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日언론 프레임 -호사카 유지

ㅇㅇㅇ 조회수 : 1,743
작성일 : 2020-05-26 08:39:03

日언론 프레임 “모든 것은 윤미향 탓, 위안부 할머니 이용!”(호사카 유지)
https://www.youtube.com/watch?v=RB2zO01xnCY


--------

위안부할머니들에게 국가가 한달에 생활비 3백만원 주게 만든법을 만든 단체가 정의연임

그리고 초기 1억원  할머니에게 준 영수증도 있음

그리고 언론이 말한 윤미향이 할머니들에게 일본이 준 돈 받지 말라고 한적도 없음

할머니 본인이 받지 않았다고 함

정의연이라는 단체는 일본의 만행을 전세계에 알리고 피해자들의 명예를 회복시키는 활동단체이고

일본의 역사왜곡을 바로잡기위해 알리는 단체임

단순히 할머니나 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돈만지급하는 단체는 아님

일본 취재진들이 어제 할머니기자회견때 200명이나 왔다고 함

일본이 그렇게 바라던 답변은 할머니가 말하지 않았음

그냥 정의연단체의 투명한 회계만을 기자회견해 일본을 실망시킴

그런데 일본은 할머니의 얘기를 왜곡해서 또 위안부나 강제징용은 자발적이라고 프레임 만들고 있음

위안부나 강제징용의 모든것은 정의연이 만든 가짜라고 프레임씌우기 나선 일본임

거기에 동조하며 우리나라 친일언론과 신친일파들이 일본의 입맛에 맞게 보도하도록 유도함

위안부를 이상하게 만든것은 박근혜정부와 일본인데

모든것을 정의연의 잘못으로 몰아가는 일본과 친일언론과 신친일파들

일본의 프레임은 위안부는 가짜다 강제징용도 가짜다 프레임을 만들기 들어감

일본의 프레임은 윤미향이 할머니를 이용했다고 몰아가고 있음


그리고 또 이상한건 우리나라 언론을 상대로 인터뷰를 해야하는데

일본취재진 200명을 상대로 한 인터뷰로 변질된 느낌입니다

일본과 친일단체가 일본우익들의 프레임중 한-일관계를 막고 있는 단체가 정의연이라는 프레임을 만들어

위안부와 강제징용을 훼손하려는 의도라고 봄


할머니 말대로 정의연의 회계처리는 제대로 투명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걸 빌미로 신친일파와 일본이 바라는 역사왜곡은 절대 안되죠

IP : 58.238.xxx.18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0.5.26 8:39 AM (58.238.xxx.189)

    日언론 프레임 “모든 것은 윤미향 탓, 위안부 할머니 이용!”(호사카 유지)
    http://www.youtube.com/watch?v=RB2zO01xnCY

  • 2. 일본에
    '20.5.26 8:39 AM (223.62.xxx.239) - 삭제된댓글

    놀아나는 사람들 이 아침에도 많이 보이네요

  • 3. ..
    '20.5.26 8:42 AM (223.38.xxx.253)

    자기 돈통 지키기 위해

    일본입장까지 끌어오는 정의연알바들

  • 4. 그래서
    '20.5.26 8:42 A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결국 이 사람 말은 믿고 당사자, 피해자인 할머니 말은
    무시해야 한다는군요. 참 나 원.

  • 5.
    '20.5.26 8:43 AM (218.236.xxx.162)

    정리 고맙습니다 !
    진왜 토왜에 흔들리지 말아요

  • 6. ..
    '20.5.26 8:43 AM (223.38.xxx.253)

    그니까요 이용수 할머니를 토착왜구로 몰기위해

    일본입장까지 끌어와요

  • 7. ㅇㅇ
    '20.5.26 8:43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정부와 지자체 합하면 300정도

  • 8. 그래서
    '20.5.26 8:44 AM (110.14.xxx.244)

    난독증인가봐...

  • 9.
    '20.5.26 8:45 AM (58.76.xxx.115) - 삭제된댓글

    피해자 말은 듣지를 않고
    주변서 자기들 주장만 하네요
    82서도 이제 모금하는 것 자제하면 좋겠네요
    이건 뭐 엉뚱한 사람들만 부자 만드니...

  • 10. 윤미향
    '20.5.26 8:45 A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이 자는 동족을 이용해 먹은 사람입니다.

  • 11. ...
    '20.5.26 8:46 AM (218.48.xxx.114)

    똑같이 한국도 윤미향이 할머니를 이용한듯 몰아감..
    참 희한하네...
    한국인이면 이 상황이 제대로 수치스러워야 합니다.
    일본이 없애고 싶었는데 알아서 망가뜨리고 있는...조센징...ㅠㅠ

  • 12. 82지엔
    '20.5.26 8:47 AM (222.232.xxx.78)

    여성단체를 비롯한 각종 시민사회단체의 수장 자리가 국회의원 입문 교두보 역할을 하는 게 단체내 비리 발생의 주된 원인이 아닐까 싶다.
    세상만사가 다 돈으로 해결되는 건 아니겠지만 한국의 정치풍토상 정치경력 일천한 사람들이 돈 한 푼 안 쓰고 국회의원이 된다는 건 거의 불가능하지 않나?

  • 13. 알마덴
    '20.5.26 8:51 AM (116.39.xxx.132)

    이사람이 뭔데 할머니 당사자 눈물보다 이 사람이 주장하는 일본이 윤미향 물러나는것 좋아한다는 프레임을 믿어야 하나요?
    기가 막혀서.
    김어준도 역겹고..

    정신들 좀 차립시다. 이 사이트!!

  • 14.
    '20.5.26 8:53 AM (110.70.xxx.86) - 삭제된댓글

    여기도 왜구 천지네.

  • 15. ㅇㅇㅇ
    '20.5.26 8:54 AM (58.238.xxx.189)

    작년 기사
    “일본, 위안부 피해자 기리는 김복동 센터 등 조직적 방해”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408159

  • 16. 기가차죠
    '20.5.26 8:54 A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그런 나쁜 일본인에게 피해당한 힘 없는 동족을 이용해 먹은
    윤미향인데 끝까지 쉴드 치는 것 보세요. 정말 토 나옴.

  • 17. 일본은
    '20.5.26 9:05 AM (125.139.xxx.167)

    꽃 놀이 패를 쥐었네요. 이제 세계에서 위안부 문제로 일본과 첨예하게 대립 할 때 마다 이용수 할머니는 일본놈들의 변명 자료로 쓰일 겁니다. 일본 놈들의 사죄는 물 건너 갔다고 보면 되겠어요.

  • 18. ..
    '20.5.26 9:10 AM (223.38.xxx.253)

    윤미향사태 본질은

    30면 운동해온단체가 개인계좌로 회계불투명

    즉 도덕성을 상실했다는거

    이게 왜 할머니탓임? 윤미향 탓이지

  • 19. 00
    '20.5.26 9:10 AM (211.215.xxx.148)

    (트윗펌)
    젤 빡친 지점은 윤미향을 비롯 정의연 비판한 사람들을 친일 준동세력으로 몰아서 그 당사자인 이용수 선생님을 모독한 것이구요.
    일제의 최대 피해자를 그저그렇고 그런 허언증있는 동네할머니로 치부해버렸지요.
    이 부분에 분노하지않는 자들은 공감능력이 떨어지거나 상당부분 그들과 공유하는 사람입니다

  • 20. ..
    '20.5.26 9:19 AM (59.12.xxx.242)

    할머니나 정의연이나 일본놈들 손에 놀아나면 안돼요

  • 21. 윤미향
    '20.5.26 9:28 AM (116.39.xxx.132)

    문제 본질은 돈문제임. 그거 해명안하고 토왜니 일본이 좋아한다느니 이런 헛소리 역겨우니 집어치시길

  • 22. 돈만 빼고
    '20.5.26 9:43 AM (223.33.xxx.25)

    다 옳다고 하고
    돈만 밝히면 됩니다

  • 23. 나옹
    '20.5.26 10:07 AM (39.117.xxx.119)

    정리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9679 나무도 움직인다! 8 동물만 움직.. 2020/05/26 1,145
1079678 코스트코 로봇청소기 어떤가요? 2 .. 2020/05/26 1,351
1079677 엄마가 없는 소리하는데 너무 기분이 나빠요. 11 엄마 2020/05/26 4,216
1079676 부천 초등학교 교사 확진, 서울 돌봄교실 여아 확진 32 xx 2020/05/26 5,058
1079675 혹시 큐*미*아 드셔보신분 1 ㅇㅇ 2020/05/26 497
1079674 키 161에 51키로인데 마른건가요? 33 ㅇoo 2020/05/26 6,460
1079673 시판 누룽지 끓일 때 안불려도되죠? 4 ㅇㅇ 2020/05/26 1,287
1079672 저 미쳤어요.삭힌 고추. 13 .. 2020/05/26 5,601
1079671 한겨레 창간호 돌리는 문재인, 대통령님 한겨레는 왜 저래요? 5 ... 2020/05/26 885
1079670 뒤늦은 어버이날 선물 드렸어요!!! 1 나약꼬리 2020/05/26 1,192
1079669 재난지원금 선불카드는 불편해요 18 hani 2020/05/26 4,975
1079668 영어원서 1권 같이 읽으실분~ 7 북클럽 2020/05/26 1,341
1079667 청령했던 부장판사 4 ㄱㄴㄷ 2020/05/26 1,005
1079666 새티스ㅍㅇㅇ 써 보신 분... 9 사리라! 2020/05/26 3,580
1079665 갭 브랜드 오프라인에서 살수 있는곳은요 2 웃음의 여왕.. 2020/05/26 609
1079664 그렇다면 화장한 얼굴 보고 쌩얼 유추 가능한가요? 4 쌩얼 2020/05/26 1,445
1079663 이용수 할머니 수양딸,기자회견문, 내가 대신 정리해 썼다 25 ... 2020/05/26 3,603
1079662 질문합니다 1 달콤캔디 2020/05/26 347
1079661 신생아 배꼽 소독 키트?? 4 ... 2020/05/26 1,166
1079660 누군가를 사랑하며 살지 않으니 인생이 매마른 느낌 6 어렵다 2020/05/26 2,279
1079659 말레이시아 사시는 분들 개학했나요? 1 궁금 2020/05/26 1,081
1079658 혼자알기 아까운 예쁜바닷가 있으세요? 25 동해안 2020/05/26 3,884
1079657 밥솥을 새로 살까요? 아님 내솥만 살까요? 10 .... 2020/05/26 1,660
1079656 한약먹고 성욕이 생기는것같아요 12 ㅇㅇ 2020/05/26 4,840
1079655 윤미향 4일만 버티면 국회의원 된다는데 26 ㅇㅇ 2020/05/26 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