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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는 윤미향을 믿는다

lee 조회수 : 2,806
작성일 : 2020-05-25 01:34:15

나는   윤미향을   믿는다


30년은   누가  돈을   쥐어준다고 해서   버틸수있는  


그런   시간이    아니다


버티길   바란다             (펌)

IP : 210.113.xxx.70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주당은
    '20.5.25 1:35 AM (61.102.xxx.144) - 삭제된댓글

    자신의 정체성마저 훼손하고 있네요.
    어디까지 갈 건지 모르겠군요.

  • 2. ....
    '20.5.25 1:35 AM (175.223.xxx.210)

    나는 계좌 내역을 믿는다.
    화장품 방판하던 사람이 30년간 수십억 빼 먹을 수 있다면 뭔들 못 버티리.

  • 3. 가네보가
    '20.5.25 1:36 AM (61.102.xxx.144) - 삭제된댓글

    일본 화장품이라면서요?

  • 4. 나는 객관적
    '20.5.25 1:42 AM (14.34.xxx.99)

    데이터를 믿는다.

  • 5. ..
    '20.5.25 1:44 AM (223.62.xxx.218) - 삭제된댓글

    많은 일들을 했긴 했어요.
    자료가 다 남아있잖아요?
    어느쪽 말이 진실이던
    빨리 밝혀지길 바랍니다.

    총선이 끝나도 바람은 부네요.

  • 6. ....
    '20.5.25 1:44 AM (175.223.xxx.153) - 삭제된댓글

    그 동안 오만가지 이슈에 분노하고 정의를 외치던 이들이
    이번에는 입을 꼭 다문 것을 보고
    저들도 같이 엮여 있구나 믿는다

  • 7. 그 바람의 시작이
    '20.5.25 1:46 AM (223.62.xxx.218) - 삭제된댓글

    하필
    매국일보라는 사실..

  • 8. 00
    '20.5.25 1:46 AM (125.142.xxx.95)

    버티길 바란다 222

  • 9. 뭐래
    '20.5.25 1:46 AM (211.189.xxx.36)

    연봉이 얼만데 못버티나
    주어없슴.

  • 10. ...
    '20.5.25 1:46 AM (108.41.xxx.160)

    나도 믿어요.
    일본놈과 토착왜구와 검새와 기레기가
    왜 그러는지 아니까.

  • 11. 돈이
    '20.5.25 1:47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안되는 일에는 오래 못버티지요.
    특별하게 나쁜 사람이 있다기 보다는, 감시가 소홀하면 누구나
    그럴 수 있어요.
    공은 공대로 보고, 과는 과대로 처리해야 반복되지 않겠지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12. 차라리
    '20.5.25 1:48 AM (112.161.xxx.165)

    허경영의 공중부양을 믿겠다

  • 13. ㅋㅋ
    '20.5.25 1:51 AM (223.62.xxx.194)

    허경영의 공중부양을 믿겠다2222

  • 14. ...
    '20.5.25 2:08 AM (119.64.xxx.92)

    그럼 박근혜도 믿어 봐요
    그 오랜 시간 동안 정치권에서 버티다가 대통령까지 됐는데
    얼마나 억울 했으면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이 됐나
    자괴감이 든다 자나요 ㅋㅋ

  • 15. 이러니
    '20.5.25 2:56 A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개 돼지라고 그러지.

  • 16. abedules
    '20.5.25 3:09 AM (190.16.xxx.145)

    동의합니다. 30년이면 평생을 바친 건데.

  • 17. ...
    '20.5.25 3:09 AM (112.168.xxx.14)

    윤씨 본인 이요? 아니면 거기서 밥줄을 대고 있소?

    뻔뻔함 으로는 허경영을 넘어섰지 허경영은 국회의원은 못됐으니 말야 .
    위안부 영혼 까지 털어 먹고 국회의원도 되고 하늘은 벼락을 안치고
    그러니 세상을 속인 위너 행세를 하네?

    일제시대 때 일본놈들에게 붙어 쳐 먹은 놈들 보다 더 더 더 더러운 종자 들이
    위안부 할머니 들 을 이용해 쳐 먹은 것 들!

    그리고 더 간교한 것 들은 뒤에서 쉴드 치는 잉간 들!

  • 18. ..
    '20.5.25 3:18 AM (115.140.xxx.145)

    돈이 되니 버틴것
    그리고 사람이 믿음의 영역입니까

  • 19. 폴링인82
    '20.5.25 3:27 AM (118.235.xxx.227)

    이완용도 첨부터 매국노 아니었다.
    첨엔 애국자였다고 하더라

    윤미향을 믿느니 차리리 이완용이 애국자라고 믿겠다.

    기미독립선언서 33인도 중간에 변절자 나왔다
    처음 나라독립에 앞장섰다고 끝까지 지지 거두지 않는게 바보다.

    하다못해 오픈마켓 싸구려 만원짜리 티쪼가리 선택에도
    내 선택이라 평가란에 좋아요 누르는 게 일반적인 심리긴 해

    윤미향 손절해
    잡고있다가 같이 난파선 탄다

    적당히 해먹었어야지
    윤미향 아버지가 별장같은 집 관리인?
    그럼 그걸로 자기집안 사람끼리 지지고 볶고 한거야
    뭘 더 볼 필요도 없어
    왜놈보다 왜놈앞잡이가 더 미운 거다.

    세상에 왜놈 악행 알리느라 애는 썼다
    근데 그러라고 후원한 국민성금은 왜 어디로
    적당히 했어야지 선을 넘었잖아
    이젠.뭘 스스로 잘 못했는지도 모르는 뻔뻔무인지경까지 간 건가?
    시녀놀이 좀 그만들 하길 바란다
    운미향 시녀들
    니들도 그러고 사냐
    정신 좀 챙겨

    전두환 시녀 아니구나 전두환 종놈인지 심복인지 장세동같아보여
    윤미향 시녀나
    전두환심복 장세동이나
    똑같은 것들

  • 20.
    '20.5.25 3:41 AM (211.36.xxx.50)

    다음 정의연 ㅋㅋ
    돈만 자루로 쓸어담아봐라
    30년이 아니라 300년도 더 할 듯

  • 21. ..
    '20.5.25 4:01 AM (223.38.xxx.96)

    나는 현금을 믿는다

    애들 저금통안에서 동전 우류류 쏟아지면 기분좋아죽는다

    넘쳐나는 현금

    현금

    좋아죽는다

  • 22. 자기아버지만
    '20.5.25 4:35 AM (85.255.xxx.160)

    안성집에 가서 살고싶어하던 김복동할머님.

    https://mobile.twitter.com/I_the_love_live/status/1264606050713350145

  • 23. 30년 동안
    '20.5.25 4:50 AM (115.140.xxx.66)

    한결같은 인간은 드물어요
    그래서 대통령도 임기가 있는겁니다.

  • 24. 어째
    '20.5.25 6:00 AM (223.38.xxx.47)

    이분들이 미통당보다 국민들을
    더 개돼지로 보는 느낌이네...

  • 25. 윤미향씨
    '20.5.25 6:27 AM (69.243.xxx.152)

    버티세요. 무너지지 말아요.
    검찰과 언론의 저 짓거리 몇달 밖에 안남았어요.

  • 26. 코미디하나
    '20.5.25 6:40 AM (1.225.xxx.20)

    돈줄인데 30년이 아니라 300년을 못 버티겠쇼?
    안그러요 미향아줌마!

  • 27. 댓글들 보니
    '20.5.25 6:44 AM (223.38.xxx.112) - 삭제된댓글

    세상 돈 밖에 안 보이는 사람들이 많네.
    정의연이 그동안 무슨 일을 했는지
    그런건 관심 따위도 없고

    오직 궁금한건 돈돈돈....

  • 28. 모든 배신
    '20.5.25 7:05 AM (210.106.xxx.139)

    역사적으로보나 실생활에서보나
    모든 배신과 뒷통수는
    돈이 원인이죠.

    투명한 회계만이 답

  • 29. 지금 돈이 문제니
    '20.5.25 7:21 AM (223.38.xxx.23)

    돈 얘길 하지
    누가 정의연 뭐 했냐고 따진적 있어요?
    지금 나온것만 해도 수십억이 빵꾸가 났는데
    이거에 대한 해명은 못하는데
    믿긴 뭘 믿고 고매한척은...

  • 30. ..
    '20.5.25 7:53 AM (222.97.xxx.28)

    일안했다고안했어요.
    돈이 문제지

  • 31. ...
    '20.5.25 7:53 AM (222.237.xxx.101)

    짜잔~
    신박한 돌대가리년 출현~~~~~!!!!!!!
    아. 아예 뇌가 실종인가?
    큭.

  • 32. ㄴ 욕도 찰지게하네
    '20.5.25 7:55 AM (223.62.xxx.11) - 삭제된댓글

    .........

  • 33. 저도
    '20.5.25 8:09 AM (112.119.xxx.107)

    믿어요
    기더기와 검찰의 여론전은 못믿음

    지실을 기다리고 있슴

  • 34. 나도
    '20.5.25 8:11 AM (223.38.xxx.9) - 삭제된댓글

    윤미향을 믿는다.
    30년간 정말 지독하게 할머니들 착취했다는 것을...
    30년간 한결같이 돈만 보고 달려왔다는 걸...

  • 35. 결국은
    '20.5.25 8:22 AM (1.240.xxx.145)

    본인 사업 열심히 한 거

  • 36. ..
    '20.5.25 8:27 AM (211.203.xxx.19)

    어디서 본 글이 이 상황에 딱 맞더라구요.

    의열단 회계 부실하다며
    노덕술이 김원봉 뺨 때리는 꼴!

  • 37. 기다리면
    '20.5.25 8:29 AM (211.214.xxx.62)

    진실이 밝혀지겠죠.
    단, 공수처 설치이후에 이루어지는 수사에서.
    다른건 모르겠으나 이 일을 이용하는 배후가 있고
    칼끝이 벌써 노무현재단을 향해있네요.

  • 38. 친일파 매국노들
    '20.5.25 8:29 AM (106.102.xxx.125)

    조선
    검찰
    일베
    토왜들
    일본을 위한 그들의 작업질...

    지지말고 꼭 이기시고 견뎌내시길 기원합니다
    윤미향 당선자님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화이팅하십시오!!!

  • 39. 그것이 어디든간에
    '20.5.25 8:34 AM (210.96.xxx.164)

    정의라는 이름으로 착복의혹이 있다면 조사받아야지요
    뭔 실수를 그리많이하나!!

  • 40. 진왜 토왜안믿음
    '20.5.25 8:50 AM (218.236.xxx.162)

    .

  • 41. 드러난
    '20.5.25 9:33 AM (117.123.xxx.41)

    사실 의혹 만으로도... ㅠ
    돈 앞에 당당하지 못하면 뭘해도 정당화 될 수 없다!

  • 42. ㅋㅋ
    '20.5.25 9:51 AM (211.246.xxx.94) - 삭제된댓글

    30년전 쉽게 캘수있는 노다지를 발견한 윤미향
    노다지를 포기하는 바보가 어딨을까?
    이용수 할머니 아니었음 대를 물려서라도 가지고가고싶은 노다지탄광 아닌지?
    할머니들만 해결하고싶지

    윤미향은 30년 아니라 평생 끌고가고 싶었을거임!

  • 43. ...
    '20.5.25 9:59 AM (119.196.xxx.77)

    위안부 할머니들 앞세워서 모금을 하기만 하면 현금이 끊임 없이 쏟아지는 화수분 같은 비지니스.

  • 44.
    '20.5.25 10:51 AM (58.120.xxx.107)

    가네보 화징품 방판보다는 훨씬 남는 직업이었을 듯
    남편과 아빠 일감도 띠어 주고
    최저임금 받는데도
    딸 예체능 교육 시키고 유학도 보내고
    집도 현금으로 척척사는

    꿀빠는 직업을 30년간 독점한 것

  • 45.
    '20.5.25 10:52 AM (58.120.xxx.107)

    아무리 의열단이라도
    의열단 장이 혼자 자식 유학보내고 예금 넘치면
    당근 조사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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