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레기&곽상도 조작수준-윤미향 현금으로 5채 구입

... 조회수 : 1,389
작성일 : 2020-05-25 21:53:40
이라고 기사를 썼는데
사실은 평생 사고 팔고 한 집이 다섯채고
마지막 집은 2억 3천이더라구요~
저도 최근에 집을 샀는데
현금 2억주고 샀는데
그게 왜 기사거리인지요?
현금으로 샀다는 걸 강조하는 게
예전 노무현 대통령님이 뇌물을 받았다며 우리나라돈을 빌린건데
굳이 기사를 백만달러 받았다고
기레기들이 염불을 왜던 이유가
한국돈 10억을 받았다고 하면 대통령치고 너무 적어보이니까
많이 받은 것 처럼 보이게 하려고
굳이 달러로 기사 도배했다고...
현금으로 산게 무슨 죄인가요?
주식투자 안하고 현금 갖고 있는 게 무슨 죄인가요?
저 나이에 그 만한 돈 없는 게 이상한 거 아닌가?
IP : 221.167.xxx.70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25 9:55 PM (117.111.xxx.160) - 삭제된댓글

    윤미향은 이상한거죠.
    자기가 번거 다 기부했다 자랑했는데
    최저임금 받고 일했다며 또 자랑
    무슨돈으로 집하고 현금 몇억?
    비결을 알고 싶네요.

  • 2. 토왜들은
    '20.5.25 9:57 PM (123.213.xxx.169)

    할머니들 앞세워 자기들 민생고 해결하는 버러지 프레임으로
    언론이 같이 몰아 가는 겁니다..

  • 3. 왜냐면요.
    '20.5.25 9:57 PM (85.255.xxx.189)

    윤미향도, 남편 김삼석도 제대로 된 경제 활동을 안했기때문이에요.
    김삼석 감옥도 가있고, 인터넷신문사 차린다고 하고.

    둘이 합산 연봉 오천정도로
    딸아이 유학보내고
    아파트현금으로 사고
    현금 3억 보유,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 4. 어쨌든
    '20.5.25 9:58 PM (211.219.xxx.131)

    션하게 해명이 안 되는 상황이고
    개인계좌 모금 자체가 구린거잖아요.

  • 5. ...
    '20.5.25 9:59 PM (223.33.xxx.144)

    윤미향 부부 재산신고했는데
    5년간 소득세 600여만원밖에 안된대요.
    부부 소득 5천정도인데 이돈으로
    자녀 음악시키고 유학보내고 집사고,, 가능한가요

  • 6. ...
    '20.5.25 9:59 PM (221.167.xxx.70)

    117님은 재산 얼마에요?

    윤미향씨는 부모 없어요?
    가족 없어요?
    본인 돈은 기부하고
    가족은 돈 벌었겠죠...
    우물안 개구리들 참 많은 듯...

  • 7. ...
    '20.5.25 10:03 PM (218.48.xxx.114)

    85.255는 세상 참 모르시네요..
    왜 윤미향씨나 남편이 경제활동을 안했다고 단정지으시죠?
    그리고 그거 경매여서 현금주고 사는게 당연해요.
    남의 사정 모르고 단정지어 말하는 동네 사람 보면 상대하기 싫어지는거 아시죠?

  • 8. ..
    '20.5.25 10:05 PM (223.33.xxx.39)

    윤미향이 현금3억이나 있으면서 전집팔았다는둥 적금깼다는둥 거짓말을 착착하고있는데 뭔 헛소리니?

  • 9. 한명숙총리처럼
    '20.5.25 10:05 PM (49.174.xxx.14) - 삭제된댓글

    민간사찰 해서
    네드언론들이 짜집기로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있음

  • 10. 상도 조작달인
    '20.5.25 10:06 PM (211.177.xxx.54)

    공작과 조작의 달인 답네요,

  • 11. 윤미향과
    '20.5.25 10:08 PM (223.33.xxx.144)

    남편이 경제활동으로 해서 번 돈이
    연 5천이란거에요
    윤미향이 직접 밝힌거고요
    그 외 다른 돈이 없었으면 누가 봐도 수상하죠
    기부금 회계장부상 수십억 누락되어있고
    개인계좌로 모금하고 등등
    그 외 다른 돈이 어디서 나서 집샀는지 해명하면될텐데
    아무 말이없네요

  • 12. 한명숙총리처럼
    '20.5.25 10:09 PM (49.174.xxx.14) - 삭제된댓글

    윤미향 남편 간첩 누명으로 국가에서 2억넘게 배상 받았고
    딸 대학원에서 처음에는 장학금 받음
    그리고 나중엔 돈 보냈음
    조선동아일보가 120년동안 했던 가짜보도 짜집기 보도 그만 봐야 함

  • 13. 경매
    '20.5.25 10:10 PM (210.106.xxx.139)

    현금 주고 사는게 당연한건데요.
    대출없이 내 집도 그대로 있는데
    어디서 돈이 생겨서 경매로 또 한채를 샀을까요?
    근저당도 없이
    현금부자인가보네요

    그게 누구돈?
    기부금~~~

  • 14. 223.33
    '20.5.25 10:11 PM (221.167.xxx.70)

    뭐가 거짓말인지 밝혀짐?
    당신은 집살때 적금 안 깨고
    누가 목돈 착 안겨줌?

    누구나 그렇게 집 사지 않음?
    예적금 모아서 사잖아요?

    울 친정엄마 돈 없다고 없다고 하면서도

    수십년을 진짜 조금씩 적금 들었는데
    1억 몇천을 모으셨던데...

  • 15. ...
    '20.5.25 10:12 PM (221.167.xxx.70)

    210은 그 통장 봤음?

  • 16. 218.48
    '20.5.25 10:13 PM (85.255.xxx.189)

    김삼석은 국보법 위반으로 감옥다녀오셨구요.
    감옥에서 일하나요?
    그뒤엔 인터넷신문사 차렸어요.
    몇년간 재심받기위해 소송해서 패소했어요.
    당연히 처음 재판과 그뒤 재심까지 변호비용 많이 드는건 말할것고 없고, 저렇게 재판빋는거 시간 돈 다 많이 듭니다.

    경제활동 제대로 안했다고 한건
    부부가 일년에 낸 세금이 백만원 남짓, 소득 오천만원 정도라고 본겁니다.
    윤미향이 강연으로 받는 돈은 다 기부한다고 지입으로 말했구요.


    경매는 윤미향이 처음에 살던집 팔아서라고 했다가
    다음날 적금깨고 친지에게 빌렸다고 했어요.

    세상 참 모르시네요.

  • 17. 윤미향이란
    '20.5.25 10:16 PM (223.62.xxx.96)

    이름을 빼고 여기분들한테
    이 조건으로 정말 가능한 일인지
    물어보면 뭐라고 할까요

  • 18. ..
    '20.5.25 10:18 PM (223.62.xxx.159)

    집을 사고파는데 대출안끼고 사본적 없어요
    동산이 아니고 왜 집을 부동산이라 하겠어요
    날짜 맞추기 어렵고 결국 대부분 대출 끼고 삽니다

    하물며 매달 1천5백만원 임대수입있는 우리언니네도
    자금이 꼬여서 집살 때 은행 대출거래하며 샀어요

    진짜 현금장사 하는 집 말고 대출안끼고 어떻게 집을 사나요?

  • 19. 49.174
    '20.5.25 10:19 PM (85.255.xxx.189)

    전체 배상액 1억8천.
    동생과 나눠가진 돈입니다.

  • 20. ..
    '20.5.25 10:22 PM (223.62.xxx.159)

    그 남편 배상액도 집사던 시기 이후에 받은거라고 해여

  • 21. ??
    '20.5.25 10:27 PM (61.105.xxx.121)

    기사좀 똑바로 읽으세요.


    “윤미향 가족, 집 5채 모두 현금 매입… 자금 추적 필요”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617340&code=61121111&cp=nv

    5번 갈아탄건 아니고요.

    1999년 10월 수원시 매탄동 아파트를 매입
    윤 당선인의 아버지 - 2001년 11월 같은 아파트를 2억3000여만원에 매입
    윤 당선인의 남편- 2017년 경남 함양의 빌라를 현금(8500만원)으로 구입( 앞의 주택 팔고 산 것이 아니라 남편 명의로 보유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2012년 수원시 금곡동 아파트를 경매로 낙찰 - 2억 ?천만원으로 기억하는데
    위에 99년에 산 수원 매탄동 아파트를 팔고 경매로 낙찰 받은 거라고 뻥쳤다가
    경매 낙찰일(낙찰일에 일시 현금 지급)이 매탄동 아파트 매각일보다 6개월정도 이르다는게 들통난 후
    가족들에게 돈 빌려서 샀다고 말 바꿈.

    즉 경매 받은 시점에 주택 4채(아버지 주택 포함) 소유.

  • 22. ??
    '20.5.25 10:28 PM (61.105.xxx.121)

    심지어 대출 한푼 없이 모두 현금으로 구입

    그리고 지금 부동산 자산 8억으로 재산 신고 하지 않았나요? 그것도 공시지가 일텐데요

  • 23. 와 ~대박
    '20.5.25 10:31 PM (223.62.xxx.230)

    곽상도가 물을만 하네요

  • 24. ...
    '20.5.25 10:36 PM (218.48.xxx.114)

    그러니까! 그 말을 믿냐고요? 조작과 구라의 달인 곽상도가 하는 말을?
    그 인간이 제대로 처벌이나 받은적이 있나요?

  • 25. 누가 말했든
    '20.5.25 10:37 PM (175.223.xxx.64) - 삭제된댓글

    회계부정이면 처벌임
    국회의원되어도
    불체포특권이지
    불기소특권이 아님

  • 26. 곽상도? 이용수님
    '20.5.25 11:05 PM (211.36.xxx.111)

    위안부를 매춘부라하는 조작공작의 달인과 함께 하셔서
    너무 놀랍고 실망스럽고 안타깝습니다

  • 27. 다떠나서
    '20.5.25 11:05 PM (220.121.xxx.86)

    맞벌이 부부 30년에 20억도 아닌 2억얼마짜리 아파트도 못사면 그게 나라인가요

  • 28. 댓글2
    '20.5.25 11:08 PM (211.53.xxx.15) - 삭제된댓글

    누가보면 집이 다섯채인줄 알겠네,
    기레기들아!

    30년간 두 부부가 일하고, 간첩으로 몰려 억울하게 옥살이 한 배보상금 3억원 가량 받아서,

    최종적으로 2억원의 지방에 아파트 산게 무슨 대단하게 불가능한 일처럼 말하는구나~

    탈북한지 만 3년만에 18억원을 모은 태영호는 안 신기하냐?

    누가 더 의심스럽냐? ㅉㅉ

  • 29. 211.53
    '20.5.25 11:12 PM (85.255.xxx.189)

    부부 연소득 5천만원도 근래에
    그전엔 옥살이하고 맞벌이 30년 한 기간이 안됨
    국가배상 1억8천- 동생과 같이 받은돈.

    배상금은 딸 유학자금으로 썼다했음.

    아파트 현금으로 사고, 현찰 3억 보유 함.


    전체적으로 다 틀린내용을 쓰셨음.
    태영호같은 놈을 여기다 왜 갖다가 섞는지.

  • 30. abedules
    '20.5.25 11:22 PM (190.16.xxx.145)

    기레기 수법 아는 사람은 다 알지만 모르는 사람은 속아 넘어가죠. 달러화, 한 채 산 것을 여러 채.
    노정연씨 미국집 기사화 했던 이진주라는 중앙일보 기자가 실토했죠. 벌거 아닌거 부풀렸다고. 나쁜년 10년 지나서 ..

  • 31. 그 배상금은
    '20.5.25 11:54 PM (124.54.xxx.37)

    필요하면 집사는데 쓰이고 딸 유학비로도 쓰이고... 대체 뭐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8058 육아가 행복했다는 분들은 24 2020/07/24 3,483
1098057 태영호 역겹네! 어쩌다 국회에서 이런 일이...... 15 ... 2020/07/24 2,617
1098056 요즘 목욕탕 가시는분 있나요 8 온수 2020/07/24 2,547
1098055 부산 물난리를 워터파크 개장이라 조롱하는 리더스경제 기레기 22 원동화 기.. 2020/07/24 4,515
1098054 영어유치원이 대중화 된게 언제쯤부터인가요? 10 2020/07/24 1,787
1098053 이인영은 유머감각이 있는듯 ㅋ 33 ㄱㅂ 2020/07/24 7,047
1098052 가족의 소중함은 몇 살쯤 되면 깊이 느끼게 되나요? 1 가족 2020/07/24 1,259
1098051 강원도 날씨 궁금합니다. 3 ㅠㅠ 2020/07/24 844
1098050 로봇청소기가 충전대를 밀고 다녀서 전원 분리되는데요 9 샤오미 2020/07/24 1,543
1098049 아이폰 읽기 설정이 자꾸 풀려요 1 2020/07/24 810
1098048 올케의 어원 9 ..... 2020/07/24 3,744
1098047 사주상에 갑이 2개라도 사주 자체가 약할수 있나요? 6 ㅇㅇㅇ 2020/07/24 2,633
1098046 새벽에 강아지 데리고 산책갔는데 어제 만났던 할머니가 49 ㅇㅇ 2020/07/24 15,983
1098045 주식 플러스 마이너스 5 몰라서 질문.. 2020/07/24 2,434
1098044 갑상선암 걸리면 혈압이 갑자기 높아지나요? 2 2020/07/24 2,266
1098043 '갭투자 원정대'가 쓸고 간 자리..급매에도 '싸늘' 6 뉴스 2020/07/24 3,950
1098042 먹고싶지도 않은데 배도 부른데 배달음식을 시켜요 11 2020/07/24 4,376
1098041 육아는 참 외롭군요.. 10 초보맘 2020/07/24 3,491
1098040 김어준의 뉴스공장 7월24일(금)링크유 4 Tbs안내 2020/07/24 976
1098039 이런 책 좀 추천해주세요~ 11 .. 2020/07/24 1,354
1098038 이인영 멋지네요 21 ㅇㅇ 2020/07/24 5,594
1098037 혼술 중 3 여름 2020/07/24 1,316
1098036 표창장재판 안습이네요 16 ㄱㄴ 2020/07/24 3,322
1098035 비빔밥하려는데 진주비비밥 전주비빔밥처럼 쇠고기 육회부위가 어딘가.. 8 . 2020/07/24 2,217
1098034 깊은 외로움이 명치를 찌르네요. 17 2020/07/24 5,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