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깊은 뜻이 있었네요.

이용수할머니의 조회수 : 5,904
작성일 : 2020-05-26 00:39:41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을 들어보니까 정신대와 위안부를 따로 구별하고 학생들에게 일본과 친하게 지내라는 것이었네여.

호텔에서 기자회견까지 하시고 수고 많으셨어요. 일본과 친하게 지내도록 하겠습니다. 할머니들과 미통당지지다들이라고 들었는데 개인의 정치성향 존중하겠습니다.
IP : 172.74.xxx.143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26 12:43 AM (223.62.xxx.123)

    초딩이 82에 들어오나요?

  • 2. 초딩도
    '20.5.26 12:45 AM (61.102.xxx.144) - 삭제된댓글

    지지리 멍청한 초딩인 듯.
    요즘 초딩은 이렇게 맹하지 않아요.

  • 3. ㅡㅡ
    '20.5.26 12:45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20.5.25 6:38 PM (172.74.xxx.143)
    정의연 응원합니다. 저 할머니의 사심이 의심스러움.

    20.5.25 8:33 PM (172.74.xxx.143)
    윤미향 지지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할 말 없으니 소설쓰고 있네요

  • 4. ..
    '20.5.26 12:46 AM (172.74.xxx.143)

    기자회견들어보셨나요? 일본과 친하게 지내라고 하잖나요.

  • 5. ..
    '20.5.26 12:48 AM (1.227.xxx.210) - 삭제된댓글

    역사교육 다시 해야한다는 말에 놀랫네요
    일본지지자들 역사관으로 교육을 받아야하는건지

  • 6. ..
    '20.5.26 12:50 AM (115.140.xxx.145)

    에휴. 비아냥거리면서 실실거리는거 진짜 별루거든요. 특히 할머니 상대로 그러면 더더욱요

  • 7. 원글님
    '20.5.26 12:51 AM (124.49.xxx.58)

    솔직히 공부 못 하셨죠?

  • 8. 음.
    '20.5.26 12:51 AM (211.189.xxx.36)

    어디서 선족이 스멜이~

  • 9. ...
    '20.5.26 12:54 AM (190.16.xxx.145)

    처음부터 일본하고 잘 지내야 한다, 수요집회 없애야 한다 하는 말이 심상치 않더라니

  • 10. ..
    '20.5.26 12:58 AM (172.74.xxx.143)

    네 제가 미국에 오래살다보니 오자가 많아요. 한글자판이 아니어서요. 그래도 가방끈은 깁니다.

  • 11. 원글님의
    '20.5.26 1:02 AM (124.49.xxx.58)

    긴 가방끈이 안타깝네요. 이해를 잘 못 하시는 것 같아요. 일본과 친하게 지내라는 말이 아니라, 한일 학생들이 친하게 교류하면서 올바른 역사에 대해 공유하고 배우자는 의견이였습니다.

  • 12. 할머니
    '20.5.26 1:03 AM (124.49.xxx.58)

    그렇게 우시면서 일본에게 받은 상처 토로하시던데요. 오히려 확실한 사죄 요구하셨어요.

  • 13. 정말
    '20.5.26 1:05 AM (124.49.xxx.58)

    제대로 한 번만 보세요. 원글님은 제가 답답하겠지만 저는 원글님이 어쩌다가 저렇게 이해하셨을까 싶어서 정말 답답하네요 ㅜㅜ

  • 14. ..
    '20.5.26 1:06 AM (172.74.xxx.143)

    지켜보면 압니다. 냄비근성 버리세요. 벌벌하시네요.

  • 15. ㅇㅇ
    '20.5.26 1:08 AM (110.70.xxx.246)

    오죽 한국말이 부족하면 저렇게 밖에 이해가 안될까요.

  • 16. ..
    '20.5.26 1:09 AM (115.140.xxx.145)

    냄비근성이 왜 나옵니까? 벌벌하시네는 뭐예요
    좀 이상한 분이신듯

  • 17. 응?
    '20.5.26 1:09 AM (110.70.xxx.246)

    냄비근성 버리세요. 벌벌하시네요?

    이건 어느 나라 말이죠?
    혹 번역기 돌리면서 글써요?

  • 18. 벌벌하다
    '20.5.26 1:11 AM (211.189.xxx.36)

    벌벌하다

    [형용사] [방언 ] ‘얼근하다’의 방언(평북).

  • 19. ...
    '20.5.26 1:13 AM (119.64.xxx.92)

    할머니가 토착왜구랑 붙어 먹어도 괜찮을 정도로
    일본에 악감정이 없나보죠 성노예도 아니었고.

    그러면 더이상 정의연에서 위안부 할머니들 팔아먹을
    명분도 없으니 할머니 말대로 정신대 할머니들만 팔아 먹으면 되겠네요
    위안부 할머니들 팔아먹는 모금은 그만하고

  • 20. ....
    '20.5.26 1:18 AM (175.223.xxx.229) - 삭제된댓글

    중국에서 오래 사셨나보네요

    하정우 보이스피싱범도 조선족이라던데

  • 21. ..
    '20.5.26 1:33 AM (1.227.xxx.210)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맞는 말씀 하시는데
    왜 한일핵생들 교류로 친하게 지내요
    항상 뒤통수친게 일본인데
    침다참다 안돼서 강경하게 나가니 친하게 지내야한다구요?

  • 22. ...
    '20.5.26 2:06 AM (27.1.xxx.25)

    ..
    '20.5.26 1:06 AM (172.74.xxx.143)
    지켜보면 압니다. 냄비근성 버리세요. 벌벌하시네요.
    -----------
    ㅋㅋㅋㅋ 벌벌하시네요 ㅋㅋ 단어 하나 배워갑니다 북한사투리 ㅋㅋㅋ

  • 23. 응?
    '20.5.26 2:22 AM (1.248.xxx.113)

    벌벌하다는 말 평생 첨 들어요. ㅋㅋㅋㅋ 정체성 들켜버리심?

  • 24. ㅎㅎㅎㅎ
    '20.5.26 2:23 A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벌벌하다??? 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

  • 25. ..
    '20.5.26 2:40 AM (115.140.xxx.145)

    정의연 탈북자 알바 쓰나요?

  • 26. ㅎㅎ
    '20.5.26 2:57 A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캡쳐해서 알려야겠어요. 벌벌하다. ㅋㅋㅋㅋ

  • 27. ㅎㅎㅎ
    '20.5.26 2:58 A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캡쳐했어요. 원글 내용도, 벌벌하다도

  • 28. 와우
    '20.5.26 3:27 AM (61.84.xxx.150)

    벌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9. 원글님
    '20.5.26 6:52 AM (125.130.xxx.23)

    할머님께서 친하게 지내라는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 30. ...
    '20.5.26 7:12 AM (116.37.xxx.160) - 삭제된댓글

    사회 부적응자들이 어둠속에서
    개나발 불며 시바나 걸고
    죽을때까지 빌어 먹어라.

  • 31. ㅇㅇㅇ
    '20.5.26 7:37 AM (203.226.xxx.37)

    할머니가 입을 열수록 답답하고 안타깝네요.

  • 32. 설명 계속
    '20.5.26 7:49 AM (124.49.xxx.58)

    일본이 무릎꿇고 반성하겠다고 나서는 꿈 같은 일은 벌어지지 않겠죠 ㅋㅋㅋ 그래서 우리가 미치고 환장하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원글님이랑 댓글 몇 명 님들, 할머니가 당신들보다 일본을 덜 싫어하겠습니까. 회견 내내 하소연하고 분노하던대요.

    너무 이해를 못 하셔서, 아니 지금 안 하고 싶어하셔서 부연 설명 드리자면
    반성없는 일본한테 우리가 배알도 없이 방긋거리면서 역사 공부 같이 해볼래? 하는 게 아니라 ㅋㅋㅋㅋㅋ
    양국 정부 관계은 얼어붙어있지만
    세상을 만들어가는 주체인 학생들은 '친하게'(또 바르르 떠시는 소리 들이네요) 소통하면서 제대로 된 역사에 대해 이야기하는 과정을 이야기 하시는 거잖아요. 민간 차원에서의 부드러운 방식, 개인과 개인, 모임과 모임 사이의 교류는 저 할머니 말고도 많이 생각하는 대안 아닌가요?

    다른 부분 공격은 백번 이해하는데,
    할머니는 평생을 일본이 부정하는 걸 보고 사신 분입니다.
    일본이 정말 자민당 몰락하고 그런 엄청난 일이 일어나지 않고서야 독일 2차 세계대전 후처럼 바짝 엎드리는 일도 사실 없을 거구요... 스며드는 방식의 역사 교육 주장에 뭘 그렇게 거부감 느끼시는지 참 ....

  • 33. ㅇㅇ
    '20.5.26 8:48 AM (175.223.xxx.122)

    원글 말 맞아요
    지금 댓글들 아이피 보먄
    그냥 댓글알바예요
    오늘 글 쓰고 내일 또 지웁니다

  • 34. ㅋㅋ
    '20.5.26 10:11 AM (124.49.xxx.58)

    어머 저 댓글알바인가요? 당신은 윤미향 알바.
    같이 돈 많이 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3427 미투 의혹이 있다고 해도 그게 31 만에 하나 2020/07/10 3,259
1093426 한쪽말이라 믿지도 않지만 조작 티가 너무 나요 22 ... 2020/07/10 3,987
1093425 자살의 파장이 실제로 존재하나봐요 7 ... 2020/07/10 4,107
1093424 비서직을 5년이나 했던데 다른직으로 옮길수는 없나요? 5 .. 2020/07/10 5,033
1093423 미통당 의혹규명 하자는 목소리 8 ... 2020/07/10 1,055
1093422 저쪽에서 설계해서 심었다고 합시다 14 ㅇㅇ 2020/07/10 4,499
1093421 피해자를 어찌 그리들 잘 아세요?? 10 .... 2020/07/10 3,421
1093420 미투 반작용 ‘펜스룰’ 왜 나왔나? 2 .... 2020/07/10 1,256
1093419 펌글- 이 땅에서 진보로 살아가는 이들에게 고함 8 소가 있는 .. 2020/07/10 1,154
1093418 문자 전체 공개되길 바랍니다. 3 .... 2020/07/10 2,491
1093417 다들 중립지키세요. 3 ㅇㅇ 2020/07/10 847
1093416 지지자로서 실망입니다 지지 철회합니다 34 더불어 2020/07/10 4,487
1093415 뻔뻔하게 2차가해 하지마세요! 26 ... 2020/07/10 1,996
1093414 제가 남친에게 너무 가혹하게 대한 걸까요? 8 ... 2020/07/10 3,267
1093413 1 아무것도 2020/07/10 570
1093412 게임만하는 중2 아들 7 사춘기갱년기.. 2020/07/10 2,647
1093411 권력욕도 클텐데 비서한테 흔들리는게 이해안가네요 18 ㅠㅜ 2020/07/10 4,678
1093410 박원순 시장건에 대해 엠팍가서 반응을 보니까 가관이네요 32 ........ 2020/07/10 7,345
1093409 서울인데요, 탄탄한 트위드 나시원피스 입으면 추워보일까요? 7 오늘 2020/07/10 1,444
1093408 아버지가 밥먹다 우시네요 53 mm 2020/07/10 26,492
1093407 [전문] 박원순 서울시장 유서 28 ... 2020/07/10 8,099
1093406 서울시에서는 이미 알고있었네요 27 2차가해그만.. 2020/07/10 22,055
1093405 만약 오랜 시간 작업이면 어떡할래? 6 알바들아 2020/07/10 1,189
1093404 박시장 유서가 돌고 있는데 13 이거 진짜 2020/07/10 6,151
1093403 위반차량을 번호판 안가리고 지역커뮤에 올리려고 합니다. 나참 2020/07/10 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