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장금때 김혜선 정말 예쁘네요!

....... 조회수 : 3,352
작성일 : 2020-05-22 14:20:59
채널 돌리다가 대장금을 하길래 봤는데
김혜선이 장금이 엄마로 나왔었네요. 
근데 정말 예뻐요.
아주 오래전에 주인공급으로 나올때도
그렇게 예쁜지 모르겠더니
대장금에서 엄청 예쁘게 나오네요.
피부도 완전 곱고 이목구비도 뭐랄까.. 
잘 정돈됐다고 해야하나? 반듯하니
암튼 ㅋ 진짜 미인이네요. 
넋을 잃고 봤어요. 

IP : 125.185.xxx.2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0.5.22 2:23 PM (24.96.xxx.230) - 삭제된댓글

    이때는 연기도 지연스럽고 좋았어요.

  • 2. 맞아요
    '20.5.22 2:24 PM (24.96.xxx.230)

    이 때는 연기도 자연스럽고 좋았어요.

  • 3. 김혜선
    '20.5.22 2:24 PM (211.245.xxx.178)

    고등때 주니어라는 잡지가 있었어요.그때 표지 모델로 나온 김혜선보고 반했어요. 너무 이뻐서요. ㅎ
    제가 잡지보고 반한 여자 연예인이 두명.
    김헤선이랑 향장에 나온 이영애요.
    김혜선이 나이들고 아줌마스러워졌지만 참 이뻤지요

  • 4. 김혜선은
    '20.5.22 2:30 PM (14.4.xxx.98)

    사는게 뭔지..라는 옛날 드라마 원미경 김혜선 유호정이 자매로 나오던 드라마에서 정말 예뻤어요~~~
    요즘 보면 좀 안타까워요. 연기도 괜찮고 얼마든지 잘 나이들면서 활동할수 있었을텐데.

  • 5. ..
    '20.5.22 2:32 PM (175.223.xxx.101)

    김혜선 옥소리 젊을적 분위기 있는 미인이었죠.

  • 6. ..
    '20.5.22 2:41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옛날에 태어나서 한복으로 가려야 했어요. 몸꽈이라 매력 없어요

  • 7. ..
    '20.5.22 2:42 PM (14.47.xxx.136)

    김혜선.. 이응경..,이상아..젊을 땐
    주연급에 어울리는 외모였는데

    이혼등으로 인생 굴곡
    자기관리 부족으로 연기자로서 캐릭터가
    약해지면서

    동갑은 아녀도 비슷한 나잇대 김희애에 비해
    역할이 주변부로 밀려나서 안타깝죠.

  • 8. ..
    '20.5.22 2:45 PM (175.223.xxx.101)

    김희애, 김혀수, 이영애 이 셋이 특이 케이스인거지
    30 중후반이면 주인공 엄마 했었죠 그 나이때는

  • 9. 단대 천안
    '20.5.22 2:56 PM (125.178.xxx.135)

    같은과였던 옆집 언니가 그러더라고요.
    김혜선 천사같이 착하고 여신미모라고요.

    옆집 언니도 여신 미모였는데 그리 말하길래 의아했던 기억이 나요.
    수십 년 전요^^

  • 10. 빵빠레
    '20.5.22 3:17 PM (223.62.xxx.206)

    그 선전 보고 너무 예뻐서 책받침 만든 기억이 나네요.
    저도 심성이 고운 사람이라고 들었어요.

  • 11. ..
    '20.5.22 3:26 PM (112.140.xxx.198) - 삭제된댓글

    김혜선씨 보면 깝깝 해요..
    그미모에 남자보는눈이없는건지
    김혜선씨 성격이 쎈건지

  • 12.
    '20.5.22 3:39 PM (180.224.xxx.210)

    김혜선의 리즈 시절은 '무동이네집'
    한 번 찾아보세요.

    실제로는 흠...
    착하기는 매우 착하답니다.

  • 13.
    '20.5.22 3:57 PM (211.206.xxx.180)

    얼굴은 예쁜데 연옌치고 체형은 평범하고 세련미는 약했던 것 같아요.

  • 14. wisdomH
    '20.5.22 4:05 PM (211.36.xxx.226)

    얼굴이 좀 작았다면.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8047 새벽에 강아지 데리고 산책갔는데 어제 만났던 할머니가 49 ㅇㅇ 2020/07/24 15,983
1098046 주식 플러스 마이너스 5 몰라서 질문.. 2020/07/24 2,434
1098045 갑상선암 걸리면 혈압이 갑자기 높아지나요? 2 2020/07/24 2,266
1098044 '갭투자 원정대'가 쓸고 간 자리..급매에도 '싸늘' 6 뉴스 2020/07/24 3,948
1098043 먹고싶지도 않은데 배도 부른데 배달음식을 시켜요 11 2020/07/24 4,376
1098042 육아는 참 외롭군요.. 10 초보맘 2020/07/24 3,491
1098041 김어준의 뉴스공장 7월24일(금)링크유 4 Tbs안내 2020/07/24 975
1098040 이런 책 좀 추천해주세요~ 11 .. 2020/07/24 1,354
1098039 이인영 멋지네요 21 ㅇㅇ 2020/07/24 5,594
1098038 혼술 중 3 여름 2020/07/24 1,316
1098037 표창장재판 안습이네요 16 ㄱㄴ 2020/07/24 3,322
1098036 비빔밥하려는데 진주비비밥 전주비빔밥처럼 쇠고기 육회부위가 어딘가.. 8 . 2020/07/24 2,217
1098035 깊은 외로움이 명치를 찌르네요. 17 2020/07/24 5,808
1098034 정청래 "추미애 탄핵 투표 안 찍은 범인 1명은 누구&.. 11 .. 2020/07/24 5,027
1098033 잡설 - 최숙현 선수 사망의 김규봉 전감독과 이인영 전의원 눈동.. 7 ... 2020/07/24 2,268
1098032 밤만 되면 개구리 소리 엄청나네요 7 ... 2020/07/24 1,941
1098031 결혼을 해도후회 안해도후회 13 ㅇㅇ 2020/07/24 4,859
1098030 며느리가 이런 말 어때요? 49 며느리 2020/07/24 20,184
1098029 박원순 피소 유출은 고소인 쪽으로 굳어지네요. 27 언론플레이 2020/07/24 5,298
1098028 비매너 아닌가요? 8 궁금 2020/07/24 2,197
1098027 아니 무슨 태풍인가요?? 19 .. 2020/07/24 6,588
1098026 기회비용과 암묵적 비용 1 기회비용 암.. 2020/07/24 1,274
1098025 전복죽 먹고 구토?? 9 2020/07/24 4,427
1098024 레드와인 맛과 비슷한 포도주스 있을까요? 3 2020/07/23 1,428
1098023 대정부질의때 의장석에 앉은 여성분 누구 2 오늘 2020/07/23 1,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