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간 30분 정도 앉아 있었습니다.
흠...
그런데 이 중에 1시간 30분은 82에 들락거린 것 같아요.
사이트 차단을 했어야 했는데 흑흑
앞으로 2시간 바짝 해보겠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오늘 10시간 째 책상 앞에 있는데요
dma 조회수 : 2,589
작성일 : 2020-05-23 21:11:33
밥 먹고 간식 먹는 시간 빼면
IP : 1.212.xxx.6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크리스티나7
'20.5.23 9:12 PM (121.165.xxx.46)여기는 익명 친구
가족입니다. ㅎㅎㅎ2. ...
'20.5.23 9:14 PM (122.38.xxx.110)계좌이체하려고 컴 켯다가 저녁은 비빔국수라며 떠들다가 밥하러가고 지금 다시 계좌이체하러 들어와서
82하고 있네요.
일하다 82하고3. ㅋㅋㅋㅋㅋㅋㅋㅋ
'20.5.23 9:15 PM (61.253.xxx.184)반전이네
82는 진짜........마약보다 더 심하죠...약도없어4. 음
'20.5.23 9:39 PM (112.151.xxx.152)크리스티나7님은 진짜 자주 뵙는 듯. ^^
아이디만 봐도 반가워요
저도 문지방 닳도뢰 옵니다.5. 음
'20.5.23 9:40 PM (112.151.xxx.152)닳도뢰 ㅡ닳도록
6. ㅠ
'20.5.23 10:12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안타깝지만
원하는 바 이루시기 전엔 82 차단하시길.7. 진진
'20.5.23 11:40 PM (121.190.xxx.131)그래도 82가 잇어 세상 돌아가는거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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