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폰으로 문자보낼때 상대도 아이폰이면 알 수 있는데 왜 그래요?

아이폰사용자 조회수 : 1,401
작성일 : 2020-05-23 15:04:30
제가 문자 보내고
상대방이 그 문자에 답을 쓰고 있으면
제 문자 아래에 땡땡이가 깜박이면서 지금 답신작성중인 것을
알 수 있는데
그건 무슨 기술일까요?
IP : 223.62.xxx.6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23 3:06 PM (220.75.xxx.108)

    그쵸 그거 신기하더라구요.
    아이폰끼리는 문자창도 새파란 색이고 점점점 나오고 읽었음 나오고..

  • 2. ...
    '20.5.23 3:14 PM (211.207.xxx.213) - 삭제된댓글

    ,아이폰 아니어도 그래요 카톡친구여서 문자메세지도
    연결되있나싶더라구요

  • 3. ..
    '20.5.23 3:17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삼성-삼성폰인데도 첫댓님같은 기능 있어요.

  • 4. ㅎㅎ
    '20.5.23 4:43 PM (58.231.xxx.5)

    아이폰이 아이폰 끼리의 기술 개발에 좀 열심이에요.
    아이폰 4가 출시되면서 나왔던 페이스 타임 이란 기능이 있는데, 지금이야 흔하지만 그때만 해도 무료 화상통화란 되게 센세이션 했어요. 제가 그 기능 때문에 첫 스마트 폰을 아이폰으로 시작함. 남편은 깜장 아이폰 4, 전 하얀 아이폰 4. 별도의 앱을 다운 받을 필요 없이 기본 앱으로 바로 화상통화 가능. 요금은 무료.
    요즘은 화상통화 앱도 많고 카톡으로도 화상통화 지원 되어서 별 의미 없지만요. ^^

    그러고 좀 있으니까 아이 메세지(원글님이 말하는 그 기능이 아이 메세지 기능이에요) 란 기술이 나와서
    아이폰 유저들 끼리는 상대가 내 메시지를 읽었는지, 읽었으면 몇시 몇분에 읽었는지를 확인 할 수 있게 했죠. 메시지 창 색깔도 일반적으론 초록인데 아이폰 유저끼리 주고받은 메시지 창은 파란색.

    근데 이 기능은 왜 했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 5. 그거
    '20.5.23 8:49 PM (117.111.xxx.247) - 삭제된댓글

    너무 싫어요
    내 행동이 들키고 있는거잖아요
    신중하게 오래쓰고 있는게 보여지니까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3598 사주보려고합니다 추천좀 해주세요 2 . . . 2020/07/10 2,066
1093597 영어 해석 하나만 부탁드립니다. 3 삐리빠빠 2020/07/10 874
1093596 다주택자 10억집 구매시 취득세 1억2천 실화? 42 .... 2020/07/10 6,240
1093595 박원순 빚 6.9억 서울시장 재직시 빚 늘어 34 ㅇㅇ 2020/07/10 5,203
1093594 경찰은 고인에 대한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9 언론과 기레.. 2020/07/10 995
1093593 박시장님 장례식에 많이 참석합시다 16 민주 2020/07/10 2,267
1093592 노무현 노회찬 박원순 시장을 죽인 본질은 검언유착입니다. 33 본질은 검언.. 2020/07/10 2,951
1093591 카톡 프로필에 욕써놓는 사람 너무 별로지 않나요?? 12 ,, 2020/07/10 2,814
1093590 잘생긴남자만 사귀다가 외모안보고 결혼하신 분 25 ㅇㅇ 2020/07/10 10,880
1093589 82게시판 예언글 27 피로감 2020/07/10 4,693
1093588 권력자에게 성욕은 어떤 것일까요? 5 ㅁㅁㅁ 2020/07/10 4,350
1093587 노무현 노회찬 박원순.. 22 그적그적 2020/07/10 2,457
1093586 해장국에 소주한잔 했어요 8 계절아 2020/07/10 2,144
1093585 액셀 복사하기 질문좀 할께요 5 갑자기 2020/07/10 991
1093584 오늘밤 11:10 SBS 엔니오 모리꼬네 내한공연 7 ... 2020/07/10 1,548
1093583 윤석열은 이제 안 쪽팔린가? 8 서울시 2020/07/10 1,815
1093582 유투브에 남의댓글보기가 안되네요. 너투브 2020/07/10 575
1093581 건조기선택이요 .위닉스와 트롬 6 마스코트 2020/07/10 1,412
1093580 페이팔에서 문자온거 좀 봐주시겠어요? 14 thth 2020/07/10 1,337
1093579 사람이 한계를 느끼면 보수로 변한다는데 9 ㅇㅇ 2020/07/10 2,447
1093578 조문 온 조희연 교육감의 소회 “부끄럽다” 25 ㅇㅇ 2020/07/10 4,017
1093577 집 매매 1 답글 2020/07/10 1,702
1093576 시장님 고소장내용도 가짜뉴스래요 17 가짜 2020/07/10 7,476
1093575 말투가 시비조인 아이는 왜 그런 걸까요? 13 조카 2020/07/10 3,357
1093574 박원순 시장 작은 대통령 같으셨죠 25 명복을..... 2020/07/10 2,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