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추럴한 매력은 여전하네요
카라가 핑클 다음 기대주로 화려하게 데뷔했던게 엊그제같은데
뿔뿔이 흩어지고 연기자로 전향하고 관심에서 멀어지고
막내 강지영이라도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야식남녀 강지영이 그 애교많던 카라 강지영이었다니
... 조회수 : 1,806
작성일 : 2020-05-25 22:03:26
IP : 175.223.xxx.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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