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日언론 프레임 -호사카 유지

ㅇㅇㅇ 조회수 : 1,756
작성일 : 2020-05-26 08:39:03

日언론 프레임 “모든 것은 윤미향 탓, 위안부 할머니 이용!”(호사카 유지)
https://www.youtube.com/watch?v=RB2zO01xnCY


--------

위안부할머니들에게 국가가 한달에 생활비 3백만원 주게 만든법을 만든 단체가 정의연임

그리고 초기 1억원  할머니에게 준 영수증도 있음

그리고 언론이 말한 윤미향이 할머니들에게 일본이 준 돈 받지 말라고 한적도 없음

할머니 본인이 받지 않았다고 함

정의연이라는 단체는 일본의 만행을 전세계에 알리고 피해자들의 명예를 회복시키는 활동단체이고

일본의 역사왜곡을 바로잡기위해 알리는 단체임

단순히 할머니나 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돈만지급하는 단체는 아님

일본 취재진들이 어제 할머니기자회견때 200명이나 왔다고 함

일본이 그렇게 바라던 답변은 할머니가 말하지 않았음

그냥 정의연단체의 투명한 회계만을 기자회견해 일본을 실망시킴

그런데 일본은 할머니의 얘기를 왜곡해서 또 위안부나 강제징용은 자발적이라고 프레임 만들고 있음

위안부나 강제징용의 모든것은 정의연이 만든 가짜라고 프레임씌우기 나선 일본임

거기에 동조하며 우리나라 친일언론과 신친일파들이 일본의 입맛에 맞게 보도하도록 유도함

위안부를 이상하게 만든것은 박근혜정부와 일본인데

모든것을 정의연의 잘못으로 몰아가는 일본과 친일언론과 신친일파들

일본의 프레임은 위안부는 가짜다 강제징용도 가짜다 프레임을 만들기 들어감

일본의 프레임은 윤미향이 할머니를 이용했다고 몰아가고 있음


그리고 또 이상한건 우리나라 언론을 상대로 인터뷰를 해야하는데

일본취재진 200명을 상대로 한 인터뷰로 변질된 느낌입니다

일본과 친일단체가 일본우익들의 프레임중 한-일관계를 막고 있는 단체가 정의연이라는 프레임을 만들어

위안부와 강제징용을 훼손하려는 의도라고 봄


할머니 말대로 정의연의 회계처리는 제대로 투명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걸 빌미로 신친일파와 일본이 바라는 역사왜곡은 절대 안되죠

IP : 58.238.xxx.18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0.5.26 8:39 AM (58.238.xxx.189)

    日언론 프레임 “모든 것은 윤미향 탓, 위안부 할머니 이용!”(호사카 유지)
    http://www.youtube.com/watch?v=RB2zO01xnCY

  • 2. 일본에
    '20.5.26 8:39 AM (223.62.xxx.239) - 삭제된댓글

    놀아나는 사람들 이 아침에도 많이 보이네요

  • 3. ..
    '20.5.26 8:42 AM (223.38.xxx.253)

    자기 돈통 지키기 위해

    일본입장까지 끌어오는 정의연알바들

  • 4. 그래서
    '20.5.26 8:42 A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결국 이 사람 말은 믿고 당사자, 피해자인 할머니 말은
    무시해야 한다는군요. 참 나 원.

  • 5.
    '20.5.26 8:43 AM (218.236.xxx.162)

    정리 고맙습니다 !
    진왜 토왜에 흔들리지 말아요

  • 6. ..
    '20.5.26 8:43 AM (223.38.xxx.253)

    그니까요 이용수 할머니를 토착왜구로 몰기위해

    일본입장까지 끌어와요

  • 7. ㅇㅇ
    '20.5.26 8:43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정부와 지자체 합하면 300정도

  • 8. 그래서
    '20.5.26 8:44 AM (110.14.xxx.244)

    난독증인가봐...

  • 9.
    '20.5.26 8:45 AM (58.76.xxx.115) - 삭제된댓글

    피해자 말은 듣지를 않고
    주변서 자기들 주장만 하네요
    82서도 이제 모금하는 것 자제하면 좋겠네요
    이건 뭐 엉뚱한 사람들만 부자 만드니...

  • 10. 윤미향
    '20.5.26 8:45 A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이 자는 동족을 이용해 먹은 사람입니다.

  • 11. ...
    '20.5.26 8:46 AM (218.48.xxx.114)

    똑같이 한국도 윤미향이 할머니를 이용한듯 몰아감..
    참 희한하네...
    한국인이면 이 상황이 제대로 수치스러워야 합니다.
    일본이 없애고 싶었는데 알아서 망가뜨리고 있는...조센징...ㅠㅠ

  • 12. 82지엔
    '20.5.26 8:47 AM (222.232.xxx.78)

    여성단체를 비롯한 각종 시민사회단체의 수장 자리가 국회의원 입문 교두보 역할을 하는 게 단체내 비리 발생의 주된 원인이 아닐까 싶다.
    세상만사가 다 돈으로 해결되는 건 아니겠지만 한국의 정치풍토상 정치경력 일천한 사람들이 돈 한 푼 안 쓰고 국회의원이 된다는 건 거의 불가능하지 않나?

  • 13. 알마덴
    '20.5.26 8:51 AM (116.39.xxx.132)

    이사람이 뭔데 할머니 당사자 눈물보다 이 사람이 주장하는 일본이 윤미향 물러나는것 좋아한다는 프레임을 믿어야 하나요?
    기가 막혀서.
    김어준도 역겹고..

    정신들 좀 차립시다. 이 사이트!!

  • 14.
    '20.5.26 8:53 AM (110.70.xxx.86) - 삭제된댓글

    여기도 왜구 천지네.

  • 15. ㅇㅇㅇ
    '20.5.26 8:54 AM (58.238.xxx.189)

    작년 기사
    “일본, 위안부 피해자 기리는 김복동 센터 등 조직적 방해”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408159

  • 16. 기가차죠
    '20.5.26 8:54 A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그런 나쁜 일본인에게 피해당한 힘 없는 동족을 이용해 먹은
    윤미향인데 끝까지 쉴드 치는 것 보세요. 정말 토 나옴.

  • 17. 일본은
    '20.5.26 9:05 AM (125.139.xxx.167)

    꽃 놀이 패를 쥐었네요. 이제 세계에서 위안부 문제로 일본과 첨예하게 대립 할 때 마다 이용수 할머니는 일본놈들의 변명 자료로 쓰일 겁니다. 일본 놈들의 사죄는 물 건너 갔다고 보면 되겠어요.

  • 18. ..
    '20.5.26 9:10 AM (223.38.xxx.253)

    윤미향사태 본질은

    30면 운동해온단체가 개인계좌로 회계불투명

    즉 도덕성을 상실했다는거

    이게 왜 할머니탓임? 윤미향 탓이지

  • 19. 00
    '20.5.26 9:10 AM (211.215.xxx.148)

    (트윗펌)
    젤 빡친 지점은 윤미향을 비롯 정의연 비판한 사람들을 친일 준동세력으로 몰아서 그 당사자인 이용수 선생님을 모독한 것이구요.
    일제의 최대 피해자를 그저그렇고 그런 허언증있는 동네할머니로 치부해버렸지요.
    이 부분에 분노하지않는 자들은 공감능력이 떨어지거나 상당부분 그들과 공유하는 사람입니다

  • 20. ..
    '20.5.26 9:19 AM (59.12.xxx.242)

    할머니나 정의연이나 일본놈들 손에 놀아나면 안돼요

  • 21. 윤미향
    '20.5.26 9:28 AM (116.39.xxx.132)

    문제 본질은 돈문제임. 그거 해명안하고 토왜니 일본이 좋아한다느니 이런 헛소리 역겨우니 집어치시길

  • 22. 돈만 빼고
    '20.5.26 9:43 AM (223.33.xxx.25)

    다 옳다고 하고
    돈만 밝히면 됩니다

  • 23. 나옹
    '20.5.26 10:07 AM (39.117.xxx.119)

    정리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1459 이번에 신상공개 안 된 n번방 구매자가 한 말.... 2 ... 2020/07/05 2,879
1091458 핸드폰 사기를 당했습니다 7 핸드폰 2020/07/05 3,075
1091457 부동산 비판한 이해찬도 알바군요 19 .. 2020/07/05 828
1091456 스트레스에 약한 거 같아서 고민입니다 8 .. 2020/07/05 2,267
1091455 8체질한의원 21 궁금 2020/07/05 3,187
1091454 어머 한페이지가 클린해요.부동산 타령이 없어요 44 두더지 2020/07/05 1,849
1091453 감자를 1 2020/07/05 1,156
1091452 서울집 사는 사람들. 4 2020/07/05 2,633
1091451 엄청 많은 뱀꿈을 꿨는데 9 Dd 2020/07/05 3,486
1091450 읽으면 가슴이 따뜻해지는 책 추천해주세요 18 2020/07/05 2,154
1091449 신생아 돌봄 19 초록이 2020/07/05 4,312
1091448 코로나 관련 웃픈 이야기. 3 .. 2020/07/05 2,171
1091447 넷플릭스 레미제라블 재미있네요 1 요즘 2020/07/05 1,702
1091446 남편에 대한 애정 테스트 7 ㄴㄴ 2020/07/05 4,411
1091445 인생이야기 2 김진애의원님.. 2020/07/05 1,704
1091444 환자간병 해줄수있나요? 1 대학병원 2020/07/05 1,874
1091443 지금 일욜아침 공원돌기 하려고 나갔다가 4 산책 2020/07/05 2,897
1091442 고3때까지 열심히 읽던 추억의 책들 38 사춘기때 2020/07/05 3,957
1091441 작은 감사를 내안에 2 또또 2020/07/05 890
1091440 "나도 폭행당했다" 잇단 폭로에 전현직 선수 .. 뉴스 2020/07/05 1,992
1091439 최숙현선수때린 장ㅇㅈ선수 15 2020/07/05 8,607
1091438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3 힘들다 2020/07/05 2,956
1091437 우리는 짜놓은 판에 울고 웃고 하네요. 1 뉴스나 여러.. 2020/07/05 1,547
1091436 지민 권민아 사건이오 인스타 파급력 대단하네요 5 ㅇㅇㅇ 2020/07/05 5,944
1091435 최숙현선수 폭행장면 하~악마새끼들 14 그대가그대를.. 2020/07/05 7,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