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저 못된냔, 착한 시릴로한테 못되게 하다니 하며
욕했는데 아래 짝사랑남 얘기 들으니 그 마리아 심정 이해 가네요.
상대방도 눈이 있고 취향이 있는데 본인 감정만 중요해서
일방적으로 티내면서 눈길주고.
그거 안받아주는 상대방 나쁜x만들고
본인은 가련한 피하자처럼 행동하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천사들의 합창 마리아 정말 착하고 점잖은거였네요
.. 조회수 : 1,895
작성일 : 2020-05-23 22:00:09
IP : 39.7.xxx.1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5.23 10:29 PM (122.44.xxx.169) - 삭제된댓글저도 그 댓글 보고 맞아 맞아 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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