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 프레임 “모든 것은 윤미향 탓, 위안부 할머니 이용!”(호사카 유지)
https://www.youtube.com/watch?v=RB2zO01x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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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할머니들에게 국가가 한달에 생활비 3백만원 주게 만든법을 만든 단체가 정의연임
그리고 초기 1억원 할머니에게 준 영수증도 있음
그리고 언론이 말한 윤미향이 할머니들에게 일본이 준 돈 받지 말라고 한적도 없음
할머니 본인이 받지 않았다고 함
정의연이라는 단체는 일본의 만행을 전세계에 알리고 피해자들의 명예를 회복시키는 활동단체이고
일본의 역사왜곡을 바로잡기위해 알리는 단체임
단순히 할머니나 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돈만지급하는 단체는 아님
일본 취재진들이 어제 할머니기자회견때 200명이나 왔다고 함
일본이 그렇게 바라던 답변은 할머니가 말하지 않았음
그냥 정의연단체의 투명한 회계만을 기자회견해 일본을 실망시킴
그런데 일본은 할머니의 얘기를 왜곡해서 또 위안부나 강제징용은 자발적이라고 프레임 만들고 있음
위안부나 강제징용의 모든것은 정의연이 만든 가짜라고 프레임씌우기 나선 일본임
거기에 동조하며 우리나라 친일언론과 신친일파들이 일본의 입맛에 맞게 보도하도록 유도함
위안부를 이상하게 만든것은 박근혜정부와 일본인데
모든것을 정의연의 잘못으로 몰아가는 일본과 친일언론과 신친일파들
일본의 프레임은 위안부는 가짜다 강제징용도 가짜다 프레임을 만들기 들어감
일본의 프레임은 윤미향이 할머니를 이용했다고 몰아가고 있음
그리고 또 이상한건 우리나라 언론을 상대로 인터뷰를 해야하는데
일본취재진 200명을 상대로 한 인터뷰로 변질된 느낌입니다
일본과 친일단체가 일본우익들의 프레임중 한-일관계를 막고 있는 단체가 정의연이라는 프레임을 만들어
위안부와 강제징용을 훼손하려는 의도라고 봄
할머니 말대로 정의연의 회계처리는 제대로 투명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걸 빌미로 신친일파와 일본이 바라는 역사왜곡은 절대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