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군들은 지금 검사 안하죠?

미군들 조회수 : 1,552
작성일 : 2020-05-21 23:07:25
이태원발 코로나는 양상이 다르다는데요
미군들은 한국들어 올때 검사 안하죠?
이태원서 미군들 술집가고 놀았어도 확진자 다녀간 동선에 머물러도 자가격리나 강제 검사 의무없어 하나도 안하고 있는게 맞나요?
미국법에 따라 검사받고 하는데 지금 미군들 무방비로 돌아다닌다고 하길래요? 미군부내에서 안나오는거 아니잖아요?
미군들은 질본에서 강제로 겅사 할수 없다던데 그럼 확진자 생겨서마구돌아 다녀도 된다는건가요?
미군에게만은 뭐든 강제할우 없다고 하는데 그럼 큰일 아닌가요?
IP : 112.154.xxx.3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군은
    '20.5.21 11:11 PM (58.231.xxx.192)

    치외법권이라 우리가 어떻게 못해요.

  • 2.
    '20.5.21 11:12 PM (125.177.xxx.105)

    SOPA법 인가요?
    그거 우리에게 너무 불리해요
    남의나라에 들어와서 너무 지들 멋대로잖아요 이번 국회에서 바꿨으면 좋겠어요

  • 3. 미군을
    '20.5.21 11:17 PM (121.154.xxx.40)

    검사 못해서 이 사단이 난거예요
    웬수들

  • 4. 미군
    '20.5.21 11:17 PM (112.154.xxx.39)

    남의나라 두동강이 내놓고는 고철 고물덩어리 사가라고 매년 수조원 가져가고 방위금 까지 ..

  • 5. 몰래
    '20.5.21 11:28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

    탄저균도 들여왔었잖아요.
    미국국적 미군부대내 한국계 근무자들은
    도심에 거주해도 마스크 착용 잘 안해요.
    검사 받고도 동네 상가 초토화 시키고 확진후 이송되고
    그 가족도 다음날 확진 받으면 하루 자가격리했다고
    동선공개 안해요,
    옹산에서 놀던 버릇 못주고 주말이면 서울 오가며 놀러다니는
    그쪽 종사자들 많아요.
    검사도 못하고 동선도 추적못하는데 조사도 거부하고
    자기들이 알아서 다 한다는데 검사 의뢰는 또 비밀리에 하고
    한국이 누구 땅인데 공짜로 있으며 돈은 뜯어가고 어이얎어요

  • 6. 검사를 떠나서
    '20.5.22 4:12 AM (135.23.xxx.205)

    외국군대가 울나라에 주둔한다는 자체가 우린 자유롭고 자랑스런 주권국가가 아니라는거죠.
    하루바삐 미군들 내 보내고 우리 다음 세대들에게 우리민족의 자존심을 심어줍시다.
    솔직히 미국이 우리나 북한보다는 중국과 러시아 를 견제하려는 패권목적이 100%입니다.

  • 7. 디-
    '20.5.22 6:59 AM (192.182.xxx.216)

    "남의 나라 두동강이 내놓고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여자들 안보의식 수준 실화냐ㅋㅋ

  • 8.
    '20.5.22 7:05 AM (210.106.xxx.139)

    남의나라 두동강이냈다 ㅎㅎㅎ

    미국이 다 잘한건 아니지만
    미국 아니었음

    윗님 구질한 한복에 김정은수령동지만세 외치며 꽃 흔들고 계실거에요.
    게다가 북한이 얼마나 가난한지 아시죠?
    난 그렇게 살기 싫은데..

  • 9. 이어서
    '20.5.22 7:11 AM (210.106.xxx.139)

    물론 코로나 관련해서는 미국이 남의 나라에 폐 끼치면 안되죠.

  • 10. ㅡㅡㅡ
    '20.5.22 7:48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남의나라 두동강 낸거 미국이랑 당시 소련 맞는데
    왜 난리죠?

  • 11. ...
    '20.5.22 8:50 AM (203.243.xxx.180)

    맞아요 패권국가들에의해서 갈라졌죠 ㅠㅠ 거기다 소련이 내세운 전쟁이
    마구 하고싶어 미친 김일성이 남한을 쳐들어와서 동족을 마구죽였죠

  • 12. dlfqkr111
    '20.5.22 11:43 AM (211.199.xxx.54)

    "남의 나라 두동강이 내놓고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여자들 안보의식 수준 실화냐ㅋㅋ

    지랄한다 그럼 열강 틈바구니에서 두동강냈지 뭔데..니나 역사공부 제대로 하고 와라

  • 13.
    '20.5.22 12:04 PM (211.224.xxx.157)

    뉴공서 미군부대있는곳의 지자체장 인터뷰했었는데 거긴 자기네가 알아서 한다 했다더군요. 코로나 검사하고 싶어도 거긴 못한데요. 이태원 코로나는 중국서 시작된 아시아형이 아니라 유럽형이라는거보면 미군이 퍼트린거 같긴 하죠. 공항으로 들어온 해외입국자들은 다 코로나 검사하고 2주 격리시키고 했으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8095 치킨을 반만 먹고 나뒀는데 2 ㅇㅇ 2020/05/22 2,036
1078094 감량과 요요를 끊임없이 반복하는 인생..... 15 dd 2020/05/22 3,695
1078093 미통당파들은 말투가 너무 똑같아요~ 11 .., 2020/05/22 875
1078092 출산 후 잔디인형 상태예요. 5 잔머리 2020/05/22 3,134
1078091 재난지원금 감안해서 이불샀더니 4 oo 2020/05/22 3,415
1078090 유튜브 유료 회원인 분들 어떤 점이 좋은가요? 17 ........ 2020/05/22 3,397
1078089 kbs애서 음성을 내 놓았습니다. 4 한만호씨의 .. 2020/05/22 1,556
1078088 40대 연봉 3000 많이 챙피한 금액인가요? 20 2020/05/22 9,907
1078087 부세조기는 맛없던데 보리굴비는 왜 맛있을까요? 16 굴비 2020/05/22 4,226
1078086 영화질문)뚱뚱한 여자와 잘생긴 남자가 사기치고 다니다가 14 .. 2020/05/22 3,540
1078085 독일언론 "한반도 대형지진 가능성" 7 . . . 2020/05/22 3,729
1078084 오! KBS가 무슨 일로? 고 한만호 씨 육성 인터뷰 찾았어요... 14 육성인터뷰 2020/05/22 1,823
1078083 듣지 못하는 강아지에게 산책 가자고 하기 1 happy 2020/05/22 1,548
1078082 교육용 노트북 적당한거 사려고하는데요.. 2 ... 2020/05/22 776
1078081 회사에서 스피커폰 얼마나 사용하세요? 11 스피커폰 2020/05/22 1,894
1078080 급) 한글에서 각주 모양을 달리 하려면요? 2 질문 2020/05/21 2,711
1078079 락앤락 뚜껑 닫고 전자렌지 돌렸다가 4 고마워요82.. 2020/05/21 14,104
1078078 시집살이(합가x 정신적)몇 년째에 탈출하셨나요? 13 요거트사랑 2020/05/21 4,086
1078077 유통기한 지난 오메가3는 어디에 버려야 할까요 6 ㅇㅇ 2020/05/21 1,964
1078076 다이어트중... 13키로 빼고 이제 6키로 남았어요ㅠ 5 깐따삐약 2020/05/21 4,558
1078075 어른들이 좋아할 얼굴.. 박순애 16 ... 2020/05/21 4,765
1078074 주사관련 질문 드려요.간호사분들 봐주세요. 봐주세요 2020/05/21 560
1078073 신도림 미성아파트 살기 어때요 1 Vvb 2020/05/21 1,589
1078072 직원이 아프다는데 2 .... 2020/05/21 2,054
1078071 노무현, 한명숙, 노회찬, 조국, 정경심, 유시민. 그리고 최강.. 25 dmdnjs.. 2020/05/21 2,533