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경록 PB 최후진술 '언론개혁 검찰개혁'

얼마나열받았으면 조회수 : 1,405
작성일 : 2020-05-23 02:16:24
https://www.youtube.com/watch?v=hWqLJ-EDGAM
[예고] 김경록 PB가 직접 밝힌 ‘언론개혁 검찰개혁’ 최후진술의 숨은 의미 [빨간아재]

 
정경심 교수 담당 PB 김경록 차장 공판을 마치고김 차장을 직접 만났습니다. 김 차장은 최후진술에서 ‘언론개혁, 검찰개혁’을 언급했습니다. 검사들은 인상을 찡그렸고기자들은 법정을 나서는 김 차장을 따라가며그 진술의 의미를 물었습니다. 하지만 답을 듣지는 못했습니다. 김 차장이 왜 이런 발언을 했는지,그리고 사전에 준비했다가 살제 법정에서는 생략한 진술 내용까지오늘 저녁 방송에서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

검사 출신 이인걸 변호사
검사와 똑같은 나쁜 인간이네
이런 인간에게 정경심 교수 변호를 맡겼으니......

김경록 차장이 처음 이인걸 변호사를 만났을 때 하드 디스크를 가지고 나온 건 유리한 증거와 자료를 위한 것이라고 진술하면
별 문제 없을 것이라고 해서 그런 진술과 태도를 유지했는데 이 게 상당히 잘못된 것을 알았다고 했답니다.

그가 법정에서 최후 진술로 '언론개혁 최후진술'을 말하자 재판이 끝난 후 김차장을 따라다니던 기자들을 피해 법원 안 은행에 20~30분
있다가 기자들이 사라진 다음 나왔답니다.

검찰은 그에게 10개월 형을 구형했답니다.

법원에서 짧게 전해준 것으로 오늘 밤 자세한 거 전해준다고 합니다.
늘 조국 가족 재판 전해주시고 
얼마전 YTN에도 출연한 분입니다.
법조 기자 출신이랍니다.



IP : 108.41.xxx.16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에와서
    '20.5.23 3:09 AM (108.41.xxx.160)

    https://www.youtube.com/watch?v=f31xszhKP5Q
    [단독] 김경록 PB가 직접 밝힌 법정 폭탄발언의 이유_압축본 [빨간아재]

  • 2. ..
    '20.5.23 7:14 AM (58.227.xxx.177)

    검찰 언론 민낯이 다 드러난 사건이죠
    사실 그전부터 그래왔는데 이번엔 대중에게 제대로 각인된 거죠
    공수처 너무 기다려져요

  • 3. ...
    '20.5.23 10:11 AM (223.62.xxx.225)

    언론 검찰 프레임 써먹었네 ㅉㅉ
    누가 시켰니? 벌이나 받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9257 [속보] 이용수 할머니 "일본 사람들이 바본가... 22 .. 2020/05/25 3,301
1079256 알바거절한 업체 재지원하면 안좋게 보겠죠? 3 얼씨구 2020/05/25 1,501
1079255 엘지 코드제로 물걸레 달린거 사용하시는분 계시나요? 6 ... 2020/05/25 1,491
1079254 찢청청바지 많은곳 도라지 2020/05/25 402
1079253 음청 이쁜 백팩 사려면 1 2020/05/25 1,004
1079252 타이어 지렁이 땜빵 해보신분? 6 뭐냐ㅠ 2020/05/25 1,038
1079251 내 자신이 순수하고 순진한게 좋으세요? 7 ..... 2020/05/25 2,062
1079250 수술권하지 않는 허리디스크통증 뭘 하면 좋을까요?? 10 로또 2020/05/25 1,903
1079249 정의연은 떠들썩인데 나눔의집은 왜 조용? 33 ... 2020/05/25 1,766
1079248 에어컨 에공기청정기 기능있는게필요할까요? 2 에어컨 2020/05/25 654
1079247 일본과는 절대 친하게 지낼수 없어요. 16 ... 2020/05/25 1,242
1079246 압력솥 휘슬러 wmf 어떤게 좋은가요? 5 압력솥 2020/05/25 1,870
1079245 비둘기 때문에 미치겠어요. ㅜㅜ 15 ㅡㅡ 2020/05/25 3,419
1079244 반일, 토왜는 시민단체들이 쏘아올린 공인가? 7 떠오름 2020/05/25 490
1079243 김대중대통령님 햇볕정책 몰라요? 10 이해력박약 2020/05/25 736
1079242 스타우브로 솥밥 처음 해보려고 해요. 집밥 2020/05/25 1,518
1079241 일본은 절대 사과안합니다 4 ㅇㅇㅇ 2020/05/25 579
1079240 할머니 이제 직접 아베 만나시렵니까? 27 바보고모 2020/05/25 2,198
1079239 오늘 있었던 일 ㅋ 5 ... 2020/05/25 1,555
1079238 아이 비염 관리 어떻게들 하시나요? 6 분홍씨 2020/05/25 1,365
1079237 서울에 고3 여고생이 투숙할 수 있는 호텔 없을까요? 7 지방에서 2020/05/25 2,350
1079236 이용수할머니 다들 피해자다 8 ㅇㅇ 2020/05/25 866
1079235 위안부 문제의 중심은 할머니이지 윤미향이 아니다. 16 ..... 2020/05/25 1,028
1079234 윤미향 싫지만, 일본군 성노예라는 표현이 맞아요. 27 하늘날기 2020/05/25 2,208
1079233 (진한 검정)아이라인 문신해 주는 곳 아시는 분요 3 오렌지 2020/05/25 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