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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금

상부상조 조회수 : 1,727
작성일 : 2020-05-22 16:27:48

얼마전 상을 치루고 나서 부의금 정리를 하다보니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나눠지더군요

경조사를 회사 내 게시판에 게시하는 회사라서 모를 리가 없는 회사인데요

20여년 근무하는 동안 제가 부의를 했음에도 모른 척 하는 사람도 있고

의외인 분이 주신 경우도 있구요

그게 한 두달 전 일인데

입사 동기가 제 상에는 안했더라구요

이번엔 그 입사 동기의 부친상인데

참,, 안하려니 찜찜하고

하려니 왠지 억울하고 그렇습니다.


1. 넓은 마음으로 한다

2. 바보냐? 부의는 상부상조다 안한다




IP : 210.103.xxx.3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번
    '20.5.22 4:31 PM (121.176.xxx.24)

    바보냐
    안 한다
    하면 호구

  • 2. ...
    '20.5.22 4:35 PM (220.92.xxx.53)

    궂이 이해를 하자면
    그 분은 안하고 안받겠다고 그랬을 수 있어요.

    보통 나중에 얼굴 보기가 민망해서....
    고민은 되시겠지만

    만나거나 하면 고생 하셨다고 하면 될듯

  • 3. ...
    '20.5.22 4:37 PM (220.75.xxx.108)

    이건 안 하는 게 맞죠.

  • 4. 2222
    '20.5.22 4:44 PM (1.233.xxx.68)

    이렇게 생각하세요.

    "동기는 안주고 안받기를 만저 실천한 것이다."

  • 5. ...
    '20.5.22 4:55 PM (218.147.xxx.79)

    2번 안한다.

    그 동기도 아버님이 연세가 있으시고 혹시 병환중이었다면 돌아가실 것도 생각했을텐데 조의금을 안했다는건 받지도 않겠다는 뜻이겠죠.

    그 뜻을 존중해주면 됩니다.

    중간에 전달사고가 난 게 아니라면요.

  • 6. 222222
    '20.5.22 5:18 PM (223.38.xxx.212)

    하지마세요. 큰일 겪으면서 사람도 걸러집니다.
    몇만원이 아까워 입씻은 사람한테 뭐하러요. 그럴 필요없어요.
    저번에 장례식 가서 혼자 많은걸 느꼈네요. 일년넘게 같이 일했어도 불참하는 사람도 있고, 저만 조의금을 두배로 냈더라구요. 그깟 돈이 참 뭔지...

  • 7. 2번
    '20.5.22 5:23 PM (115.66.xxx.245)

    그 사람도 안 줬으니 안 받을 마음 먹고 있겠죠.
    찜찜함때문에 자발적 호구 되지 마세요~

  • 8. ...
    '20.5.22 5:54 PM (223.62.xxx.197)

    2번이요

  • 9. ......
    '20.5.22 6:56 PM (211.206.xxx.31) - 삭제된댓글

    하지마세요.
    그까이 부의금 뭐 그리 대단하다고 연연하세요.
    최측근 아니면
    안 주고 안 하는 분위기로 가는 게 맞아요.

  • 10. ....
    '20.5.22 6:58 PM (211.206.xxx.31) - 삭제된댓글

    하지마세요.
    그까이 부의금 뭐 그리 대단하다고 연연하세요.
    최측근 아니면
    안 주고 안 하는 분위기로 가는 게 맞아요.

    직장이며 지인들에게 축의금 조의금 뿌리고 다니는 남편,
    적당히 선 그어서 그만하거나 금액 대폭 줄이라 했어요.

  • 11. ......
    '20.5.22 6:58 PM (211.206.xxx.31) - 삭제된댓글

    하지마세요.
    그까이 부의금 뭐 그리 대단하다고 연연하세요.
    최측근 아니면
    안 주고 안 하는 분위기로 가는 게 맞아요.

    직장이며 지인들에게 축의금 조의금 뿌리고 다니는 남편,
    적당히 선 그어서 그만하거나 금액 대폭 줄이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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