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이용수 할머니 곁에 선 모사꾼

진실은 조회수 : 1,853
작성일 : 2020-05-25 23:36:31

[기자수첩] 이용수 할머니 곁에 선 모사꾼

 

재작년부터 누군가 의도적으로 접근해 상징적 이용수 할머니와 사진과 동영상을 찍고 SNS 등에 올려 영웅주의를 과시하며 2020년 총선 국회의원 비례대표 출마를 위해 사전에 이미지 여론을 작업했던 사람이 있다.

 

도대체 그는 누구일까. 지역의 몇몇 지인은 그를 ‘박하사탕’이라 부른다.

 

그는 이용수 할머니의 삶에 찌든 힘든 심경을 불평불만 부채질하고 감사와 은혜의 마음을 달래주지 못했으며 오히려 배후에서 문제만 거론했을 것이란 의혹을 주고 있다.

 

그런 상황은 ‘박하사탕’이 작년부터 의도적으로 이용수 할머니에게 접근해서 정의연과 별개로 마치 '박하사탕'이 이용수 할머니의 생활을 관리하는 것처럼 온수 메트를 사주었던 것이다.

 

이로 인해 이용수 할머니는 정의연에 대한 비판만 더욱 심해졌다. ‘박하사탕’ 그는 이용수 할머니에게 온수 메트를 사준 것을 마치 큰 선행을 베푸는 것처럼 누구를 통해 보도자료를 언론사에 제보했다.

 

이어 이용수 할머니 온수 메트가 10곳에 기사화 되었다. 결국 정의연은 할머니에게 소홀한 것처럼 되었고 ‘박하사탕’ 개인만 유별나게 부각되었다.

 

이번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도 이같은 맥락의 연장선 위에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용수 할머니 개인이 고독하게 1년을 심사숙고해서 정의연과 윤미향 당선자를 폭로하는 기자회견으로 보기에는 너무 어처구니가 없다는 게다. 이 사건은 분명히 이용수 할머니 배후에서 누군가 개입하고 있다는 것이 지역 시민들의 견해도 있다.

 

지난 4년전 총선 때 이용수 할머니는 민주당 국회의원 비례대표로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이번 2020년 총선도 이용수 할머니(93세)를 국회의원 1번 비례대표로 추대해야 한다며 공개적으로 거론하고 물 밑 여론몰이를 했던 이가 바로 ‘박하사탕’이다.

 

하지만 이같은 행동은 결국 ‘박하사탕’의 총선 출마 명분 쌓기에 불과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하지만, ‘박하사탕’ 그는 민주당 대구시당의 12명 후보를 지원하는 봉사와 실천을 위한 활동을 다 내팽겨 치고 오직 ‘박하사탕’ 자신을 위한 국회의원 비례대표를 신청했지만 결과는 낙선으로 귀결됐다.

 

정의연 내부의 문제가 있다면 우선 참여하는 회원 개개인의 중지를 모아 원만한 대화로 풀어가야 한다.

 

그럼에도, 이용수 할머니는 부정부패로 썩어가는 특정단체의 모순에 대한 사회적 공공성을 위하여 부정비리를 폭로하는 내부고발자처럼 일방적 폭로형식의 기자회견은 너무 앞서 나갔다는 것이 지역의 평이다.

 

이제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다. 과연 누가 먼저 나서야 할까. 바로 '박하사탕'이다.

 

출처 :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6163


IP : 1.245.xxx.9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20.5.25 11:39 PM (61.105.xxx.121)

    그 박하사탕이
    윤미향 딸 유학 보냈나요?
    정의연 회계처리 했나요?
    기부금 공시 누락했나요?
    기부금으로 지은 쉼터를 다른 용도로 전용했나요?
    부동산을 고가매입 했나요?

  • 2. 윗님
    '20.5.25 11:46 PM (124.49.xxx.58)

    제말이요.. 쉴드치시는 분들 가져오는 글 읽으면 웃겨 죽겠음 ㅋㅋㅋ 뭘 기대하시는진 빤히 보이나^^

  • 3. ....
    '20.5.25 11:51 PM (1.245.xxx.91)

    이용수할머니가 정의연과 윤미향 비리 고발하는 것 까지는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이번 기자회견은 할머니가 참여해오신
    30년 인권운동 자체를 모독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곽상도 미통당과 같은 목소리를 내는 현실이
    참으로 코미디 같아요.
    그런데 주변에 저런 인물이 어슬렁거렸군요.

  • 4. ..
    '20.5.25 11:59 PM (1.227.xxx.210) - 삭제된댓글

     미통당과 같은 목소리를 내는 현실이
    참으로 코미디 같아요.
    그런데 주변에 저런 인물이 어슬렁거렸군요.2222

  • 5. 모독이라니
    '20.5.26 12:01 AM (124.49.xxx.58)

    이 기회에 더 투명하게 관리하고 사업 추진하면 돼요.
    아무리 그동안 숭고한 인권운동을 했다고 해도 내부의 부족한 부분은 확실히 지적하고 넘어가야죠. 그게 건강한 조직입니다.

  • 6. 원글아
    '20.5.26 12:08 AM (61.102.xxx.144) - 삭제된댓글

    할머니 그만 모독해라.
    오늘 할머니 상태를 보고도
    누구한테 휘둘릴 분으로 모는 건 천벌 받을 짓이다.

  • 7. ..
    '20.5.26 12:12 AM (221.146.xxx.107) - 삭제된댓글

    이 기사에서 언급된 모사꾼이 누군지 기사 보니 감이 오네요

  • 8.
    '20.5.26 1:52 AM (223.39.xxx.127) - 삭제된댓글

    그사람!!
    82에 몇번 글 올라왔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3061 생일 챙겨주는 걸 호감이라고 생각해도 될까요? 6 음. 2020/07/09 1,536
1093060 말 받아치는 법 좀 알려주세요. 6 say785.. 2020/07/09 2,516
1093059 70대 부모님 건강검진 추천부탁 4 ㅇㅇ 2020/07/09 1,322
1093058 여름에 장뇌삼먹는거 별로 일까요? 2 보양 2020/07/09 483
1093057 돈때문에 정말 삶이 차이나는 시기는 언제인가요? 23 가가 2020/07/09 7,518
1093056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구회근 이준영 최성보) 1 ㅇㅇㅇ 2020/07/09 768
1093055 다이소가 셀프계산으로 10 셀프 2020/07/09 4,134
1093054 면목동 아파트 매매하려고 하는데요 5 ㅡㅡ 2020/07/09 2,175
1093053 6세 남아 아동복 온라인 쇼핑몰 추천 3 아동복 2020/07/09 1,045
1093052 매력있으면 30대초중반까지는 인기많아요 17 ㅇㅇ 2020/07/09 8,052
1093051 골프 초보 저보다 느린 사람 있나요? 9 골프 2020/07/09 2,284
1093050 교육 수준 낮을수록 건강 때문에 일 못할 확률 높아 1 .... 2020/07/09 1,099
1093049 與, '똘똘한 한 채' 1주택자 종부세 안 올린다 16 다행 2020/07/09 2,171
1093048 낮은덥고 밤엔추워 겨울이불덮고 ㅎ 5 ㄱㄴ 2020/07/09 1,397
1093047 김기춘 징역1년에 집행유예 2년 선고 8 ... 2020/07/09 1,009
1093046 항상 집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방법이 뭘까요? ㅠ 34 ㄷㄷㄷㄷㄷㄷ.. 2020/07/09 9,082
1093045 임사혜택 소급적용 아닌가요? 11 2020/07/09 1,338
1093044 임산부 배나왔다고 해서 횡설수설 했네요. 2 임산부 2020/07/09 1,351
1093043 중2인데 체온이37.3도인데요 4 중학생 2020/07/09 2,583
1093042 韓日 무역전쟁 1년.."액체불화수소 국산화 100%, .. 9 뉴스 2020/07/09 1,212
1093041 아이가 새 차 안사면 안되냐고... 22 ㅇㅇ 2020/07/09 6,280
1093040 암보험 들때 이것만은 꼭! 체크할것 알려주세요 6 2020/07/09 2,106
1093039 트레이더스에서 더덕무침을 사왔는데 초무침이었어요 1 ejeuu 2020/07/09 1,648
1093038 부산에 이마 보톡스 잘놓는곳 알려주세요 원글이 2020/07/09 540
1093037 유리병에 든 작은 오이 피클 너무 귀여워서 사고 싶은데 활용요리.. 11 피클 2020/07/09 2,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