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가 민가 할때 내 의견 어떻게 정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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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간을 가지고 좀 기다린다
2. 내 전문 분야가 아닌 경우, 더 기다린다.
3. 존경하는 분들의 생각을 들어본다.
4. 조중동과 반대로 생각한다.
5. 미래통합당과 반대로 생각한다.

그렇게 하면, 큰 실수는 하지 않는다...내 경험에

( 김근수 해방신학연구소장 페북 - 긴가 민가 할 때 내 의견 어떻게 정할까?)

[헤매는 당신에게]

이낙연 전총리의 어록에서..
새천년민주당 대변인일때 소속 의원들이 우왕좌왕 탈당하고 난리칠때 논평이에요.

"지름길을 모르거든 큰길로 가라.
큰길을 모르겠거든 직진하라.
그것도 어렵거든 멈춰 서서 생각해 보라”

주변을 둘러보고 샛길을 알아보고 이게 맞는길일까, 헛다리 짚는건 아닐가 고민하고..
마구 헷갈리면..
이해득실을 따지지 않고 무엇이 옳고 상식적인지를 먼저 봅니다.
이 때, 진실은 단순 명료하다는 문대통령의 가르침을 기준으로 합니다.
복잡하고 말이 많아지면 거짓이 대부분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