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기견을 입양해서 잡아 먹은 인간 처벌 서명 부탁드립니다

ㅡㄷㄴㅇㄴ 조회수 : 2,042
작성일 : 2020-05-23 15:56:57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df30pq
IP : 222.119.xxx.251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ㅈㅅㅇ
    '20.5.23 3:57 PM (222.119.xxx.251)

    미리 감사 말씀 드립니다 ()()()

  • 2. 미친
    '20.5.23 4:10 PM (39.7.xxx.238)

    꼭 처벌 받길 바랍니다. 서명했어요

  • 3. Dionysus
    '20.5.23 4:12 PM (211.229.xxx.232)

    바로 서명했어요 ㅠㅠ 정말 잔인한 인간들이 많다는거 놀라워요 ㅠㅠ

  • 4. 했어요.
    '20.5.23 4:14 PM (58.226.xxx.155)

    저런 인간들은 반드시 처벌받길 바랍니다.

  • 5. 동의했어요
    '20.5.23 4:19 PM (211.34.xxx.19)

    진짜 잔인한것들 이네요~강력한 처벌 받기를 바랍니다!

  • 6. 동의..
    '20.5.23 4:23 PM (180.70.xxx.31)

    했어요.....저것들은 인간이기를 포기한것들 이네요.
    저것들이 처먹는 쌀도 아깝네요.

  • 7. ㅇㅇㅇ
    '20.5.23 4:25 PM (211.247.xxx.122)

    동의하고 왔습니다만
    어떻게 사업장에다 입양시키나요.
    그것이 이해불가.

    제가 강쥐사람 모임회장때
    가정집으로 한정..
    식구전부가 좋아해야 하며
    특히 엄마가 싫어하면 무조건 노오.

    이렇게 까다롭게 정해놓고 입양시켰는데
    참 답답하네요..
    그 母女犬 불쌍해서 어쩌지요..
    제가 다 속상해서 미치겠어요..

  • 8. ....
    '20.5.23 4:51 PM (125.177.xxx.158)

    서명했어요.

  • 9. ..
    '20.5.23 4:52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서명햇어요. 토나오네요. 더러운 인간들.

  • 10. 그린 티
    '20.5.23 5:05 PM (39.115.xxx.14)

    서명했습니다만
    입양은 보내는 사람이 재고 또 재봐도 더함이 없을 정도로 신중하셔야해요. 많이 생각해보고 믿고 보내셨겠지만 두아이 눈에 선해서 많이 힘드시겠어요. ㅠㅠ

  • 11. ....
    '20.5.23 5:07 PM (115.23.xxx.69)

    서명했어요 하아...

  • 12. ㅇㅇ
    '20.5.23 5:14 PM (114.203.xxx.20)

    서명했어요
    무서워서 글은 못 읽었어요
    ㅠㅠ
    아무한테나 입양 보내는 게
    더 문제 같아요

  • 13. . . .
    '20.5.23 5:23 PM (223.39.xxx.77)

    했습니다.. 아 마음이...

  • 14. 마리
    '20.5.23 5:33 PM (125.182.xxx.59)

    덜덜 떨리네요.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지...

  • 15. hap
    '20.5.23 5:36 PM (115.161.xxx.24)

    ㅠㅠ 서명은 하는데
    도대체 동물보호법은
    언제쯤 강력해질런지

  • 16. 세상에
    '20.5.23 5:47 PM (218.55.xxx.69)

    미친놈 맞네요.
    개고기 절대 잡아먹거나 식용하지 마세요.
    큰 병 걸리거나 안좋은 상황 옵니다

  • 17. 의문
    '20.5.23 5:50 PM (221.147.xxx.229) - 삭제된댓글

    글읽어보고 왔는데 어떻게 입양가는 집 상황도 모르고 보냈는지 일단의문이고 개들 죽은거알고 아버지까지 쓰러질정도면 아끼는 애들이라는건데 그런 개들을 가정집도 아니고 일반 사업장에 보낼수 있는지갸우뚱하네요.
    강아지 집도 마련안됐다는 곳에 애둘을 덜렁 묶어놓고 뒤돌아서는거하며 이해안되는 상황 투성입니다.

  • 18. ..
    '20.5.23 6:09 PM (58.140.xxx.13)

    제목만 봐도끔찍해서 내용은 안읽어지만 서명했어요
    아 정말 맞아죽어도 모자랄 나쁜 새끼
    천벌받아라

  • 19. 다양한인간
    '20.5.23 6:10 PM (121.88.xxx.110)

    남구 학익동 563-12 근처 가설제사업장이 뭔가요? 가설제사업장?
    그 주변에서 유명인사 되어 다 알려져야해요.
    거래처들도 다 불매들어가 비인간적인 행동은 끊임없이 재수없는 일 일어난다는걸 느껴야 함.

  • 20. 다읽지
    '20.5.23 6:59 PM (221.149.xxx.219) - 삭제된댓글

    다 읽진 않았어요
    저도 애견인이고 보신탕 먹는 사람들 극혐이지만
    이건 분양보낸분도 잘못한거 같아요
    입양비를 안받으신거 같은데 돈을 떠나 저런 나쁜 사람들 걸러내려고 일부러 입양비 받거든요. 최소 몇십은 받으셨으면 저런 사람 걸러낼수 있었을거에요 이미 소유권 넘겨주고 나서 잘키워줘야한다 동동 굴러봐야 무슨소용인가요

  • 21. 동의했어요.
    '20.5.23 7:28 PM (14.34.xxx.99)

    그사람들 본보기로 벌받고
    앞으론 이런일 다신 안 생겼음합니다.

  • 22. 소소
    '20.5.23 8:07 PM (125.129.xxx.181)

    욕이 절로나오네요. 미친!!!!
    서명했습니다.
    얼마나 무섭고 아프고 끔찍했을까요...ㅠㅠ

  • 23.
    '20.5.23 8:27 PM (110.70.xxx.204) - 삭제된댓글

    우리 애기라는데 시골집 똥개 목줄 ㅜㅜ

  • 24.
    '20.5.23 8:28 PM (110.70.xxx.204) - 삭제된댓글

    우리 애기라는데
    전형적인 시골집 야외에서 막 키우는
    백구에 목줄 ㅜㅜ

  • 25.
    '20.5.23 8:31 PM (110.70.xxx.204) - 삭제된댓글

    우리 애기라는데
    전형적인 시골집 야외에서 막 키우는
    백구에 쇠로된 목줄 ㅜㅜ

  • 26. 참혹합니다
    '20.5.24 12:10 AM (106.102.xxx.94)

    개고기 고양이탕 즐겨먹는 사람들 허리디스크 치매로 고생 많이 하실겁니다
    주의하세요 몸보신하려다 역효과납니다

  • 27. 서명 했어요
    '20.5.24 12:40 AM (125.180.xxx.243)

    글은 읽다 말았어요. 차마..ㅠㅠ

  • 28. wmap
    '20.5.24 12:53 AM (39.7.xxx.174)

    동의했어요
    모르는 사람 믿으면 안돼요 ㅠㅠ 천벌받는거 봤으면 좋겠네요

  • 29.
    '20.5.24 2:35 AM (112.152.xxx.155)

    동의했어요

  • 30. mimi
    '20.5.24 6:57 AM (87.135.xxx.149)

    진짜 화나네요 ㅜㅜ 법개정 시급해요. 혼쭐이 나야 그나마 동물학대가 줄어들텐데요.

  • 31. ..
    '20.5.24 10:52 AM (59.6.xxx.115)

    정말이지 동물 학대하는 무식한 것들은
    다음 생에 똑같이 동물로 태어나 쇠창살에 갇힌채
    똑같이 학대받고
    시시각각 다가오는 죽음의 고통을 똑같이 느끼기 바래요.

  • 32. 유후
    '20.5.30 8:12 PM (218.236.xxx.54)

    동참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 꺼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0763 국민들의 70%가 사퇴해야 한다고 하는데 37 .. 2020/05/29 3,177
1080762 건조기에 옷감상하지 않으면서 구김없는 여름 옷감은 뭘까요? 8 건조기 2020/05/29 1,976
1080761 남편하게 둘이 집에 있을 때 10 저흰딩크에요.. 2020/05/29 6,989
1080760 복비는 어느 정도 조정해 달라고 하시나요? 6 주니 2020/05/29 2,461
1080759 길거리 소음공해 어디에 신고하나요? 3 ..... 2020/05/29 3,636
1080758 온라인수업 들으며 게임하네요 13 ... 2020/05/29 2,083
1080757 121.188.xxx.236씨,이상한 댓글 왜 달아요? 4 악성코드? .. 2020/05/29 728
1080756 교사들 학원강사들 능력있는 사람들만 살아남겠어요 6 ........ 2020/05/29 3,099
1080755 아들에게 증여 몰빵하는 부모들은 어떤 생각일까요? 20 2020/05/29 5,170
1080754 고지혈증 약을 조제 받아 며칠전부터 먹기 시작했어요 3 2020/05/29 2,410
1080753 다단계 암웨이 뉴스킨 특징이 4 다단계 2020/05/29 3,517
1080752 관절에 디카페인 하루 2잔 괜찮을까요~ 5 .. 2020/05/29 1,592
1080751 전기물주전자 안망가져요 ㅋㅋ 30 ㅎㅎ 2020/05/29 3,566
1080750 의심받기 싫어서라도 내 계좌로 돈 안받아요. 25 나라면 2020/05/29 3,398
1080749 부동산 기회놓치신 분들 어떤 맘으로 견디시나요? 31 ㅇㅇ 2020/05/29 4,925
1080748 세종시에서 염창역가려면 서울어느터미널이 좋을까요? 3 컨츄리걸 2020/05/29 656
1080747 윤미향 기자회견 끝날때 어느 기자의 외침 35 .. 2020/05/29 6,392
1080746 초등 때 문제가 있었던 친구, 중등 담임께 말씀드려야 할까요? 12 .. 2020/05/29 2,388
1080745 다이어트 1차 성공 ㅎㅎ 11 ... 2020/05/29 3,546
1080744 윤미향 기자회견 눈물 흘렸나요? 11 회견 2020/05/29 1,902
1080743 큰평수 댓글을 보니 ㅋ 16 어제 2020/05/29 3,286
1080742 침대 원목프레임 헤드 부분 디자인 고민이예요 1 ^^ 2020/05/29 919
1080741 이쁘고 가벼운 전기포트 4 방실방실 2020/05/29 1,995
1080740 방문판매원이었다더니 말은 술술 16 .. 2020/05/29 3,629
1080739 배다른 자녀의 상속문의 18 궁금 2020/05/29 4,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