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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미향도 기자회견좀 하자

이쯤되면 조회수 : 1,251
작성일 : 2020-05-25 18:53:08

  이용수 할머니 두번이나 기자회견 하면서

하고싶은말 다 했는데

이제 윤미향 얘기도 들어봐야죠

오늘 다 지켜봤을 텐데

뭐라 할지 참 궁금해요


IP : 211.231.xxx.12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레기들
    '20.5.25 6:54 PM (223.62.xxx.171) - 삭제된댓글

    모아놓고 뭐하러 그짓 해요.
    같이 싸워봤자 진흙탕 싸움 될 것 뻔한데..
    검찰 결과 나온후
    그에따라 대처하면 되지..

  • 2. ㅇㅇ
    '20.5.25 6:56 PM (90.202.xxx.138)

    첫 기자회견 하기전에 해결했어야죠.

  • 3. 223.62님
    '20.5.25 7:01 PM (211.231.xxx.126)

    기레기들만 보나요
    생중계 하면 국민들이 다 지켜볼텐데요

  • 4. ..
    '20.5.25 7:02 PM (223.62.xxx.132)

    김어준에서ㅜ백번하던데?
    김현정에서도. 여기저기
    무지하개 하던데?
    근데 다 거잣말로 들통난걸?

  • 5. 기자회견을
    '20.5.25 7:03 PM (123.213.xxx.169)

    뭐하러 하나!!
    국회 들어가서 더 열심히 할머니들 억울한 역사 세계 곳곳에 알리면 되지!!

  • 6. 윤미향은
    '20.5.25 7:10 PM (223.38.xxx.250) - 삭제된댓글

    기자회견이 아니라 깜빵 가야죠.
    503 옆방으로...

  • 7. ..
    '20.5.25 7:19 PM (223.38.xxx.149)

    기레기들 질문에 하나도 대답 못해요

    기레기들 기사쓰며 연락해도 도망

  • 8. ..
    '20.5.25 7:20 PM (223.38.xxx.149)

    국회들어가서 현금 더 모으라고?

  • 9. 깜방이나
    '20.5.25 7:21 PM (222.110.xxx.248)

    가라 하세요.
    꼬라지 보고 싶지도 않습니다.

  • 10. ..
    '20.5.25 7:22 PM (115.140.xxx.145)

    양쪽 이야기 다 들어보고 싶네요
    근데 윤미향 어디있나요?

  • 11. ...
    '20.5.25 7:26 PM (112.168.xxx.14) - 삭제된댓글

    입만 열면 거짓말인데 무슨 기자회견이요
    거짓말이 들통 나면
    토착왜구 들이 난리 중이라고 적반하장질이나 할 줄 알지
    진실이 없어도 국개는 하겠다고 버팅기는 거 좀 보소 저여자가
    사람이요?

    혹시? 인두겁을 쓰신 악마 아니요?

  • 12. ...
    '20.5.25 8:46 PM (116.37.xxx.160) - 삭제된댓글

    윤미향님읕 지은 죄 없으니 굳굳히 저텨 주세요

  • 13. ....
    '20.5.25 9:07 PM (175.123.xxx.77)

    윤미향 인터뷰 하면 물어 볼 것 많은데.
    첫째로 피아노 전공인데 장학금 받고 갔다는 일리노이 학교 이름 부터!
    그리고 아버지 살았다는 콘테이너 집 보니 멀쩡한 벽돌집이던데 왜 콘테이너집이라고 비하시켰는지?
    월급 120만원 드렸다고 죄송스럽다고 난리던데 그 당시 아파트 경비원 아저씨들 월급이 120만원이었던 건 알고 있는지?
    그리고 왜 안성 쉼터에 할머니들은 한 번도 모시고 가지 않았는지? 개소식 빼고.
    그리고 민중당 출정식을 안성 쉼터에서 했다는 소문이 자꾸 인터넷에 나오는데 사실인지?
    왜 탈북자들은 할머니들도 모시고 가지 않는 안성 쉼터에 초대했는지?

  • 14. tb
    '20.5.25 10:05 PM (118.44.xxx.84)

    윤미향 인터뷰 하면 물어 볼 것 많은데.
    첫째로 피아노 전공인데 장학금 받고 갔다는 일리노이 학교 이름 부터!
    그리고 아버지 살았다는 콘테이너 집 보니 멀쩡한 벽돌집이던데 왜 콘테이너집이라고 비하시켰는지?
    월급 120만원 드렸다고 죄송스럽다고 난리던데 그 당시 아파트 경비원 아저씨들 월급이 120만원이었던 건 알고 있는지?
    그리고 왜 안성 쉼터에 할머니들은 한 번도 모시고 가지 않았는지? 개소식 빼고.
    그리고 민중당 출정식을 안성 쉼터에서 했다는 소문이 자꾸 인터넷에 나오는데 사실인지?
    왜 탈북자들은 할머니들도 모시고 가지 않는 안성 쉼터에 초대했는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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