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담주에 A업체에서 연락이 왔어요..어쩔 수 없이 죄송합니다..하고 전화를 끊는데
정말 근무하고 싶었던 곳은 A업체라 많이 아쉽더라구요.ㅜㅜ
그때 생각이 짧았던게 15명 뽑는데 지원자가 절반정도니 좀더 기다렸으면 됐을수도 있는데
정말 아쉬웠네요...에효
여튼 오늘 새로 공고가 올라왔는데 작년에 거절한게 마음에 걸려요..ㅜㅜ
다시 지원하면 안좋게 생각하겠죠??
다시 뽑는 경우도 있어요.
별 상관없을 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일하다 도망간 것도 아니고..
그럴까요?에고...용기내 지원해보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