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급사도 몰랐던 영화 김복동 해외상영료 모금

... 조회수 : 1,389
작성일 : 2020-05-24 10:43:32
https://news.v.daum.net/v/20200524073509159

정의연이 영화 김복동 해외 상영료 명목으로 1천 3백만원 모금했지만 배급사는 모금 사실조차 몰라.

IP : 223.38.xxx.19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24 10:44 AM (223.38.xxx.192)

    https://news.v.daum.net/v/20200524073509159

  • 2. ㅁㅁ
    '20.5.24 10:46 AM (223.38.xxx.70) - 삭제된댓글

    윤미향안티들


    223.28.
    때론 223.62

    당신이 제일 부단하게 움직이긴 하더라 222

  • 3. ㅁㅁ
    '20.5.24 10:47 AM (223.38.xxx.70) - 삭제된댓글

    윤미향안티들중

    223.28.
    때론 223.62

    당신이 제일 부단하게 움직이긴 하더라 222

  • 4. ..
    '20.5.24 10:50 AM (39.7.xxx.67)

    정의기억연대(정의연)가 지난해 영화 '김복동'의 해외상영회를 한다며 상영료 명목으로 1천300만원을 모금했지만, 모금된 돈이 배급사에 들어가지 않고 정의연 자금으로 전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셀프전용

  • 5. ..
    '20.5.24 10:50 AM (39.7.xxx.67)

    하지만 정의연은 올해 1월 모금액 사용 내역을 안내하는 새소식 코너를 통해 '국내 배급사와 협의해 해외 순회 상영회에 대한 상영료를 면제받았다'며 '상영료로 책정했던 1천300만원과 캠페인 진행 후 잔여 모금액은 향후 영화 '김복동' 해외상영회 및 2020년 정의연 해외 캠페인 예산으로 지출하겠다'고 밝혔다.

    정의연의 설명만 보면 처음에는 배급사에 상영료로 1천300만원을 지불하고자 모금을 했지만, 배급사가 상영료를 받지 않기로 해 정의연 예산으로 전용하기로 했다는 취지로 이해된다. 그러나 배급사는 이와 관련한 연합뉴스 문의에 "그런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답했다.
    이런 사정을 종합하면 정의연은 처음부터 배급사와 상의도 없이 해외 상영료를 책정해 모금한 뒤 역시 배급사와 상의 없이 상영료를 '셀프 면제'하고 자체 예산으로 전용한 셈이다.

  • 6. 정의연윤미향믿음
    '20.5.24 10:58 AM (106.102.xxx.100)

  • 7. ..
    '20.5.24 11:01 AM (218.156.xxx.214)

    진짜 ㄷㄷㄴ들이예요.
    저런 기본도 안된것들이 무슨 시민단체라고.할머니들 앞세우니까 돈이 술술 들어오고..
    그돈이 다 지들돈같고..아주 정신을 못 차렸나봐요.
    그리고 계속 실수에 오해라고 하는데..
    왜 매번 그 실수는 마이너스에 누락만 있는지..

  • 8. 회사에서
    '20.5.24 11:11 AM (98.228.xxx.217)

    간단한 전표만 작성해봐도 저건 도둑질이죠. 정신 못차렸네. 저런 도둑ㄴ들 감싸면서 점은 왜 찍고 다니는지. 그것도 김어준이 가르쳐주나?
    이재명같은 전과4범과 놀아나보니 공금횡령은 아무것도 아닌가보네.
    김어준도 상영히 많이 해봤죠?
    그쪽은 회계관리 잘 했나 모르겠네요. 전에 누가 공개하라 했더니 묵묵부답 쌩깠다고 했는데.
    역시 해본 놈들이라 서로 감싸는건가요.

  • 9. 이걸 쉴드치고
    '20.5.24 11:22 AM (1.227.xxx.39)

    적폐청산 노랠하는 코미디
    내로남불 끝내줘요

  • 10. 도듁들국회 진출
    '20.5.24 11:49 AM (14.34.xxx.99) - 삭제된댓글

    그런 마인드로 국회 진출했으니
    얼마나 더 크게 규모있게 슈킹할까
    윤미향은 도데체 누가 공천했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9341 정신대니 위안부니 애매한 단어로 본질 흐리지 말죠 4 ㅇㅇ 2020/05/25 765
1079340 중2 아이가 욕하고 소리지르고 발차기하며 화를 표출해요. 9 양육 2020/05/25 2,707
1079339 소독용 알콜 요즘은 사기 어렵지 않나요? 3 ........ 2020/05/25 1,739
1079338 시승하러 갈때 가족들이랑 같이 가도 되나요 7 ㅇㅇ 2020/05/25 1,193
1079337 윤씨 얼굴..... 31 ........ 2020/05/25 4,869
1079336 목이 막히는 느낌이요... 7 ... 2020/05/25 1,804
1079335 할머니들한테 쓴 글 한번 보세요 19 퐈아 2020/05/25 3,136
1079334 재난지원금 첫 주 빅데이터 '소상공인 활짝 웃었다' 4 .... 2020/05/25 1,122
1079333 인서울 애매한 대학 간 애들이 최대 피해자인듯요 66 ㅇㅇ 2020/05/25 26,584
1079332 연애할땐 남편이랑 티키타카가 이렇게 잘 맞는지 몰랐어요 10 2020/05/25 4,354
1079331 지난주 겨드랑이 레이저제모받았는데.. 8 진짜 2020/05/25 2,818
1079330 효진씨 아무것도 안사온거 아니고만요 12 삼시세끼 2020/05/25 6,767
1079329 이용수운동가님 2차 기자회견 전문 8 ㅇㅇ 2020/05/25 898
1079328 한전에서 10만원상당 행사한다고 문자온것도 사기죠? 1 방금 2020/05/25 1,223
1079327 초등학생에게 레깅스 입힌것도 보기 흉하네요. 12 ㅇㅇㅇ 2020/05/25 3,865
1079326 6세 남아 형아들 쫓아다니는거 엄마가 조절 해 줘야할까요 7 선배님들 2020/05/25 1,474
1079325 왜 혼수비용만 있으면 된다고 세뇌받았는지.. 6 Okk 2020/05/25 2,171
1079324 윤미향때문에 위안부 전부가 사기집단이 되겠네요. 10 빨리사퇴안하.. 2020/05/25 1,434
1079323 윤미향도 기자회견좀 하자 11 이쯤되면 2020/05/25 1,251
1079322 양파와 고기만 넣는 카레 7 ㅇㅇ 2020/05/25 2,286
1079321 순한 사람들이 그립네요.. 12 2020/05/25 3,498
1079320 실외기 소리 줄일 방법은 없는건지요? 3 ........ 2020/05/25 1,226
1079319 혹시 재봉틀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6 뭐여 2020/05/25 1,295
1079318 케이트 윈슬렛은 우아한 외모에 억척스런 역할을 많이 하나요? 17 ... 2020/05/25 5,249
1079317 학생들 마스크 추천부탁드려요 8 마스크 2020/05/25 1,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