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EME나폴레옹: 뭔가 클래식한 느낌이 주석이 달려 고급스런 느낌도 있고... 단 내가 가진 그릇과 어울리는지 생각해봐야함. 특히 한식기랑...
2. 빌보: 그냥 전체 스텐레스여서 무난함.
3. 포르투갈 브랜드 커트럴리: 브랜드명은 기억안나는데... 수저는 동그랗고 칼은 되게 얄쌍해서.. 다른 브랜드에서 따라 하기도 한것임. 돈까스집에서 이렇게 생긴 커틀러리 써보니 그립감이 그다지 좋지는 않았음.
커틀러리로 마음이 1,2에 기우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한번 사면 10년넘게 쓸건데..신중하게 구입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