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앞으로도 계속 마스크 쓰고 살겠죠?

cvg 조회수 : 1,625
작성일 : 2020-05-25 13:42:39


마스크쓰기가 좀 있다 끝나는게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쓰고 살겠죠?
첨엔 너무 어색하더니 요즘은 밖에 나갈 때도
안 하고 가면 허전할 지경이 됐어요.
가방 여기 저기에도 혹시나 해서 마스크를 하나씩 넣어 두기도 하고
거의 이제는 옷처럼 신발처럼 나와 일체가 되어 가고 있는데
그러다보니 반대로 이제는 화장을 안해요.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다른 사람은 어떤가 하고 볼려고 해도 얼굴이 가려져 있어서 잘 모르겠고
거기다 안경까지 쓴 사람도 있고 해서 잘 모르겠던데 어떤가요?
특히 회사든 일하러 일터로 나가시는 분들 일할 때도 마스크 끼고 하잖아요.
그런데 그때도 화장 하고 가세요?
립스틱은 안 바르죠? 
마스크 끼고 일할 때 회의 하는 회사 풍경은 잘 상상이 안되는데
관리자와 팀원들 모두 마스크끼고 앉아서 서로 보면서 회의실에서 얘기하는 거죠?
실제에서도 아직 드라마에서도 안 봐서 상상이 잘 안가요.

마스크착용이 저 개인에게 가져온 변화는 화장 안하기
화장 안 하니까 옷, 신발, 가방도 그닥 신경 안쓰고 안사기로 이어져요.
백신이 확실히 언제 나와준다는 보장이 없긴한데 나와도 마스크를 착용해보니
호흡기에 좋고 얼굴에 과도하게 돈, 신경 안쓰는 좋은 점도 있어서
저는 계속 끼고 싶다는 마음이 드네요.   
IP : 222.110.xxx.24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0.5.25 1:51 PM (125.128.xxx.18)

    저는 다들 마스크 쓰니까 침 튀길 걱정이 없어서 넘 좋아요.
    제가 그런거에 예민해서 넘 가까이 들이대고 말하는 사람 싫어하거든요.
    나는 앉아있는데 서서 말하는 경우도 그렇고요.
    극장 같은데서 뒷자리에서 재채기 하는 것도 싫고(가리고 하는지확인이 안되니)

    좋은 점도 있더라구요.

  • 2. 폴링인82
    '20.5.25 1:55 PM (118.235.xxx.220) - 삭제된댓글

    마스크 병원 의사처럼 머리 뒤로 묶는 거 나왔음 해요.

  • 3. 마스크 문화
    '20.5.25 2:26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

    이제 정착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징크스처럼 영화관만 가면 바로 뒤에서 마스크 착용도 안한채 기침을 하는 사람에게
    항상 감염이 되곤 했었어요.
    지난 겨울에도 뒷줄 여자가 제 머리쪽으로 갑자기 고개 숙여 기침을 하는데 뜨거운 김과 축축한 침이 마리카락에 달라 붙는걸 느꼈고 그 여자는 사과도 안하던데,...한달간 심하게 아팠고 총 두달간 골골거렸어요.
    앞으로는 영화관에서 마스크 안쓰고 기침하는 저런 사람이 없겠죠.
    만약 코로나였더라면...끔찍하네요.코로나 유행 한달전이였거든요.

    중국 정부 "코로나사태 또 온다, 집에 마스크 쌓아놔라" 권고
    https://news.v.daum.net/v/20200525103845047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4585 기자협회, 이해찬 대표에 사과 촉구.."기자들 명예 훼.. 16 ... 2020/07/13 1,450
1094584 매도 시기일까요... 6 어허... 2020/07/13 1,861
1094583 유시민. . 11 뉴스공장 2020/07/13 3,551
1094582 미쳐가는 부동산 단톡방.jpg 3 오호 2020/07/13 2,887
1094581 시라카와 요시노리 2 ㅇㅇ 2020/07/13 749
1094580 분향하고 왔어요 9 봄길 2020/07/13 772
1094579 상사한테 이 한마디면 흙빛으로 변하며 오질 않던데 14 ㅇㅇㅇ 2020/07/13 4,792
1094578 아들 생일에 곰팡이 핀 떡 주는 시부모 16 너무해 2020/07/13 3,501
1094577 내년 4월 재보선에서` 15 ㅁㅁ 2020/07/13 1,264
1094576 너무 오랫동안 집밥만 먹은 탓일까 10 백만년만의 .. 2020/07/13 3,488
1094575 인생의 모토 있으세요? 좌우명같은? 9 ㅡㅡ 2020/07/13 2,314
1094574 엄마가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줄게??? 1 2020/07/13 1,089
1094573 사람 죽여놓고 이차 가해 운운하는 게 말이 됩니까 44 .... 2020/07/13 2,793
1094572 82가 이상한게 아니라 지금대놓고 게시판 더럽히는 10 ㅂㄴㄱㅅ 2020/07/13 946
1094571 갓김치.. 너무 많이 샀어요 2 2020/07/13 1,456
1094570 인어백 2 ㅇㅇ 2020/07/13 733
1094569 이곳 분위기ㅠㅠ 23 ㅇㅇ 2020/07/13 2,708
1094568 인간관계에서 혹시 이런 기분 느낀적 있으신가요 5 장마철 2020/07/13 2,891
1094567 문재인 정부의 집값상승에 대한 이중 플레이... 4 집값 2020/07/13 916
1094566 왜 참고 일했냐고 하는 분들 궁금해서 여쭤봐요 15 ... 2020/07/13 1,750
1094565 부산에 한약 잘짓는 한의원 추천부탁드려요. 1 한약 2020/07/13 1,039
1094564 전산 프리랜서가 개인 사업자로 공적자금 받네요????? 5 짜증 2020/07/13 810
1094563 다주택 '사면초가'..초고가 2채도 내년부터 억대 보유세 5 뉴스 2020/07/13 1,722
1094562 고소인은 절대 자살하지 않는다고 공표부터 하세요. 17 마티즈조심!.. 2020/07/13 2,231
1094561 가정용 레이저 프린트기 ... 2020/07/13 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