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더러운 얘기 죄송해요. 이거 ㅊㅈ 인가요?

ㅇㅇ 조회수 : 1,380
작성일 : 2020-05-22 15:39:29
작은 콩알만한게 만져지는데 이게 부어서 밀려나온걸까요 혹인가요
간지럽다가 따끔 거리다 화끈거리기도 해요. 오늘 이틀째고요
화장실에서 일 본 뒤 휴지 안 쓰고 늘 샤워하거든요. 요 며칠 화장실을 자주 갔구요. 이거 가라앉겠죠?
가라앉은 뒤 조심하면 재발 안 하나요?
IP : 110.70.xxx.7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5.22 4:21 PM (117.111.xxx.183)

    앗! 제가 한달전에 똑같이 그래서 치질검색해보고 난리였는데요, 온찜질하며 일주일지나니 괜찮아졌어요. 잠깐상처난거였나봐요..일주일기다려보시고 그래도 같은상태면 그때병원가보세요.

  • 2. oo
    '20.5.22 4:44 PM (118.36.xxx.115) - 삭제된댓글

    그 정도면 이미 초기는 넘어섰을 거 같네요. 예전에 피가 좀 나와서 병원 갔는데, 체크리스트만 작성하고, 아~ 내가 초기가 절대 아니구나를 바로 알아챘어요 ㅋㅋ 좌욕 대야 싸거든요. 하나 사셔서 아침저녁으로 좌욕해주세요. 어차피 병원가도 연고주고 좌욕하라고 할 테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8379 슬의) 채송화역에 어울리는 배우 34 ㅇㅇ 2020/05/22 5,825
1078378 재난지원금..얼마남으셨나요ㅋㅋ 10 흠흠 2020/05/22 4,451
1078377 다리가는 사람 공기압마사지기 알려주세요 3 이름 2020/05/22 847
1078376 어제 슬의 보고 신효범 노래 플레이중인데 3 ㅡㅡ 2020/05/22 1,557
1078375 락스가 손에 닿아 손피부벗겨졌을때 2 .. 2020/05/22 2,427
1078374 "긴급재난금으로 강아지 사라고?"이러라고 준.. 5 dd 2020/05/22 1,718
1078373 나눔의 집 인테리어 특정업체 몰아주기, 후원금 횡령 의혹 6 ... 2020/05/22 697
1078372 한섬 타임에서 본 모자 10 백화점에서 2020/05/22 4,070
1078371 가죽쇼파에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쏟아버렸어요. 1 가죽쇼파 2020/05/22 1,286
1078370 집 근처 확진자 떴네요 2 ... 2020/05/22 3,434
1078369 부모님과 행복했던 순간 글 보고.. 저도 제 어린시절... 6 2020/05/22 2,516
1078368 평범하게 살 애는 아니다.. 이런말 좋은 얘긴 아니겠죠?ㅡㅡ 7 싱글 2020/05/22 1,854
1078367 슬의보다 슬빵이 훨 재밌다고 하던데... 23 그냥이 2020/05/22 4,247
1078366 들큼하고 비린맛 나는 냉동꽃게된장찌개ㅠㅠ 5 애브브브브 2020/05/22 1,398
1078365 원래 강아지들은 이런가요..? 6 왈왈 2020/05/22 2,099
1078364 고추 밀가루 묻혀 쪄서 양념하듯이 마늘쫑도 그렇게 해도 되겠죠?.. 9 마늘쫑 2020/05/22 1,625
1078363 부의금 8 상부상조 2020/05/22 1,520
1078362 미국사시는 분...25일만 공휴일인가요 1 ㅇㄹ 2020/05/22 888
1078361 한반도 현인, 정세현부의장님 강연 실시간입니다. 보세요. 3 새벽 2020/05/22 556
1078360 시간이 너무 남아요 5 시간 2020/05/22 1,539
1078359 학교서 편두통만으로도 선별진료소 보내네요. 12 에고 2020/05/22 2,885
1078358 (슬의) 드라마 본방을 보니 좋네요 6 2020/05/22 1,381
1078357 멕시칸 음식에서 쓰는 칠리소스는 어디서 살까요? 1 .... 2020/05/22 710
1078356 돈까스 안주.. 2 ... 2020/05/22 925
1078355 공부 포기한 아이가 갈 고등학교 16 괴롭 2020/05/22 4,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