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 할머니 두번이나 기자회견 하면서
하고싶은말 다 했는데
이제 윤미향 얘기도 들어봐야죠
오늘 다 지켜봤을 텐데
뭐라 할지 참 궁금해요
ㅇ
이용수 할머니 두번이나 기자회견 하면서
하고싶은말 다 했는데
이제 윤미향 얘기도 들어봐야죠
오늘 다 지켜봤을 텐데
뭐라 할지 참 궁금해요
ㅇ
모아놓고 뭐하러 그짓 해요.
같이 싸워봤자 진흙탕 싸움 될 것 뻔한데..
검찰 결과 나온후
그에따라 대처하면 되지..
첫 기자회견 하기전에 해결했어야죠.
기레기들만 보나요
생중계 하면 국민들이 다 지켜볼텐데요
김어준에서ㅜ백번하던데?
김현정에서도. 여기저기
무지하개 하던데?
근데 다 거잣말로 들통난걸?
뭐하러 하나!!
국회 들어가서 더 열심히 할머니들 억울한 역사 세계 곳곳에 알리면 되지!!
기자회견이 아니라 깜빵 가야죠.
503 옆방으로...
기레기들 질문에 하나도 대답 못해요
기레기들 기사쓰며 연락해도 도망
국회들어가서 현금 더 모으라고?
가라 하세요.
꼬라지 보고 싶지도 않습니다.
양쪽 이야기 다 들어보고 싶네요
근데 윤미향 어디있나요?
입만 열면 거짓말인데 무슨 기자회견이요
거짓말이 들통 나면
토착왜구 들이 난리 중이라고 적반하장질이나 할 줄 알지
진실이 없어도 국개는 하겠다고 버팅기는 거 좀 보소 저여자가
사람이요?
혹시? 인두겁을 쓰신 악마 아니요?
윤미향님읕 지은 죄 없으니 굳굳히 저텨 주세요
윤미향 인터뷰 하면 물어 볼 것 많은데.
첫째로 피아노 전공인데 장학금 받고 갔다는 일리노이 학교 이름 부터!
그리고 아버지 살았다는 콘테이너 집 보니 멀쩡한 벽돌집이던데 왜 콘테이너집이라고 비하시켰는지?
월급 120만원 드렸다고 죄송스럽다고 난리던데 그 당시 아파트 경비원 아저씨들 월급이 120만원이었던 건 알고 있는지?
그리고 왜 안성 쉼터에 할머니들은 한 번도 모시고 가지 않았는지? 개소식 빼고.
그리고 민중당 출정식을 안성 쉼터에서 했다는 소문이 자꾸 인터넷에 나오는데 사실인지?
왜 탈북자들은 할머니들도 모시고 가지 않는 안성 쉼터에 초대했는지?
윤미향 인터뷰 하면 물어 볼 것 많은데.
첫째로 피아노 전공인데 장학금 받고 갔다는 일리노이 학교 이름 부터!
그리고 아버지 살았다는 콘테이너 집 보니 멀쩡한 벽돌집이던데 왜 콘테이너집이라고 비하시켰는지?
월급 120만원 드렸다고 죄송스럽다고 난리던데 그 당시 아파트 경비원 아저씨들 월급이 120만원이었던 건 알고 있는지?
그리고 왜 안성 쉼터에 할머니들은 한 번도 모시고 가지 않았는지? 개소식 빼고.
그리고 민중당 출정식을 안성 쉼터에서 했다는 소문이 자꾸 인터넷에 나오는데 사실인지?
왜 탈북자들은 할머니들도 모시고 가지 않는 안성 쉼터에 초대했는지?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