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부터 부동산관련글을 주로 써왔는데요.
글만쓰면 몰려들어서 온갖 욕설에 비아냥에 인신공격후에 댓글을 나중에 슬그머니 지워버리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알고보니 현정부의 부동산정책에 대한 비판이 포함되면 몰려든다는걸 경험으로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2006~7년 정도부터 82cook을 눈팅으로 시작해서 해왔는데요.
최근 몇년간은 82cook에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고, 자주 들어오지도 않고 가끔 글이나 쓰곤했습니다.
비판을 허용하지않는 니편내편 가르는 극단적 사이트로 전락해버렸으니까요....
그런데 이번 이용수 할머님의 용기로 시작된 시민단체세력의 민낯이 드러나면서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서 토착왜구 정의연 세력및 모금횡령 단체들의 끄나풀들이 활기치며
이용수 할머니를 모욕하고 치매환자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정치권은 시민단체와 끈끈한 관계니 당연히 편들고 물어뜯으라 하고 있구요.
덕분에 82cook에 희망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지금처럼 세력, 알바들과 일반인의 82cook 의견이 갈라지는 때가 없었거든요.
남녀노소, 정치성향을 떠나 제정신 박힌 사람이면
위안부 할머니들을 돈으로 이용해먹고 끝까지 부정을 부인하며
할머니들을 치매환자 일본 앞잡이로 모는 정의연 단체와 정치권 시민단체 사람들을 옹호하진 않습니다.
이건 정치의 문제가 아니라 정의와 도덕의 문제니까요.
오직 자신들의 이권과 이념에 매몰된 세력과 알바 자발적 정치자영업자들만이
할머니들을 토착왜구로 몰며 여론 장악을 시도하고 있죠.
덕분에 다시한번 82cook에 대한 희망을 봅니다.
꾸준히 진실을 추구하며 바른길을 가는 사람들이 나타날때, 그분들을 지지해줄 일반인들도 많이있구나
시간이 지나고나면, 또다시 입막음을 하는 사람들로 글이 뒤덮이겠지만
묵묵히 생업에 종사하며, 보편적인 판단을 하는 일반인들도 많이 있다는 희망을 봅니다.
그리고 정의연을 비롯해 위안부 할머니들을 돈벌이로 이용한것도 모잘라
계속 천년만년 해먹기위해 여론몰이하는 당신들 3대가 저주가 걸리길 간절히 바랍니다.
일제시대 왜놈들보다 더 한게 저분들 이용해 먹는 당신시민단체, 정치단체, 여론몰이 세력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