방법 있을까요? 10 세탁법 2020/07/18 3,602
1096337 친정과 관계좋지 않으신분 계신가요 5 ss1345.. 2020/07/18 2,518
1096336 시험 보는날 아침식사로 볶음밥도 괜찮을까요? 5 Life 2020/07/18 1,949
1096335 이동재.jpg 6 구속다행 2020/07/18 2,793
1096334 카니발과 카니발리즘(식인행위)는 관계가 있나요? 15 ㅇㅇ 2020/07/18 4,744
1096333 반려견 배설물에 속터져요 4 아후속터져 2020/07/18 2,844
1096332 누구 대권 준비 하는거 보이네요 18 대선에서 2020/07/18 3,690
1096331 배우 김영철씨도 엄청 젊어보이는것 같아요 6 .. 2020/07/18 3,289
1096330 이종범 아들 18 야구 2020/07/18 7,421
1096329 7세 여아들 뭐하고 노나요? 2 ㅇㅇ 2020/07/18 1,435
1096328 재생크림에 대해 여쭤봅니다. 5 ... 2020/07/18 2,758
1096327 싱겁고 줄기 두꺼운 묵은지 어떻게 활용하나요? 5 .... 2020/07/18 1,107
1096326 원피스 더 할인 안되겠죠? 9 지금지나면 2020/07/18 3,212
1096325 생일선물... 00 2020/07/18 670
1096324 뽀샵없애는 어플같은거 있나요? 진실 2020/07/18 850
1096323 부산 동래ㅡ기장가는 도로 주말에 많이 막히나요? 4 궁금하다 2020/07/18 1,084
1096322 학원비 많이 쓰는 분을 위한 할인카드 추천 18 2020/07/18 3,410
1096321 피자 시켰어요 7 ..... 2020/07/18 2,178
1096320 친척언니가 비혼이었다가 뒤늦게 결혼했는데요 19 ........ 2020/07/18 32,077
1096319 강아지 켄넬 크기요 3 밝은햇살 2020/07/18 949
1096318 싱글 할머니 되면 어떨까요? 16 ㅇㅇ 2020/07/18 5,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