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할머니 이제 직접 아베 만나시렵니까?
대한민국에 한가하고 돈많은 사람들은 할머니일에 관심없어요
아직 윤미향의 비리는 밝혀진게 없으니 검찰 발표나오면 욕할께요
1. ..
'20.5.25 3:50 PM (223.38.xxx.101)이제 밥벌이 못해 발악중
2. ..
'20.5.25 3:50 PM (117.111.xxx.160) - 삭제된댓글ㅉㅉ
해석 능력좀 키우세요.
듣기평가 0점 수준으로 해석하지말고.3. 차니맘
'20.5.25 3:50 PM (124.58.xxx.66)원글님 공감.
4. .....
'20.5.25 3:51 PM (59.19.xxx.170) - 삭제된댓글밥줄 끊겨서 어쩝니까
화수분이었을텐데....
다른 아이템 찾아야 될듯.5. ...
'20.5.25 3:51 PM (211.182.xxx.125) - 삭제된댓글이제 밥벌이 못해 발악중 2222
쯔쯧...6. 당신같은 사람이
'20.5.25 3:51 PM (98.228.xxx.217)악마야. 윤미향같은 악마년.
7. 저도
'20.5.25 3:51 PM (14.45.xxx.221)이상하게 이번건은 그냥 관심이 안가요.
잘 알아서 해결하겠지 하는8. ...
'20.5.25 3:51 PM (112.168.xxx.14)제발 당신도 일생을 착취 당하셔 보신분 이신가요?
제발
그 입 좀 닫고
선한 눈으로 지켜 보세요.
하늘을 두려워 하시고요 .9. ..
'20.5.25 3:51 PM (223.38.xxx.30)우리나라에 사람이 윤미향하나인가요?
시민단체가 얼마나 많은데 이런 말도안되는?10. 헐
'20.5.25 3:52 PM (221.149.xxx.219) - 삭제된댓글누가 다주랬나요?
국민이 바보인가요?
기부금 13억인 해에 할머니 총 지급액 270만원, 한분당 9만원 지급. 어떻게 생각하세요?11. ....
'20.5.25 3:52 PM (175.223.xxx.64) - 삭제된댓글이용수 할머님
“여러분이 피해자 아니라고 안심하면 안된다
여러분의 문제이기도 하니 외면말고 이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꼭 해결하달라.”
너무 하네요. 진짜12. 윤미향 입이
'20.5.25 3:52 PM (61.102.xxx.144) - 삭제된댓글증거라니까요, 대체 뭐가 더 필요하냐고요.
13. ..
'20.5.25 3:53 PM (223.38.xxx.30)니들이 착복한 돈의 반의반의반의반응 줘도
하겠단 사람들 줄섰다. 콩밥이나 먹어14. ..
'20.5.25 3:53 PM (1.229.xxx.132)다 떠나고
운미향처럼 30년동안
한결 같은 사람
평생을 함께 한 사람은 흔하지 않죠15. ㅇㅇ
'20.5.25 3:54 PM (59.19.xxx.170) - 삭제된댓글윤씨가 한게 뭐있었나요??
모금모금모금
그돈 다 어쨌나16. ㄹㄹ
'20.5.25 3:55 PM (118.220.xxx.224)원글님 급 공감 , 기자회견이 우째 일본에 서운함은 1도 없나요? 아베가 시켰습네까?
17. 미향이니?
'20.5.25 3:55 PM (223.38.xxx.110)20.5.25 3:53 PM (1.229.xxx.132)
다 떠나고
운미향처럼 30년동안
한결 같은 사람
평생을 함께 한 사람은 흔하지 않죠
....
열일하네요?18. ..
'20.5.25 3:56 PM (115.140.xxx.145)ㅉㅉ 진짜 무식한 애들 쓰네요
돈 좀 더 주고 똘똘한 애들 좀 쓰지....
30년 동안 한결같이 해먹는 년..하긴 흔하진 않겠네요. 아이고 장하십니다19. ..
'20.5.25 3:56 PM (223.38.xxx.110)일본놈 악행을 그리 시간할애해 밝혔는데 일본에 대한
원망이 없다구요??20. 어이구
'20.5.25 3:57 PM (69.243.xxx.152)할머니를 아베앞에 데려가서 포옹하는 장면 연출해보려고?
오늘은 여기저기에서 잽머니 냄새가 풀풀나는군.21. 여기서
'20.5.25 3:58 PM (183.103.xxx.174)아직 밝혀진 것 없는데 윤미향한테만 부들거리고 일본놈들이 지금 어떻게 떠들고 있는지는 관심없는 사람들...
진심 토왜들 같네요. 토나오는 것들, 어쩜 쪽바리들이 일제시대와 똑같은 전략을 쓰는데 할매들처럼 병신같이 넘어가냐22. 원글 공감222
'20.5.25 4:01 PM (106.102.xxx.33)이제 누가 하겠어요
이용수 활동가님 혼자 아베에 맞서 싸우시겠네요
위안부 성착취 실상 세계에 널리 알려주시길 응원하겠습니다23. 그만좀 하세요
'20.5.25 4:03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90도 넘은 노인네
그것도 나라 잘못만난 탓에
온갖 수모를 겪으며 파란만장한 생을 사신 못배우고 불쌍한 노인네
연민의 정까지는 아니더라도 비아냥은 좀 ..24. 원글공감333
'20.5.25 4:04 PM (218.236.xxx.162)할머님들과 같이할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함께해온 사람들과 할머님들 사이를 이간질하려는 자들 경계해야죠
25. ㅇㄹ
'20.5.25 4:04 PM (175.223.xxx.173)30년간 할머니들 피 쪽쪽 빨아 지들 배민 불리며 산 것들이 추접하게 구네요.
26. 주제파악 좀
'20.5.25 4:06 PM (175.223.xxx.173)정의연이 일본 만행 알리는 특허권 보유자인가요? ㅎㅎ
니들 없어도 정당한 보수로 투명하게 운영할 단체 넘쳐요
하여간 저 떨거지들은 착각도 잘하네요27. 주제파악 좀
'20.5.25 4:08 PM (175.223.xxx.173)하긴 이렇게 상황파악 못하는 수준이니
저렇게 슈킹하고 내가 소고기 사줬다. 벽시계 사줬다 이딴 소리로 모면하려고 하죠.28. 그런 논리라면
'20.5.25 4:11 PM (110.70.xxx.30)삼십년간 진전된게 있나요?
변화없이 지지부진하게 밀당만 해도 삼십년간 짤릴일 없이 안정된 자리를 가지고 있었네요
누가 돈을 나 다 달랬나요?
공짜로 일했나요?
아니잖아요
그럴거면 법무법인에 일 맡겼지
정의 앞에 붙인 단체에 기부금을 다 부어넣지는 말아야죠29. 거간꾼
'20.5.25 4:14 PM (106.101.xxx.236)하느라 사기쳐서 돈 뜯어갔군요 그럼
30. 기자회견
'20.5.25 4:17 PM (221.161.xxx.36)유튜브 댓글에 보이던 못된것들중 하나인가보다.
당당하면
다 공개하보시길31. 풉. 윤씨가 한건?
'20.5.25 4:20 PM (203.254.xxx.226)윤미향.
그 여자가 한 게 뭔데요?
사과를 받아내길 했나
돈을 제대로 받아내길 했나.
아..아베가 돈 준다니
할머니들은 받겠다는데
저 년이 안받겠다 했죠.
그거 받으면
지가 삥땅칠 일이 없어지니까.
소녀상?ㅎㅎ 그게 그리 중요해서
겨울에 할머니는 떠는데 소녀상 옷 입히며 사진이나 찍어댄 거?
그게 윤씨가 한 일 대부분이네.ㅎㅎ
30년간
누가 해도
그것만 못 했겠냐?
돈 횡령한 건 그년만 못 했겠지만.32. 아지겨워
'20.5.25 5:05 PM (223.39.xxx.11) - 삭제된댓글원글님과 함께
윤.미.향. 지지합니다.
이 썩어빠진 나라 이제 위안부까지 구슬려 움직이는구나.33. ......
'20.5.25 7:07 PM (39.113.xxx.208)제목 보니 못되쳐먹었네
나이든 위안부 할머니 협박하냐.
왜 이리 세상은 악한 인간들이 많을까.34. 223.38
'20.5.25 9:44 PM (211.177.xxx.54)39.113 또 설쳐대네
35. 한일이 교류?
'20.5.25 9:48 PM (211.177.xxx.54)교류하고 친하게 지내라구요? 일본애들은 할머니들이 자발적 매춘부였다고 배워요, 그런것들하고 친하게 지내고 제대로 역사를 알리라구요? 참 꿈도 야무지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