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단톡방에서 나온 질문에 개인톡으로 답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거에요?

... 조회수 : 2,993
작성일 : 2020-05-24 19:05:59

40명 단톡방인데 활발하진 않아요.
매일 아침에 뉴스 퍼오는 사람 1명, 좋은 글귀 퍼오는 사람 1명 있고
삼일에 한번정도 누군가가 아침인사 남기구요.
대화가 열개 이상 이어지는건 한달에 10번 정도에요.

이런 단톡에서 누군가 질문을 올려요.
옷 사려는데 어느 색이 낫냐면서 사진과 함께 올려요.
답이 2개쯤 달리는데 나중에 보면 개인톡으로 골라준 사람이 몇명 된대요.

3개월마다 모임하는데 참석여부, 날짜, 장소 물으면 답이 여러개 달리긴 하는데 몇명이 개인톡으로 답을 보내와요.
여태 몰랐다가 이번달에 제가 총무를 하게 되서 이제야 알게 됐는데, 몇명은 꼭 개인톡으로 보내온대요.

왜 꼭 개인톡으로 답을 보내올까요?
댓글이 묻힐만큼 많이 올라오지도 않거든요.

뭔가 질문이 올라올때마다 그래요.

이거 무슨 심리인가요?
IP : 218.147.xxx.7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5.24 7:09 PM (175.223.xxx.62) - 삭제된댓글

    불편한 사람들이 섞여 있는 거죠

    그런 심리 모르시고 총무하면 안 되는데요

  • 2. 펄러비즈
    '20.5.24 7:11 PM (49.168.xxx.110)

    저같은 경우는 카톡 남발이 민폐가 될것 같아서요
    그 사람이 질문한걸 괜히 다른 사람들까지 과잉 정보가 될것 같아서 개인톡으로 남길건 남겨요
    정보과잉이 싫은거죠 굳이 남들에게 민폐될까봐

  • 3.
    '20.5.24 7:13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누가 어떤 의견을 냈는지에 대해 나중에 사람들이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게 싫어서 아닐까요?
    의외로 그런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걔는 왜 거기서 보자고 하니? 음식 별론데 어쩌구... 하면서요
    단톡방에 반대 의견 내기가 좀 껄끄러울 때도 있고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의견이 다르면 바로 나 자체를 반대한다고 생각하고 적이 되어버리는 경향이 있어서...

  • 4. ...
    '20.5.24 7:14 PM (218.147.xxx.79)

    그러면서 모이면 단톡방 썰렁하다고 한마디씩 하거든요.

    글 올릴 기회가 생겨도 저러면서 썰렁하다고 뭐라하니 이해가 안가서요.

  • 5.
    '20.5.24 7:18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그리고 톡 올리는 시간대가 직장인들 근무시간대일 경우엔 민폐가 될 수 있으니
    꼭 필요한 사람에게만 개인톡으로 보내기도 하지요.
    아무리 무음으로 해놓아도 톡 떠 있으면 일 하는 중에 신경 쓰이잖아요.

  • 6. 딱 보니
    '20.5.24 7:19 PM (175.223.xxx.62) - 삭제된댓글

    원글이 단톡 대사 한 마디 한 마디 가지고 꼬투리 잡다가
    총무 맡으신 모양인데요
    이해 안 갈 건 뭔가요
    매사 본인 방식으로 보려고 하지 마시고
    댓글 보고 참조하세요
    이해 하려고 노력도 안 하면서 왜 질문을...?

  • 7. 톡방
    '20.5.24 7:20 PM (183.96.xxx.138) - 삭제된댓글

    공지 띄워서 그곳에 장소랑 댓글달게 하심 개인톡 필요없고
    톡방 번잡해지는 것도 피할수있어요

  • 8.
    '20.5.24 7:23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총무님이 시간과 장소를 몇가지 정해서 톡방에서 투표하세요.
    그럼 누가 어떤 의견 냈는지 감춰지잖아요.

  • 9. ㅇㅇ
    '20.5.24 7:29 PM (175.223.xxx.62) - 삭제된댓글

    투표에 부치는 봅을 원글이 모를 듯 한데요

    구글로 하면 되는데요

  • 10. ㅇㅇ
    '20.5.24 7:31 PM (175.223.xxx.62) - 삭제된댓글

    단톡 썰렁하다.. 이말하는 사람들이 개인톡 올리는 사람들인디

    확인 필요하고 설사 그렇다해도 질문이나 질문자에 따라

    개인톡 할 거예요

    썰렁하다는 건 그냥 하는 말인 거고요

    표면만 보고 이해 안 간다 도리도리 하시면

    인간관계 문맹애서 못 벗어나요

  • 11. ㅇㅇ
    '20.5.24 7:38 PM (121.144.xxx.124)

    저도 총무인데 다른 의견을 꼭 개인톡으로 보내니까
    제 입장이 난감하게 될 경우가 많아요.
    날짜 정하는데 다들 된다고 하더라도 자기가 안된다고 하면 조정이 가능한데, 그날 안된다고 개인톡 보내면 어쩌라는 건지?
    장소도 그렇고.

  • 12. 난 바보
    '20.5.24 7:45 PM (14.46.xxx.83) - 삭제된댓글

    정말 개인톡으로 하는 사람이 있군요..
    전 생각도 못 했어요..
    개인적인 일이 아닌 이상, 그 단톡에서 안건이 있으면 그 단톡에서 해결하는데...
    너무나 의외네요..
    댓글도 개인톡으로 보낸다는 사람들이 있어서 전 생각도 못한 일입니다...
    내가 모르는 세상도 있었군요..
    역시나, 단톡에서 아무말이 없었는데, 나중에는 나 보다 다른 사람이 더 자세한 건 어떻게 알았지 참 희한하네 라고 생각했는데....나만 눈치없는 바보였네요

  • 13. 40명
    '20.5.24 8:04 PM (202.166.xxx.154)

    40명에서 10명이 그 질문에 답변 하고 거기에 질문하고 그러면 카톡 공해가 됩니다. 저도 그렇게 꼬리가 꼬리를 물 것 같은 경우 개인톡 보내요. 사심 있어서 그런거 아니고 단톡방에서 정보 찾을때도 이런식의 카톡 많으면 다음에 뭔가 찾을때 찾을수도 없구요.

  • 14. ..
    '20.5.24 8:16 PM (122.44.xxx.169) - 삭제된댓글

    저는 제가 참석하지 못할 경우엔 개인톡으로 보낼 때 있어요.
    모임에 초치는 것 같아서요 ㅠ

  • 15. 비겁해서
    '20.5.24 8:34 PM (91.115.xxx.63)

    그런거죠.
    당당하게 자기 의견 못내고 비겁해서.
    저런 사람들 뒷담도 제일 잘해요.

  • 16. 비겁해서22
    '20.5.24 9:48 PM (175.208.xxx.235)

    제가 경험하고 느끼기에도 비겁하고 숨기는 성격들이 대부분 개인톡으로만 하더군요.
    소심하고 남 배려 하느라 그런것보다는 자기 의견이 어떤지 사람들에게 절대 말 안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요.
    윗분 말대로 그런 사람들이 뒤에서 소규모로 모이면 뒷담화 짱입니다.
    적당히 거리둬야 할 사람이죠.

  • 17. ..
    '20.5.25 12:26 AM (219.251.xxx.216) - 삭제된댓글

    개인적인 사항은(그 사람에게만 해당된다고 생각되는 ,지극히 개인적인 물음) 개인톡 선호 합니다
    카톡 공해에요
    하지만 단체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면 개인톡 인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2555 감자전. 갈아서 앙금섞어 하는데도 맛이 29 요리시러 2020/07/08 2,742
1092554 갑자기 파리떼 출몰...도와주세요!!! 11 ..... 2020/07/08 3,416
1092553 궁금해서 여쭙니다 8 .. 2020/07/08 781
1092552 남편이 퇴사했어요 13 eee 2020/07/08 5,772
1092551 경기도 버스비 폭풍 인상 VS 청소년 버스비 지원 10 버럭 오하마.. 2020/07/08 1,451
1092550 50대 뱃살가진 직장다니시는 분, 거들 입으시나요? 13 거들 2020/07/08 3,473
1092549 혼자있고 싶을때..거절하는법.. 7 궁금이 2020/07/08 2,337
1092548 미통당 40%가 다주택.. 1위는 박덕흠 4채에 68억 27 조선 2020/07/08 1,206
1092547 업소출입을 이해해주는 사람이 이해가 안가요 6 ........ 2020/07/08 1,122
1092546 사기문자 어떻게 신고하나요 5 ㅇㅇ 2020/07/08 810
1092545 예전같았음 일본 성금 모으자 이랬겠죠? 3 사과 2020/07/08 845
1092544 고지혈증 약 처방받아 드시는분 계신가요? 5 .... 2020/07/08 1,927
1092543 이 단편영화 보셨어요? 2 ㅇㅇ 2020/07/08 804
1092542 10년동안 안 오르던 아파트 한 달 만에 1억 올랐네요... 14 부동산 버블.. 2020/07/08 3,270
1092541 * 민주당 다주택자 의원들 입장 * 19 ..... 2020/07/08 1,483
1092540 세상은 코로나이전 같은데 17 한계 2020/07/08 2,071
1092539 6세 남아 육아책 추천 2 해결 2020/07/08 781
1092538 서태지와 양준일 11 ㅈㄷㅅ 2020/07/08 4,836
1092537 쇼파를 바꿔야하네요 1 00 2020/07/08 1,065
1092536 대깨문들아 안치환도 토왜 일베 알바인가요? 30 ... 2020/07/08 1,804
1092535 박주민 의원은 손정우 석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2 ..... 2020/07/08 1,508
1092534 내가 좋아하는 박시영 진행자 박시영 2020/07/08 599
1092533 쓰레기버러려 나갔다가 6 ㅠㅠㅠ 2020/07/08 2,527
1092532 경기도 청소년 버스비지원 10 ㄱㄱㄱ 2020/07/08 1,435
1092531 집값 잡는 법... 몇 번을 말해줘야 해요??? 23 버럭 오하마.. 2020/07/08 2,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