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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1남자아이 ..

둥이들 조회수 : 969
작성일 : 2020-05-22 11:13:56
쌍둥이 남매중 막내인 남자아이 고1입니다
자기방있는데도 꼭 엄마아빠 갈라놓고 저랑 자려고해요.
품에 안기면서,
엄마품이 젤 좋아 이러믄서(네 ..제가 한 덩치 살집많아요ㅋ)
아..입냄새 이럼서 살짝 빠져 등돌리고 자긴하는데~~
오늘도 엄마랑 잘래~~~
공부하다가도 제 방에 와서 벌러덩.

근데 밖에 나가면
저만치 떨어져 걸어요..엄마 안이뿌고 뚱뚱해서 싫대요.
서로 장난잘치고 좋긴한데
다들 방문잠그고 잘 안나온다는데.
쓰잘데기없는 농담 유트브 보여주면서 계속 붙어있으니
반면 딸은 밥먹고 화장실빼고 안나와요.

그러니 딸이 둘이왜그러냐고
살짝 아들만좋아한다생각하고.차별한다느껴요
침대도 두 덩치가누우니 넘 좁아서 자다가 방옮겨요.
학교가고 정상화되면 달라지겠죠.

IP : 203.228.xxx.23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 아들도
    '20.5.22 11:29 AM (203.142.xxx.241)

    그럽니다. 그냥 엄마랑 말이 잘통하고 재밌대요.
    아빠는 자꾸 잔소리하고 뭘 고치려 하고 하니까 말을 잘 안하는데 그냥 말 잘들어주고 같은 노래 같은 영화 보고 하니까 편한가봐요

  • 2. ..
    '20.5.22 11:29 AM (112.153.xxx.134)

    울집 고1 키는 185에 한어깨하는데 저랑 깍지끼고 다니고 집에 오면 꼭 껴안아주고 안이쁘다면서 얼굴부비적대고 뽀뽀하고 침대에 누우면 꼭 안아달라고 옵니다...자기 애정결핍이라고 맨날 이뻐해달래요..어휴.... 딸은 스킨쉽이 어색한데 아들이 그러네요.. 20살까지만 그럴테니 걱정말라고 하는데 좀 귀찮네요.

  • 3. .....
    '20.5.22 2:20 PM (49.1.xxx.186) - 삭제된댓글

    울 고1이랑 똑같네요 ㅎㅎㅎ
    집에 있으면 자꾸 안아달라고해서 귀찮아요
    부엌일 하고 있으면 빽허그하면서 매달려 있어요
    엄마랑 유투브보면서 낄낄대는거 좋아하구요
    아침에 안방 들어와서 엄마아빠 사이에 누워요
    그러다가 제가 침대에서 떨어진적이 여러번..^^
    근데 밖에만 나가면 달라져요
    제가 팔짱끼거나 손 잡으면 뿌리쳐요
    그럴땐 좀 서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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