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차 옥수수차 결명자차 현미차
돌아가며 마시다가 한꺼번에 넣고 끓이다가
지금은 난민...
다들 뭐넣고 끓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슨 물 끓여드시나요?
.. 조회수 : 1,574
작성일 : 2020-05-25 11:37:34
IP : 121.125.xxx.7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0.5.25 11:44 AM (221.154.xxx.186)둥글레,보리차, 새싹보리요.
2. 전
'20.5.25 11:46 AM (163.152.xxx.57)보리차, 옥수수차, 둥글레, 결명자 비율 맞춰 넣고 끓이다가...
이젠 생수 먹기로 결정했어요.
매번 끓이는 것도 일이고, 끓여 뒀더니 따라서 1/4를 버리는 냥반에 생겨서... 승질나서 생수먹기로,
끓이는 비용이라도 절감3. ㅎㅎ
'20.5.25 11:48 AM (59.18.xxx.221)저도 그냥 이것저것 먹다가 보리 결명자로 정착했어요. 제일 가성비 좋음 ㅎㅎ
우엉도 맛있어요. 한살림 우엉차. 그런데 매일매일 끓여먹기에는 비싸서 ㅠㅠ4. 상큼
'20.5.25 11:52 AM (210.126.xxx.56)구기자,둥글레,보리차 같이 끓여요
있는대로 해요5. ㅇㅇ
'20.5.25 11:54 AM (221.154.xxx.186)한식당에서 우엉차 주는데 너무좋아서
가끔 마시는데, 평온해지고 가심비높아요.
우엉에도 인삼같은 사포닌성분이 있대요.6. 이것저것
'20.5.25 11:54 AM (110.70.xxx.139) - 삭제된댓글끓여먹는 편인데 가장 많이 먹는건 직접 볶은현미, 직접 말려볶은 도라지, 시판 둥글레 순으로 많이 마셔요.
7. 음
'20.5.25 12:18 PM (119.70.xxx.238)구기자 보리차 섞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