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음 평정심 유지 하는 방법 하나씩 공유해요

조회수 : 2,327
작성일 : 2020-05-23 08:09:53
갑자기 실망 할 일이 생기니 ㅜㅜ 마음이 심란한데요.
평정심 빨리 찾을 수 있는 방법 하나씩 공유해주세요.

IP : 73.3.xxx.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
    '20.5.23 8:22 AM (121.190.xxx.131)

    제가 오랫동안 괴로워하다가 나름 깨달은 방법입니다
    첫째 마음은 한번에 한가지 생각밖에 못합니다
    그래서 괴로운 생각이 일어나면 저는 불교신자니까 반야심경을 외웁니다( 종교에따라 알맞은걸 외우고나 종교가 없으면 좋아하는 구절을 외우는것도 좋을듯합니다)
    경을 외우는 동안은 다른 생각이 잠시 물러납니다

    두번째, 지금 괴로운건 정말 괴로운일이 일어나서가 아니라 내가( 내 머릿속에서 오래된 습관으로) 그걸 괴로움으로 생각하기때문입니다.
    ,(이게 중요한데... 이렇게 받아들이기가 쉽지는.않습니다. 저는 가끔 부처님도 이런일로 괴로우셨을까 생각합니다)

    세째 몸을 많이 움직입니다. 등산하고 많이 걷습니다

  • 2. 윗님
    '20.5.23 8:24 AM (73.3.xxx.5)

    세번째는 저도 보통 하는데 ㅠㅠ 요샌 기운이 안나구 ㅜㅜ
    그래도 감사해요~ 이렇게 댓글 달아주시면 기운이좀 더 나네요
    님도 건강하세요~

  • 3. ...
    '20.5.23 8:42 AM (27.177.xxx.113)

    걷기. 등산
    뜨개질, 바느질(퀼트)처럼 단순한 손동작을 반복하는일...

  • 4. 걷기
    '20.5.23 8:42 AM (180.228.xxx.41) - 삭제된댓글

    무조건 나가서 안타던버스타세요
    낯선동네내려서 집까지걸어오세요
    낯선풍경 새로운 시도는 뇌를정화시킨대요

    외국어배우기나 창으력 키우기보다 쉽고간단해요

    우울감이 없어져요

    힘내세요

  • 5. 저는
    '20.5.23 9:47 AM (61.82.xxx.129)

    얘기하다가 마구 화가 치솟아오르면
    잠시 화장실에 가서
    상대방 욕을 막 혼자 해요
    이렇게 분노를 풀어주면
    마음이 좀 편안해지면서
    이성적으로 대할수 있게 되더군요

  • 6. ....
    '20.5.23 9:59 AM (121.140.xxx.149)

    무조건 나훈아선생 노래 찾아 듣습니다..
    선생이 콘서트 중 한 멘트가 지 처지랑(자기가 처한 상태) 비슷한 가사의 노래를 들으라고 했거든요..
    나훈아선생 최근 앨범 벗2에 인생사 희노애락이 담긴 노래들이 많아요..
    나.훈.아. 선생노래 듣고 있노라면 위안이 됩니다...

  • 7. 재밌는
    '20.5.23 10:08 AM (39.122.xxx.59)

    아주 재밌는 걸 처음으로 배우기 시작해요
    나에게 도움되거나 이로운게 아니라
    아무짝에도 쓸모없어도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게 재밌는거요
    저는 스도쿠나 직소 퍼즐에 바로 몰입되어서 그것도 도움이 되고요
    타악기 리듬에 몰입되어서 장구와 드럼 배우고요
    꽃꽂이나 배이킹 도예 배운것도 좋았고요
    아깽이 임시보호하다 너무 행복해서 천당갈뻔했어요
    모두 제가 아주 큰 좌절을 만났을때 한 일들이에요
    저는 책 좋아하는데 심란할때 독서는 큰 도움이 안되더라고요
    너무 심란해서 집중이 안돼요
    산책도 마찬가지로 더 심란해져요
    무조건 꺅소리나게 재밌는걸로 한달쯤 시간을 보내면
    그 좌절의 사건과 조금 거리두기가 되면서 마음이 좀 진정되더라고요

  • 8. ...
    '20.5.23 10:27 AM (122.44.xxx.169) - 삭제된댓글

    나훈아 선생님 노래 추천 감사합니다. ㅎㅎ

  • 9. ㅇㅇ 모두
    '20.5.23 12:22 PM (73.3.xxx.5)

    모두 복받으실거에요~~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3830 텃밭 초보인데요 애호박이 8 초보농사 2020/07/11 1,550
1093829 서울역자이 잘 아시는 분 계세요? 6 1가구1주택.. 2020/07/11 1,462
1093828 길고양이 밥주지 말아야 할 이유 44 .... 2020/07/11 5,986
1093827 원순님조의) 서울시앱에 글 남기고 왔어요 5 애도 2020/07/11 1,029
1093826 아래 생수 10미리남기는 남편글보니. 7 ........ 2020/07/11 2,782
1093825 서울특별시 5일 장 반대합니다 73 일인시위 2020/07/11 3,244
1093824 일 잘하는 분들 이직하고나서도 똑같나요? 3 ㅇㅇㅇ 2020/07/11 1,510
1093823 어린 아이들 3,4살 마스크도 kf94 쓰나요? 4 어린 2020/07/11 1,283
1093822 컴퓨터 한글 문서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2 ... 2020/07/11 780
1093821 청소년 교통비 인증서있어야하나요? 3 ㄱㄱㄱ 2020/07/11 920
1093820 정보를 주는 유튜브는 운영하기 힘들까요? 6 희망편지 2020/07/11 1,111
1093819 알바들 글을 읽다 가끔 드는 생각 36 ... 2020/07/11 1,487
1093818 맞벌이 가정은 밥을 19 힘들다 2020/07/11 5,009
1093817 조문 못 가시는 분들을 위하여 박시장님 온라인 분향소! 15 .... 2020/07/11 1,161
1093816 노무사라는 자격증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2 .. 2020/07/11 2,266
1093815 공감가서 퍼옴 (출처 딴지) 32 o o 2020/07/11 5,543
1093814 채널A 재승인 의결을 취소하라!!!! 10 이쪽으로 2020/07/11 1,216
1093813 회사 복리후생중 경조사비 지원이 뭔가요 2 cinta1.. 2020/07/11 1,260
1093812 마음에 와닿는 댓글 발견하고... 26 ----- 2020/07/11 3,656
1093811 남편은 죽어도 처음이라는데 과연 이게 처음일까요 12 ... 2020/07/11 5,864
1093810 다른 맘카페 같은 글 4 ㅎㅎㅎ 2020/07/11 2,080
1093809 미투는 또다른 범죄 입니다 24 전북 교사의.. 2020/07/11 2,340
1093808 왜구 언론도 미쳐 발악하네요 16 섬숭아 2020/07/11 1,407
1093807 장용진기자 페이스북 보고 또 웁니다. 11 .. 2020/07/11 3,226
1093806 공무원 주택임대업자 등록이 합법인거 아셨어요? 11 오늘 안 사.. 2020/07/11 2,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