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목걸이 사기당했습니다.

억울합니다ㅠㅠ 조회수 : 4,585
작성일 : 2020-05-25 22:56:30
읽어보시고 조언부탁드려요 ..
동생이 5년전에 동네 금은방에 자기가 가지고 있던 다이아를
맡겨서 목걸이를 만들었습니다
백금줄에 가운데 다이아 있는 심플한 스타일로 했습니다
그렇게 받아서 잘하고 다니다가 목걸이 줄이 끊어져서
오늘 그곳에가서 수리를 맡기려고 했더니
백금도 아니고 다이아도 아닌 악세사리 목걸이라고 ...
자기네 물건이 아니라고 우기며 다른물건을 가지고 왔다고
난리입니다
보증서를 가지고 다시가니 이보증서 물건이 아닌
다른 목걸이를 가지고 왔다며 우깁니다
제가 동생과 같이가서 맡기고 같이 찾아왔는데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저희도 금방여자가 저렇게 우기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기가막히나 증명할길이 없어 포기해야하나 싶은데
너무 억울하고 기가막혀서 82에 올립니다
동네 여자들이 저여자에게 또 당할까싶어 걱정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IP : 121.135.xxx.11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걱
    '20.5.25 11:13 PM (59.5.xxx.106)

    저 인터넷에서 14k 잘 구매하고 보증서는 뭔 의미가 있겠냐고 훌렁 버리는데....믿을게 하나도 못되는거였군요;;; 정말 억울하고 기가 막히는 일이네요;;;

  • 2. 청동
    '20.5.25 11:20 PM (59.9.xxx.83)

    금방 믿을게 못되더군요. 20년전쯤 어머님이 절에 다니시다보니 절마크가 있는 14k 목걸이 팔찌 반지세트를 해주셨는데 얼마전 금값올랐을때 가져가니 목걸이는 금이 아니라해서 헛웃음이 나오더라구요.. 같은 절에 다니는 분이하는 금방에서 하건데 어머님도 속으신거죠

  • 3. 기가 막힐일이네요
    '20.5.25 11:22 PM (58.122.xxx.203)

    우기면 장땡인가요?
    그여자 벌받았으면 좋겠네요
    억울해서 어쩐대요
    저까지 마음이 아픕니다 ㅠ

  • 4. 허걱
    '20.5.25 11:23 PM (59.5.xxx.106)

    저 종로에서 순금 엥게이지 반지 사다가 선물 드린적도 있는데 그것도 순금 아닐까 너무 불안해지네요....

  • 5. 내일
    '20.5.25 11:31 PM (121.135.xxx.116)

    일단 내일 경찰서가서 이런일이 있었다고 기록이라도 남기려
    고 하는데 ..
    그래서 다른 사람이 이런 비슷한일로 이여자를 신고했을때
    도움이 될까해서요 ..

  • 6. ㅡㅡㅡ
    '20.5.25 11:34 PM (70.106.xxx.240)

    일명 알치기 당한거네요
    저도 당했는데 그걸 바로 알았어야했는데 한참 시간지나고 알아서
    결귝 아무것도 해결 못했어요

  • 7. 고전수법
    '20.5.26 12:54 AM (116.42.xxx.181)

    그거 걔네 수법이에요. 절대 못잡아요.그걸 알고 금은방에서도 배째라고 나오는거에요.한두번 해본게 아니거든요. 보증서와 다른 목걸이라고 손님이 사기치는 거라고 우기면 되거든요.아주 오래된 수법이고 대부분의 금은방에서 하는 짓이죠. 그래서 저희 어머니는 다이아반지 새로 세팅할때 금은방에 반지 안맡기고 찾으러 가는 날 눈 앞에서 보석 갈아 끼우는거 확인하셨어요.

  • 8. 윗님
    '20.5.26 3:02 AM (125.130.xxx.23)

    아마 원글님은 맡기지 않아도 된다는 걸 모르셨을거예요.

  • 9.
    '20.5.26 4:07 AM (119.195.xxx.189)

    이런일이진짜로있다니
    금방에서도 사기를

  • 10. 기가막힌건
    '20.5.26 5:43 AM (121.135.xxx.116)

    어이없는건 알뿐만이 아니라 목걸이도 금이아니란
    거에요 ..ㅠㅠ
    역시나 방법이 없나보네요 ..
    인생경험한셈 쳐야 하나요 ....
    사람을 신뢰할수없다는 현실이 슬프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4090 카타르는 인구의 1.57%가 감염이네요. 2 ㅇㅇ 2020/05/26 3,229
1074089 이래도 버틸거냐고 벼랑끝으로 미는듯 하네요 11 ... 2020/05/26 4,697
1074088 파마늘 안먹고싶은데... 3 파마늘 2020/05/26 2,412
1074087 비타민씨 유통기한 지나면 2 아깝 2020/05/26 3,227
1074086 스마트폰도 한번씩 재시동해주는것이 좋은가요? 8 스마트폰 2020/05/26 2,707
1074085 암이 저절로 나을수도 있나요? 12 .. 2020/05/26 5,435
1074084 기레기도 안 믿지만, 검찰 말을 믿는 사람이 있나요? 9 ... 2020/05/26 812
1074083 이용수 보도 관련 해외위안부 대응단체들 반응 6 ... 2020/05/26 2,021
1074082 후... 코로나 면역은 6개월만 지속... 1 ㅜㅜ 2020/05/26 3,491
1074081 이젠 해외 가는거 힘든 세상이 된거죠? 50 뉴놈 2020/05/26 19,382
1074080 캐나다에서 산 다이슨 1 진주 2020/05/26 1,395
1074079 흡입겸용 물걸레청소기 추천부탁드립니다 2 로봇청소기 2020/05/26 1,493
1074078 고1. 인강 노트북때문에 미치겠어요. 1 엄마 2020/05/26 2,295
1074077 직업에 대한 조건 8 2020/05/26 2,582
1074076 밥통냄새가 없어졌어요 8 밥통아 2020/05/26 8,163
1074075 영화 ‘김복동’ 제7회 들꽃영화상 심사위원 특별언급상 수상 5 진실 2020/05/26 1,086
1074074 스벅가방이 대체 뭐라고 36 커피끊은자 2020/05/26 15,624
1074073 화장실 청소할때 뭐가 제일 힘드세요? 12 ㅎㅎ 2020/05/26 3,759
1074072 장염에 항생제 원래 먹는 건가요? 4 ㅇㅇ 2020/05/26 2,016
1074071 이런 깊은 뜻이 있었네요. 25 이용수할머니.. 2020/05/26 6,104
1074070 학교를 안보내도 보내도 걱정이네요; 6 ... 2020/05/26 1,892
1074069 운전자보험 티맵에서 5천원에 가입되네요 3 운전자보험 2020/05/26 2,264
1074068 지난주 송해가요제특집편에서 미스트트롯 누가 우승했나요? 4 불후의명곡 2020/05/26 2,165
1074067 전 무엇보다도 사람이 좋아요 14 아호이 2020/05/26 2,704
1074066 가족사진 찍을곳 추천해주세요 수욜 2020/05/26 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